‘뉴코아아울렛’이 ‘모다아울렛’을 밀어내고 전국 아울렛 방문객 랭킹 5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가 자사의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사용자를 분석했다.
11월 기준 국내 아울렛 차량도착수 Top5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아울렛 ▲뉴코아아울렛 순이다.
차량도착수를 살펴보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45만 5,000대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35만 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32만 대 ▲롯데아울렛 12만 6,000대 ▲뉴코아아울렛 11만 8,000대다.
지난 10월 기준 차량도착수 Top5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61만 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47만 6,000대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40만 4,000대 ▲롯데아울렛 16만 대 ▲모다아울렛 15만 1,000대로 11월 모다아울렛이 순위밖으로 밀렸다.
한편 지점별 아울렛 Top5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13만 4,000대)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11만 3,000대)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9만 8,000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9만 6,000대)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9만 3,000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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