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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정가제 때문에 책이 안팔려 몽땅 찢어버리고 있어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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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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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19.10.30 21:46

(IP보기클릭)182.230.***.***

BEST
저는 절판도서들이 늘어난게 뼈아프더군요. 특히나 교양학술서 쪽은 양서라도 수요가 적어서, 증쇄후 재고분은 싸게 팔지도 못하고 위 사진의 신세가 되기 때문에 절판시켜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19.10.30 21:59

(IP보기클릭)221.155.***.***

BEST
ㅂㄷㅂㄷ 환경단체들은 뭐하는지? 도서정가제 폐지하라 압박해야...
19.10.30 21:49

(IP보기클릭)118.44.***.***

BEST
좌파, 우파 어느쪽이든 정당은 우민화 하기 바쁘네
19.10.30 21:59

(IP보기클릭)182.224.***.***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종이 낭비
19.10.30 21:47

(IP보기클릭)5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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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19.10.30 21:46

(IP보기클릭)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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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종이 낭비
19.10.30 21:47

(IP보기클릭)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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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환경단체들은 뭐하는지? 도서정가제 폐지하라 압박해야...
19.10.30 21:49

(IP보기클릭)211.177.***.***

메어리 레가리야
왜냐면 그 환경단체들이 다 도서정가제 발의한 정당이랑 커넥션이 있...읍읍ㅇ브 | 19.10.30 22:12 | | |

(IP보기클릭)220.72.***.***

메어리 레가리야
그게 인터넷서점 늘어나니 kyb*, 영*문고나 동네서점이 고사한다해서 인터넷서점도 할인을 못하고 정가에 팔라고 나온법이었는데.. 정작 그 부메랑은 출판사가 맞는군요... | 19.10.30 22:30 | | |

(IP보기클릭)104.238.***.***

인휘닛히
근데 도서정가제는 정당을 가리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다 찬성했었슴. 오히려 찬성한쪽은 그쪽 정당이 더 많았을 정도죠. | 19.10.31 10:41 | | |

(IP보기클릭)116.124.***.***

newtypes
정작 그 동네서점들은 다 말라 죽어가고 있고 교*, 영*같은 대형 서점들만 살아남는걸 보면 이거나 단통법이나 누굴위한 법안인지 잘알수있죠 | 19.10.31 17:20 | | |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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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판도서들이 늘어난게 뼈아프더군요. 특히나 교양학술서 쪽은 양서라도 수요가 적어서, 증쇄후 재고분은 싸게 팔지도 못하고 위 사진의 신세가 되기 때문에 절판시켜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19.10.30 21:59

(IP보기클릭)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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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우파 어느쪽이든 정당은 우민화 하기 바쁘네
19.10.30 21:59

(IP보기클릭)175.200.***.***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물
19.10.30 22:02

(IP보기클릭)222.112.***.***

찬성한 국회의원 강아지들아
19.10.30 22:05

(IP보기클릭)223.38.***.***

와 저 아까운 종이들이;;;
19.10.30 22:09

(IP보기클릭)118.39.***.***

자원 모자란 나라에서 자원낭비질 ㅋㅋㅋ 역시 헬조선 클라스
19.10.30 22:11

(IP보기클릭)175.212.***.***

쓰레기법 만들기나 하고 정말 도움이 안된다.
19.10.30 22:12

(IP보기클릭)58.230.***.***

위정자 새끼들은 개돼지들이 감히 책을 많이 읽는 걸 용납할 수 없기 때문
19.10.30 22:12

(IP보기클릭)58.237.***.***

사진 보니 진짜 아깝다...
19.10.30 22:13

(IP보기클릭)175.200.***.***

이 법을 발의한 최재천 의원은 욕을 먹고 있지만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대통령 박근혜 역시 도서전람회에 들려서 출판계 인사들에게 도서정가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고 이로 인하여 주무부서가 부랴부랴 움직였다고 한다.
19.10.30 22:18

(IP보기클릭)104.238.***.***

쌍두거인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 발목만 잡으려 하는 새누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찬성을 해줬죠.ㅋㅋ 오히려 새누리쪽 찬성이 더 많았을 정도였으니. | 19.10.31 10:43 | | |

(IP보기클릭)106.101.***.***

meesh
당연하죠 국민의 우민화가 걔들 지상목표인데 진보계 정당이 대신 해주면 개꿀인거임 | 19.10.31 12:12 | | |

(IP보기클릭)117.111.***.***

진짜 병x같은 꼰대법인데 이색기나 저색기나 만장일치로 유지하는게 어이없을 따름. 결국 정치하는 색기들은 너나 할거없이 국민들에게서 지식을 뺏어서 편하게 부려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한다는거지. 요즘 정가제 강화 소리도 나오는 꼬라지를 보면 이번에 뽑아준놈은 다를거라는 기대를 왜 했을까 싶다.
19.10.30 22:21

(IP보기클릭)175.223.***.***

19.10.30 22:24

(IP보기클릭)223.33.***.***

단통법도 그렇고 책통법도 그렇고 통제 좀 하지마라 시바 무슨 습근평 새끼도 아니고
19.10.30 22:45

(IP보기클릭)110.70.***.***

안그래도 ㅅㅂ 절판이 빠른 편인데 이게 무슨 지랄인지......
19.10.30 22:46

(IP보기클릭)119.64.***.***

나무야 미안해 그리고 저딴 개지랄들 떠올리고 추진하는새끼들 싹 다 뒤져서 나무의 비료가 되라
19.10.30 22:50

(IP보기클릭)122.37.***.***

사람들은 누구나 허영심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적허영이라는 말이 있죠.. 당장 읽지는 않지만 싼 가격에 언젠가 나의 지식을 채워줄지 모를 책을 삼으로써 자신의 지적욕망을 채우곤 하죠. 책을 안읽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책을 안사게 만드는 정책은 정말 잘 못된거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자신만의 공간인 서재를 가지고 싶고 또 거기에 진열된 책들을 보면서 나름 도취하기도 하는 그런 꿈을 빼앗아 버린거죠
19.10.30 22:52

(IP보기클릭)180.67.***.***

진시황도 성공못한 분서갱유를 한국이 해낸다
19.10.30 22:54

(IP보기클릭)14.46.***.***

역대급 폐기물 법
19.10.30 22:57

(IP보기클릭)121.148.***.***

반품도서는 대형서점에서 물어야할 부분도 있어보이는데 영세 업장이야 어쩔수없어도 도서 볼수있는 대형서점은 일정금액은 지불했으면
19.10.30 23:12

(IP보기클릭)1.11.***.***

여야할거없이 우민화정책에는 진짜 양당이 다 힘합쳐서 ㅈㄹ하니.. 단통법도 그렇고 도서정가제도 그렇고 싸게팔면 불법인게 무슨 ㅈㄹ이냐 대체
19.10.30 23:50

(IP보기클릭)211.177.***.***

만화책 같은경우 라이센스 끝나면 파쇄함
19.10.30 23:53

(IP보기클릭)118.235.***.***

절판되는 책들 못구하는거 생각하면 겁나 뼈아픈데 정가제 땜에 저짓을 얼마나 사이클이 빨라진거냐
19.10.31 00:05

(IP보기클릭)12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리학사
원래 재고 늘어나면 파기처분하는게 일반적인데 선동질 쩔긴하죠 ㅋ | 19.10.31 00:42 | | |

(IP보기클릭)39.123.***.***

식료품도 아니고 책을 정찰제로 팔자는게 뭐 이딴법이 다있나 싶기도함 적당히좀 하지
19.10.31 00:52

(IP보기클릭)116.44.***.***

정치인들이 저걸 봐야 폐지하지. 안보니 저런 악법이나 쳐만들지
19.10.31 01:20

(IP보기클릭)183.96.***.***

건프라빌더즈
봐도 폐지 안함. 솔직히 , 이놈의 법은 진짜 국민을 우민으로 만드는 목적의 우민화법 -_-; | 19.10.31 08:36 | | |

(IP보기클릭)119.192.***.***

고마워요 최재천,도종환
19.10.31 02:21

(IP보기클릭)222.117.***.***

재정가 하면 된다지만 현실은 1년 안에 파쇄 출판사들 대부분이 찬성한다는 건 개소리임 소수만 찍고 출판 부수 보장되는 곳이야 어떻게든 정가제로 책값 올려받아서 이익 극대화 하려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출판사들에게는 손절조차 막는 악법임
19.10.31 08:00

(IP보기클릭)211.243.***.***

예전에 동네서점에서도 책 많이 샀음... 왜냐하면 연말 되거나 가끔 창고팔이로 책을 싸게 자주 팔았음... 도서정가제 이후 우리 지역 대형서점 3개나 사라짐... 사실상 제대로 된 서점은 2개 뿐인데 그나마도 문구점이나 기타 여러 제품을 팔면서 수명만 연명중임... 그나마 문제집 같은거 팔아서 살아 남는 중...
19.10.31 08:25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53620302
저희 동네는 문구점 서점 같이하다가 결국 서점은 포기 문구점만 남음... | 19.10.31 08:43 | | |

(IP보기클릭)104.238.***.***

『깡』
요즘은 문구점도 거의 안남았슴... 아이들 줄고, 그나마도 준비물을 학교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니.. | 19.10.31 10:44 | | |

(IP보기클릭)106.101.***.***

『깡』
문구점도 다이소가 압도적으로 편해서 망함 | 19.10.31 12:14 | | |

(IP보기클릭)183.99.***.***

파쇄 안하고 판매하면 불법이게 법을 만들어놨으니 업체도 돈만 날리는거지... 저런 악성재고는 딱 인쇄비용만 받고 팔아도 원금은 회수 할 수 있는데...
19.10.31 09:23

(IP보기클릭)218.48.***.***

최저임금제와 같은 맥락의 최저가격제로서, 시장원리를 무시했으니 공급초과로 인해 저런 어이없는 손실이 뒤따를 수 밖에 없죠.
19.10.31 10:41

(IP보기클릭)125.178.***.***

쟈밀
도서정가제랑 최저임금을 비교하네 | 19.10.31 16:53 | | |

(IP보기클릭)125.178.***.***

쟈밀

하도 어이 없어서 캡쳐 | 19.10.31 16:54 | | |

(IP보기클릭)218.48.***.***

무릉도원
제가 못할 말 했나요? 제도가 이루려는 목적이 무엇이냐 그리고 그 목적 달성에 성공했냐의 문제를 떠나서, 두 제도 모두 시장 밖의 존재가 인위적으로 가격 통제하는 최저가격제의 일종이고 그래서 공통적으로 초과공급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캡쳐는 뭐하자는 겁니까? 제가 뭐 이 댓글 지우기라도 할까봐서요? 나원참;;; 있는 그대로의 경제 원리를 말했다고 캡쳐라니. 안 지울테니까 님 멋대로 하세요. | 19.10.31 17:16 | | |

(IP보기클릭)125.178.***.***

쟈밀
최저임금은 하위층 최저생활, 사회 구조를 위한 복지 제도에 가까운 건데 일부 대형 서점만을 위한 도서정가제랑 비교하는 주제에 무슨 경제 원리인가요. 님 보이실 때마다 이 댓글 곱씹어줄 수 있도록 잘 보관하겠습니다. | 19.10.31 17:51 | | |

(IP보기클릭)218.48.***.***

무릉도원
도서정가제 또한 그 시행 명분은 열악하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동네 중소 서점들을 살린다는 거였어요. 그것마저도 보기좋게 실패했지만, 도서정가제 지지론자들은 제도가 중소 서점에 유익하다는 입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요. 그리고 목적이 뭐든 수요공급 그래프 상에서 초과공급이 발생하는 건 부인할 수 없는 공통점이라니까 어떻게 이게 경제원리가 아니란 겁니까. 님이 얘기하는 복지제도야말로 경제원리랑은 거리가 있는 다른 분야의 문제예요. 논점이탈하지 마세요. | 19.10.31 18:08 | | |

(IP보기클릭)125.178.***.***

쟈밀
하위층 최저생계를 위해서 최저임금이 생겨났는데, 사람 고용하면서 그런 최저생계를 위한 최저임금 지불해주는 것만으로 초과공급 발생해서 휘청거린다는 그 회사들은 생계 보장도 못하면서 직원 고용한 애초부터 불균형하고 취약한 문제있는 회사였던 거죠. 그에 반해 도서정가제는 없다고 관련 직종 생계가 불안정한 문제도 아니었는데 밀어붙이고 오히려 도서정가제로 인한 부작용이 부각된 상황인데 둘을 비교하면서 뭐랍니까 | 19.10.31 18:21 | | |

(IP보기클릭)218.48.***.***

무릉도원
'인력시장에 초과공급이 발생하면 실업률이 높아진다'가 논리적인 인과관계예요. '초과공급 발생해서 휘청거린다는 그 회사들은' 등의 회사와 고용주의 불평에 대해서 저는 입도 뻥긋 안했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는데 님 혼자 웬 섀도우복싱 헛소리세요? 딴 데서 뭐 이상한 얘기 하나 줏어듣고 와서 엉뚱한 저한테 화풀이하시는 것 같군요. 그리고 또 '그에 반해 도서정가제는 없다고. 관련 직종 생계가 불안정한 문제도 아니었는데'라고요? 저야말로 어이가 없네요. 하위 동네책방의 경기가 나날이 위태롭다는 건 제도의 찬반을 떠나서 주지의 사실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점입니다. 이에 대해 최재천 등 국회의원들이 불안정한 동네책방의 생계를 유지시키겠다 주장하면서 저놈의 도서정가제를 들고 나왔던 게 현재 폐단의 발단인 건데요? 님은 상대방을 나쁜놈으로 몰아가기만 할 줄 알았지, 도서정가제든 최저임금제든 뭐든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있기는 합니까? | 19.10.31 18:48 | | |

(IP보기클릭)125.178.***.***

쟈밀
"최저임금제와 같은 맥락의 최저가격제로서, 시장원리를 무시했으니 공급초과로 인해 저런 어이없는 손실이 뒤따를 수 밖에 없죠." 이게 도서정가제는 최저임금제와 마찬가지로 어이없는 손실이 발생한다로 해석되는 문장입니다. 저 문장으로 전 님이 회사들에게 발생하는 초과손실에 대해 어이없다는 표현을 사용해 최저임금을 도서정가제와 마찬가지로 초과손실이나 발생시키는 수준의 허접한 제도라고 표현한 거로 봤습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님이 문장을 잘못 적은 거고요. 님이 비추 맞은 수 보면 자기가 글 쓴 게 잘못된 건 아셔야죠. 네 도서정가제에 대해선 당시 동네 책방의 상태가 나빠서 나왔단 말이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강하게 말한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당시에도 도서정가제는 중소형 서점 생존을 위한 대책이 될 수 없고 다른 방도를 찾아야 된단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도서정가제를 강하게 밀고 있는 대형 출판사만이 결국 저 제도로 가장 큰 이득을 봤죠. 최저임금에 비해서 제대로 된 계산도 없이 사실상 대형 출판사에서 내세운 명분에만 속아 넘어가서 만들어진 법안이 도서정가제입니다. | 19.10.31 19:07 | | |

(IP보기클릭)218.48.***.***

무릉도원
최저임금제 또한 경제적으로 손실을 초래하는 건 사실입니다. (후생손실.) 물론 본문의 도서정가제처럼 어이없는 사례는 아니지만요. 비추 수로 글 잘 썼네 못 썼네 따지자는 이상한 변명은 그만 두시고, 대뜸 캡쳐해서 저 보일때마다 곱씹고 망신주겠다는 님 무례함이나 사과하세요. | 19.10.31 19:33 | | |

(IP보기클릭)210.178.***.***

벌써 몇 년 전이지. 그때 도서정가제 하면 안 된다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덧글로 온갖 욕을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 도서정가제 해도 동네 서점 살아나는 거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ㅋㅋ 1도 들어처먹지 않았지. 그때 여기서 덧글로 도서정가제해서 동네 서점 살려야 한다고 외치던 인간들 지금 꼬추라도 긁고 있어요? 아, 참고로 저는 현직 출판사 관계자입니다 :) 도서정가제하고 매출 오른 거 거의 없고요. 오히려 이벤트를 더 못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서정가제 때문에 할인율이나 경품을 많이 못 드리거든요 ㅎㅎ ^^
19.10.31 10:53

(IP보기클릭)210.178.***.***

자고깨니옆집
진짜 할 말은 존나 많은데, 그때 그 2병2신들 생각하면 다시 여기에 똑같은 설명하는 것도 귀찮네. | 19.10.31 10:56 | | |

(IP보기클릭)116.124.***.***

자고깨니옆집
그런 인간들이 단통법하면 통신사가 알아서 요금 경쟁해서 싼 요금 내줄꺼야~하던 놈들이겠죠. ㅋ 그런게 성공했으면 공산주의가 망할일도 없습니다 인간은 모두 천사인걸요 | 19.10.31 17:23 | | |

(IP보기클릭)116.125.***.***

자고깨니옆집
스팀 사례만봐도 차라리 많은 할인이 매출에 더 도움이 되는 판국에!! | 19.10.31 21:15 | | |

(IP보기클릭)92.38.***.***

자고깨니옆집
여기 원래 그럼 지대가리 깨져봐야 알더라고.... | 19.11.01 15:25 | | |

(IP보기클릭)119.75.***.***

세상 제대로 살아보지도 않은 새끼들이 법 만든답시고 삐대고 쳐앉아있으니까 문제.
19.10.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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