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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소비자 원하는 원격의료, 왜 반대만 하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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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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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하면 기존 의료 시스탬 붕괴 또는 기존 업종 종사자들 일자리 잃어 ..그런 기사 없는거 보면 대기업을 위한거라고 의심해도 될듯 그러니 더 조심해야죠
18.07.24 10:42

(IP보기클릭)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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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술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우선 글에 나온 콘택트 렌즈, 당연히 무분별하며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각막손상, 등의 문제가 예상됩니다. 눈과 같이 예민하고 복구 불가능한 기관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는 걸 아무나 허가없이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죠. 그리고 비대면 진료, 진료시 환자와 마주보는 것으로 의사는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피부색부터 대화시 반응, 촉진 등 그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진찰 등이 그것이죠. 원격으로 진행하는 진료는 이러한 모든 반응이 사라진 채, 단순한 서술 밖에 얻을 수 없기에 진단 정확도가 훨씬 많이 떨어집니다. 이는 당연하지만 오진으로 이어지고, 잘못된 처방이나 병이 커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며, 왕진 또한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는 차선책으로 택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런 상황이라면 더욱 큰 병일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은 병원에 가서 진단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국민들이 편리를 추구하며 그에 대해서 생기는 문제는 모두 의료 인원 또는 국가에 책임을 전가하게 되므로 시행되어서는 안 됩니다. +먼 미래에 진단 장치 자체가 모든 가정에 보급되고 그것에 의사가 접속하여 진단할 수 있다면 시행해되 된다고 봅니다. ++본문 중에 도수없는 컬러 렌즈부분은 명백히 "시력의 보정"이라는 콘택트 렌즈의 원래 목적을 상실한만큼 안구에 손상을 주기만할 뿐이므로 의사의 허가 없이는 무단 수입 또한 완전히 차단되어야할 것입니다.
18.07.24 11:00

(IP보기클릭)175.200.***.***

BEST
개인적으로는 국내 한정 모든 언론의 90%는 반대로 읽으면 되는듯 합니다.
18.07.24 10:58

(IP보기클릭)220.117.***.***

BEST
원격의료야 당연히 소비자를 원하겠지 어느 사업이 소비자를 안원하겠냐
18.07.24 10:43

(IP보기클릭)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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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기사가 꾸준하게 나는 것만으로도 그 저의가 의심스럽고... 국내에서 원격의료가 시행되었을때... 어떤 업체(S...)가 그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십년간 꿀을 빨아먹을걸 생각하면.. 게다가 그 기업이 국내 굴지의 종합병원까지 굴리고 있는걸 생각하면... 궁민편의을 위한다는 소리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누가 책임을 지고, 누가 꿀빨러인지 생각해보면 왜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18.07.24 11:09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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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하면 기존 의료 시스탬 붕괴 또는 기존 업종 종사자들 일자리 잃어 ..그런 기사 없는거 보면 대기업을 위한거라고 의심해도 될듯 그러니 더 조심해야죠
18.07.24 10:42

(IP보기클릭)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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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야 당연히 소비자를 원하겠지 어느 사업이 소비자를 안원하겠냐
18.07.24 10:43

(IP보기클릭)58.140.***.***

요즘 기사는 청개구리처럼 좋고 해야된다고 하는 건 안 해야 되고 나쁘다고 하는 건 좋고 해야된다고 이해해도 세상 이해하는 데 지장없을 듯
18.07.24 10:49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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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국내 한정 모든 언론의 90%는 반대로 읽으면 되는듯 합니다.
18.07.24 10:58

(IP보기클릭)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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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술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우선 글에 나온 콘택트 렌즈, 당연히 무분별하며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각막손상, 등의 문제가 예상됩니다. 눈과 같이 예민하고 복구 불가능한 기관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는 걸 아무나 허가없이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죠. 그리고 비대면 진료, 진료시 환자와 마주보는 것으로 의사는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피부색부터 대화시 반응, 촉진 등 그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진찰 등이 그것이죠. 원격으로 진행하는 진료는 이러한 모든 반응이 사라진 채, 단순한 서술 밖에 얻을 수 없기에 진단 정확도가 훨씬 많이 떨어집니다. 이는 당연하지만 오진으로 이어지고, 잘못된 처방이나 병이 커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며, 왕진 또한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는 차선책으로 택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런 상황이라면 더욱 큰 병일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은 병원에 가서 진단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국민들이 편리를 추구하며 그에 대해서 생기는 문제는 모두 의료 인원 또는 국가에 책임을 전가하게 되므로 시행되어서는 안 됩니다. +먼 미래에 진단 장치 자체가 모든 가정에 보급되고 그것에 의사가 접속하여 진단할 수 있다면 시행해되 된다고 봅니다. ++본문 중에 도수없는 컬러 렌즈부분은 명백히 "시력의 보정"이라는 콘택트 렌즈의 원래 목적을 상실한만큼 안구에 손상을 주기만할 뿐이므로 의사의 허가 없이는 무단 수입 또한 완전히 차단되어야할 것입니다.
18.07.24 11:00

(IP보기클릭)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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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기사가 꾸준하게 나는 것만으로도 그 저의가 의심스럽고... 국내에서 원격의료가 시행되었을때... 어떤 업체(S...)가 그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십년간 꿀을 빨아먹을걸 생각하면.. 게다가 그 기업이 국내 굴지의 종합병원까지 굴리고 있는걸 생각하면... 궁민편의을 위한다는 소리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누가 책임을 지고, 누가 꿀빨러인지 생각해보면 왜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18.07.24 11:09

(IP보기클릭)1.253.***.***

소비자가 원한다고?? 뭘 소리여...??
18.07.24 11:11

(IP보기클릭)115.93.***.***

이렇게 덮어놓고 반대할일인가 싶습니다. 특히나 격오지 노인인구들은 관리대상 질병이 많아서 매번 대면 진료를 받는게 낭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 같은 관리형 질병의 경우 비슷비슷한 약을 장기복용하는데 이걸 매번 병원가는데 하루종일 써가며 진료볼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죠. 원격지 진료를 추진하되 가정 진료를 하지 않고 지역 보건소를 중계지점으로 사용해서 지역 보건의와 연계해서 대형병원 원격진료를 진행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18.07.24 11:16

(IP보기클릭)210.120.***.***

alenoa
말씀하신 것까지만 하면 장점도 많으나 거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게 문제죠... 의료시스템이 근본부터 뒤집어지고 대기업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됩니다. | 18.07.24 11:19 | | |

(IP보기클릭)1.253.***.***

alenoa
문제는 저걸 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냐의 문제것죠..그들이 뭘 보고 저걸 시작하는가.. | 18.07.24 11:20 | | |

(IP보기클릭)59.19.***.***

alenoa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면 안하는게 맞겠죠 | 18.07.24 11:54 | | |

(IP보기클릭)14.34.***.***

모란
본인이 약 안받으러가니 안하는거 맞다고 하겠지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군 | 18.07.24 13:37 | | |

(IP보기클릭)210.120.***.***

순실과 친한 회사의 차세대 사업... 소비자가 원하는게 아니라 갸들이 원함...
18.07.24 11:17

(IP보기클릭)116.38.***.***

삼성의 차세대 먹거뤼~~
18.07.24 11:26

(IP보기클릭)121.188.***.***

의료민영화의 시작, 대책없이 도입하면 작은규모의 동네병원들 죽어나감.
18.07.24 11:55

(IP보기클릭)123.214.***.***

원격의료하면 의사가 왜 필요?
18.07.24 12:09

(IP보기클릭)61.76.***.***

昏庸無道
것도 그렇네요 화면 저편에 있는게 의사인지 아닌지 알게 뭐람? | 18.07.24 18:41 | | |

(IP보기클릭)211.46.***.***

언젠간 되겠지만 지금 하겠다는건 대기업 먹거리만 한개 더 늘리겠다는거지뭐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처방전 리필제 정도?
18.07.24 12:30

(IP보기클릭)223.62.***.***

삼성의 새로우 먹거리져 헬시사업 폰에다 웬만한 심박동 맥박 이런 간단한 진료는 되게 만들었음
18.07.24 12:33

(IP보기클릭)219.250.***.***

삼성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 충기합니다
18.07.24 12:36

(IP보기클릭)115.21.***.***

제도를 이용해서 원격의료에 의사가 기존 수요정도로 필요하도록 만들면 안됨? 실제로 병원 안가고 참는 수요(직장,섬,귀찮음등)를 돈으로 바꾸면 꽤 괜찮을텐데 일종의 원격 주치의로 SNS처럼 의견 받을 수 있게 하고 일정 비용을 내도 괜찮을것 같고 의견에 따라 병원 방문 필요하면 그때 병원가면 되고 등등 비유를 들자면 화물차 자율주행에 주인이 꼭 타고 있도록 한다던지, 기존 화물차주기준으로 1대씩만 가질 수 있도록 한다던지 무조건 막는거 보다는 법과 제도로 사람위주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다는 의견
18.07.24 12:54

(IP보기클릭)61.33.***.***

원격 의료 = 삼성의 의료 사유화 미국보다 더한 꼴 나겠지
18.07.24 13:14

(IP보기클릭)61.77.***.***

소프님
그런일은 없음.. | 18.07.25 08:30 | | |

(IP보기클릭)112.220.***.***

동네 나가면 병원 약국이 빵빵하게 구축되어있는 우리나라하곤 좀 안맞는 정책이긴 하죠. 기왕이면 대면해서 진료받는게 확실하죠. 원격 의료 정당성이 생기려면 미국마냥 땅이 워낙 넓어서 진료도 못받는 곳이 있어야 할듯.
18.07.24 13:24

(IP보기클릭)14.34.***.***

Np
촌에 사는 사람 많습니다 정부가 말하는 수도권과잉화 막기위해 필요하죠 말만 지방에 살라면서 뭐 어쩌라는건지 시골의 인프라없으면 도와주기라도 해야지 막기만 하면 지방에 살지 말라는거죠 | 18.07.24 13:40 | | |

(IP보기클릭)125.132.***.***

란마다
촌에사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한국은 도시화율이 상당히 높은 나라로 oecd대비 2배 가까이 됩니다 미국,일본보다 높아요.. | 18.07.24 15:58 | | |

(IP보기클릭)14.34.***.***

헤밍kio
그러니 비정상 아닙니까 인프라가 없으니 촌에 안사는거죠 그래서 정부가 지방으로 사람 보내려고 난리아닙니까 그래서 수도까지 옮기려고 난리고 | 18.07.24 17:07 | | |

(IP보기클릭)125.132.***.***

란마다
지방 발전과 촌발전은 다른소리입니다.. 현 정권과 시민들이 원하는 지방발전은 지방 광역시를 중점으로 수도권급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는 소리에요 지방 시민들도 그렇고요 | 18.07.24 17:19 | | |

(IP보기클릭)223.62.***.***

헤밍kio
그말 말고는 광역시 말고는 죽으라는 소리 아니죠 농촌 어촌 다 우리의 훌륭한 자원입니다 3d직업 다되어가는데 그분들을. 도와줘야됩니다 괜히 정부가 오지에 있는 분 원격진료해드리고 할까요 | 18.07.24 17:43 | | |

(IP보기클릭)223.62.***.***

헤밍kio
약자를 배려하자는게 문재인 정부 방침입니다 농촌 어촌 오지에 있는 분들 위해 하려는게. 원격진료이고 대기업 위한거라고 막기만 하는게 답은 아니라는거죠 | 18.07.24 18:13 | | |

(IP보기클릭)118.41.***.***

란마다
그 원격진료가 쓸모가 없다니깐요.... 이미 왕진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쓰잘대기없는 비용만 추가시키면서 원격진료를 해봤자 뭐가 이득이냐구요.. AI가 의사가 된 이후의 미래면 모를까 사람이 비대면으로 진료하는 시스템이면 오진율 개쩔거에요 | 18.07.25 01:13 | | |

(IP보기클릭)124.51.***.***

원격진료는 삼성이 통일보다 원 하는 것이고.. 또한 환자 개개인의 질병이력 및 여러가지 유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예로 메르스 때 잠깐 맛 보인 원격진료 어쩌고 저쩌고 삼성의료원 이재용이가 대국민 사과 해 가면서 유출 아닌 유출로 전 국민에게 이런게 있다.. 라는 것을 긍극적으로 선 보였죠., 기사 제목만 보면 국민이 원하다는데 개뿔이고.. 이건 좀 나간 이야기 이지만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3729 아산병원 장기밀매를 보시면 저런 원격진료 정보를 탈취해 원하는 신체조건의 맞춤형 인심매매 역시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18.07.24 13:38

(IP보기클릭)211.201.***.***

나 소비자인데.. 반대임.. 늬들멋대로 소비자 이용하지 마라.,
18.07.24 13:42

(IP보기클릭)27.1.***.***

촌에 사는 사람 많다 어쩐다 하는데, 의료 진료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촌에 사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게다가 그런 사람들한텐 원격 의료 진료도 의미가 없어요!!! 원격 의료 추진을 위한 거짓 기사에 낚이지 말고 지지해주면 안됩니다!
18.07.24 15:14

(IP보기클릭)1.237.***.***

Pianist
정부가 약자를 위해 하겠다는데 의미가 없다니 ㄷㄷ | 18.07.24 19:58 | | |

(IP보기클릭)118.41.***.***

란마다
의미없음. 진짜로 그게 필요한 사람들은 원격의료를 이용할 장비가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18.07.25 01:08 | | |

(IP보기클릭)118.41.***.***

란마다
게다가 어느정도 격오지에는 하루마다나 늦어도 2~3일에 한번씩 보건소에서 왕진을 가는 시스템도 갖춰져있어서 더더욱 쓸모가 없죠. | 18.07.25 01:09 | | |

(IP보기클릭)14.34.***.***

춘전이와우즈키
쓸모가 없는데 정부는 바보라서 하는거군요 본인든 논리잖아요 공중의사로 커버가 안되니 하려는거지요 | 18.07.25 13:12 | | |

(IP보기클릭)59.12.***.***

기레기 새끼 메르스나 걸려라 ㅉㅉ
18.07.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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