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하드] ign 흥미투표 - PS3 vs Xbox360 vs Revol.

[☜루이지☞]

-ign insider (메인에 있길래 퍼와봅니다.정보가 더 필요해~ 레볼.)

[☜루이지☞]

가장 밝혀진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CastleWater86]

오호

[미우라켄타로우]

미국은 역시 엑박이 대세군요. 레볼도 어서 좀 더 구체적인 모습이 보이면 더욱 흥미도가 올라가지 않을지. 플스3는 뭐 예상대로의 모습이라 그다지.

[큐브하자!!]

플스3는 3위네... 하도 거짓말을 잘 하니까 그러나?

[madeinFF]

역시 예상대로 PS3가 가장 낮네요..왜냐하면 너무 포멀하기 때문에..누구나 예상가능한 라인업과 성능이기 때문에..정상은 고독한것이군..ㅎㅎ

[뮤젠]

미국에서는 당연한 결과...

[케알가]

엑박 360은 없고 엑박2가 1위네여~이젠 쪽■■ LA가 자기네 땅이라 우길때가 돼지안았나.........................!>??

[찡찡이]

저런거 아무리 저리 나와도 판매량은 ps3가 압도할것같은 기분인건 왜? -_-;

[앗짱]

준것도없이 줄거처럼얘기하는 인간처럼 계속 그러니 3위겠지요

[바야흐로]

일단 뭐든지 나와봐야;

[홈런왕강속구]

레볼루션 닌텐도온효과로 31% 파문 예상...

[레알힘내]

겨우 825명 투표....

[레알힘내]

미국에서도 압도적으로 플스가 대세죠...

[요-시]

킬존의 타격이 큰듯.......당연한거지.....

[앗짱]

360적기 귀찮아서 2 로 적은건가?? 뭔가 꾸리꾸리하다

[쨍거]

미국이니까.. 어차피 자국에서 나온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요? 이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본도 자국제품을 엄청나게 선호하지만, 미국도 만만치 않죠. 가끔 엑박 판매량이 일본에서 저조하다고 일본이 국수주의 여서 그렇다. 미국은 게임을 포괄적으로 받아들인다 라고 쓴글들을 자주 봐 왔지만, 솔직히 미국이나 일본이나 50보 100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미국이 정말로 일본게임에 대해 포괄적이라면 일본식게임들이 많이 나가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잘나가는 일본게임 보면 서양인들이 좋아하게끔 만드는 게임들이죠. 바하나 메탈이나.. 그런것들.. 일본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저런 투표결과 나온다고해서 이상할 것 없구. 아차피 게임기 나오면 보다 더 재미있는 기종으로 사람들이 기울겠죠.

[Wrestlemania、]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ㅡㅡ;;;

[☜루이지☞]

플쓰리보다 높다는게 신기한데....

[kkjwiner]

825명 투표의 압박-ㅅ-.. 뭐 예전부터 일본에서도 앞으로 사고 싶은 게임기 투표 하면 항상 엑박이 큐브보다 높았던걸로 나왔었던-ㅅ-;

[dhdeo]

취향차이가 거의 없는것도 아니고.. 미국기업 제품을 선호하는것 또한 마찬가지 이지만 그 페쇠성은 일본과 비할것이 못됩니다.

[아싸야로로이]

미국에 일본보다 국수주의가 아니라고해서 일본풍겜이 잘나가야된다는건 아니죠-_-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당연히 좋아하는스타일의 겜이 팔리는거죠 ㅎㅎ

[타일러]

일본의 경우 자국제품선호가 뚜렷하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거의 전세계 제품들이 경쟁하는곳에서 값싸고 좋으면 팔리죠.
제가 보기에는 엑박 360을 일단 3사콘솔중 제일 먼저 만져볼수 있고 리얼타임의 게임영상이 공개 된것이 주요했던것 같습니다.

[파천왕]

단순한 설문조사뿐인데도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일본에서 조사하면 아마 반대로 나올텐데 민감하시긴...-0-

[MOC-PAC]

그런데 이번에 발표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마케팅 적으로는 닌텐도의 승리라고 생각되네요.

자세한 정보를 공개를 안하고 있으니
엄청나게 궁금하고...

문제는 이런식으로 하면 엄청난 이목을 집중시킬수는 있지만

조금만 기대치에 어긋난다면 중간에 김 빠져 버리는게 아닌지 - -;;;

어찌 되었든 현재로서는 대성공 입니다.

추후에 제품 성능이나 소프트 라인업
가격 발매일 등만 뒷바침 해준다면

1위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위치를 점하리라 생각합니다.

[蒼炎の軌跡]

일본에서도 레볼이 인기던데..

[b2winus]

괜히 발끈하시지 마시고... 문제를 잘 보세요. looking forward to the most 아닙니까? 더 많은 기대가 된다는 건 더 알고싶은 점이 많다는 것. 판매량이고 머고 떠나서 나중에 멀 더 발표할지 기대된다는 거니깐 닌텐도가 2위먹는건 당연하죠. 소니는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웬만큼 보여줄만한 그래픽적인 성능은 다 보여줬으니... 기대작들도 다 후속작들이고 그다지 더 파고들만한 요소가 없는듯

[Kang55]

일본을 폐쇄성으로 단정 짓기도 좀 힘들죠. (다른건 모르겠고 비겜계에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핸드폰이 무엇이냐고 조사했고, 애니콜이 압도적인 1위를 했다고 칩시다.

그럼 이것도 폐쇄성인가요?

자국의 제품이라서 투표했을 수도 있지만, 품질 역시 최고수준이였기 때문에 투표할 가능성이 큽니다.

[madeinFF]

b2위너스님이 제가 말하고자 했던걸 더 잘 표현해주시네요^^;;

[dhdeo]

게임같은 문화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와 전자제품의 질과는 조금 다른 경우이지요..

[상황봐섯]

헐 닌게분들이 왜 이리 많이 보이시나? ^^..
아직 레볼이 공개는 안되고... 닌텐도가 낚시질만 하니 --;;
여기저기서 정보를 약간이라도 얻어볼려고 마구 휘젓고 다니시는 듯... ㅎㅎ;;
저 역시 그렇답니다 --;;;

[polkiue]

원래 북미인들 성향은 게임을 단순 즐기는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읍니다. 그러니 정보 많이 제공하고 서비스 발표까지 한 마소편 들어주는거죠. 그리고 엑박게임이 구미인 성향에 제일 맞는듯...

[Kang55]

품질도 세계최고수준이고(일본게임이 세계최고수준인건 다 아는 사실이죠.),

게다가 문화까지 자국에 맞춰진다면 전자제품보다 더 하죠.

그걸 폐쇄성이라고 하는지...

실제로 GTA 같은 획기적인 스타일의 게임은 일본에서도 꽤 많이 팔렸습니다.

[싸이코 교주]

3월 18일날 한 투표를 오늘꺼처럼 말하면 안되죠...

[polkiue]

Kang55>gta는 미국과 유럽에선 일본보다 더 엄청 팔렸죠.

[☜루이지☞]

엇 그러네요? 'ㅡ' 메인에 있길래 퍼왓는데.

[dhdeo]

나름대로 북미게임 중 일본취향에도 적당하고 세계최고 수준인 게임 또한 매우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PS2 로 말배된 메달 오브 아너:라이징 선 의 경우 잘팔려서 난리치고.. X-BOX HALO 는..? 13만장 팔렸었죠..

[Kang55]

그리고 일본에서, 자국과 세계에서 동시에 톱클래스인 것(예를들면 만화, 전자제품, 자동차 등)...

이외에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광적이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Kang55]

dhdeo//물론 북미에도 최고수준의 게임은 많지만, 일본취향에 맞는 게임은 극소수죠.

아니, 아예 없다고 보는게...

실제로 일본제작사들이 북미만의 스타일로는 거의 제작하지 않는것만으로도 알 수 있죠.

[엽서한장]

북미만의 스타일로 제작하지 않는다..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최근에 나왔던 바하4도 일본 제작자들도 팔아먹기위해서 북미스타일로 게임을
내고 있죠.
그리고 핸드폰과의 비교는 좀 그렇군요
우리나라 핸드폰은 말그대로 외국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좋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단적인 예로 외국에서 백만장 이백만장 팔리는 대작 타이틀이 꼭 일본에만
가면 몇만장 심지어 몇천 몇백으로 떨어지죠.
gta를 예를 들으셨는데 솔직히 gta 대충 30만장 좀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gta의 네임밸류에는 턱없이 모라란건 사실입니다.
그외의 타이틀은 차마...판매량을 말하기 조차 창피한 수준이죠

[엽서한장]

그리고 일본게임의 품질을 말씀하셨는데요.
솔직히 과거의 일본게임이 전세계를 석권하던때와 지금은 사뭇 다르죠
매번 반복되는 같은 시리즈물의 패턴이 계속 양상되니 이게 북미나 유럽에서
잘 먹혀들지 않게 됐다는 겁니다.

[Kang55]

북미스타일로 제작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북미"만"의 스타일로 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바하4는 일본에서도 엄청난 호평이었습니다. (판매량은 일본, 북미 모두 기대에 못미쳤지만...)

그리고 판매량을 언급하셨는데, 그게 취향차이죠.

일본에서 잘 팔리는 게임들도 북미에서 죽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Kang55]

일본게임의 품질에 대해서라...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시는지요?

저는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리뷰들이나 여러 매체(최근의 E3 소식포함)에서의...

기대도나 호응도를 근거로 말씀드린 것입니다만...

[엽서한장]

단적인 예로 최근 북미에서의 일본 소프트판매량을 보면 쉽게 알수있죠
과거50%를 넘나들던 일본소프트 판매량이 이제북미에서는 30%가 채안되고
있으며 그 하락세는 계속될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말씀드린겁니다.

[Kang55]

최근이라... 메기솔3도 기대에는 못미치쳤만 많이 팔렸고 그란4도 엄청나게 팔렸습니다.

그전으로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훨씬 많죠.

반대로 북미게임 중에서 최근에 엄청나게 팔린 게임이 많던가요?

일본게임의 점유율이 줄어드는건, 게임계가 콘솔로 변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북미제작사들이...

고품질을 게임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최고수준이면 당연히 취향에 맞는 자국게임을 선택하는 것이지,

일본게임들이 예전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일본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리뷰들, E3의 기대도나 호응도를 보셨는지요?

북미게임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엽서한장]

흠..제가 알기론 작년에 북미에서만 백만장 넘긴 북미타이틀이 21여개 타이틀인걸로 알고있습니다.스셀.페르시아왕자.gta.헤일로.매든..레인보우등등..
물론 일본게임 잘만듭니다. 저역시 즐겨하고요
하지만 예전과 같은 그런 기발하고 참신한 일본게임을 즐겨본지는 오래된듯합니다.

[Kang55]

판매량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북미에서 나오는 일본타이틀이 적고(북미타이틀이 비해),

현재 나와 있는 데이터가 없으니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사실 제 글의 요지는 게임의 품질에 관한거였죠.

판매량이 떨어진다고 게임의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기발하고 참신한거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고품질의 기준은 아니며, 실제로 다수의 유저들은 시리즈를 선호합니다.

[Kang55]

그렇다면 북미의 게임들은 기발하고 참신하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