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에 뜬 번역을 다시 재번역 한건지라 원문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 속에서 가장 남용되는 말 중 하나가 "유니크"입니다.
우리 모두가 어느 레벨만큼 "유니크"하다고 생각하지만 진정으로 "유니크"한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이와타 사토루씨는 진정한 의미에서 "유니크"한 사람이였습니다.
비디오 게임 회사를 이끄는 완벽한 사람을 디자인하라고 한다면
전기계열,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디자인, 그리고 비즈니스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 것입니다.
이러한 폭넓은 경력을 가진 사람은 좀처럼 없습니다. 이와타씨는 이것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이였으며
각각의 분야를 잘 이해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숙달했었습니다.
"사장이 묻는다 시리즈"를 읽어보면 이와타씨가 하드웨어,게임 디자인에 대해
세부적인 곳까지 파고들어가는걸 추구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설명도 그의 경계로부턴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게임 업계는 그동안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용 하드웨어를 출시했지만 전 세계에서 총 판매 수가
1억대를 돌파한 플랫폼은 5개밖에 없습니다.
이와타씨는 이 중 3개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습니다.
HAL연구소에서는 별의 커비를 비롯한 여러 게임을 게임 보이용으로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닌텐도의 사장으로써 닌텐도 DS와 Wii의 발매를 지휘했습니다.
이런 경력외에도 덧붙이고 싶은 것은 그가 두려움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Wii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에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닌텐독스,매일매일 DS 두뇌트레이닝,듀얼스크린 휴대용 기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엔 정말 당황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와타씨는 이미 사내에서 비판을 받고 있었으므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정말로 믿고 있던 아이디어를 계속 관철해가며 우리는 그로부터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와타씨는 뜻하지 않은 것과 놀라움을 주는 닌텐도의 미션을 거듭 말하는거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정도로,
그걸 실제로 살려낸 "유니크"한 사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와타씨는 저의 상사이자 스승으로 받드는 사람이였으며, 동료이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우선 그는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덕분에 더 나은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게이머들은 이와타씨의 비전과 재능이 우리가 공유하는 게임에 대한
열정을 자극하고 더욱 높여줘 보다 좋은 게이머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와타씨는 닌텐도가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해줬으면 했습니다.
닌텐도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지금보다 젊다고 여겨줬으면 합니다.
이와타씨가 웃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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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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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죽었어. 해야할게 많은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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