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Wii와 PS3의 고장율은 1% 이하!

[Wii™]

When you spend big bucks on a games console, the last thing you want is to get up one morning to find it's given up the fight and become a fancy-looking brick.

But that's hardly a worry with the PS3 and Wii according to store managers, who say that the failure rate of the two consoles is less than one percent.

One EB Games manager told Ripten.com that absolutely no Wii consoles had been returned with faults.

But while Sony's and Nintendo's consoles continue to perform well, store managers also reinforced the ongoing concerns over Xbox 360 reliability, one Best Buy 'associate' claiming that "between a quarter to a third" of all 360's sold develop faults.

This is in line with reports claiming a 30-33 percent failure rate for Microsoft's console - which is alarmingly high, and further explains why some repair firms are withdrawing 360 support.


북미 매장의 매니저들에 의하면 Wii와 PS3의 고장율은 1%이하로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한 EB게임즈 매니저에 의하면 Wii의 경우 고장으로 인해 반품된 경우가 아예 없었다고...
360의 경우는 30~33% 고장율이라고 매장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몇몇 수리점에서는 360의 고장율을 더 높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computerandvideogames.com]

[큐티하늬]

닌텐도 기종은 항상 불량이 없었죠 ㅎㅎ

예전 큐브 박살동영상도 큐브만 살아남았던걸로? ㅎㅎㅎ

[홍해]

30% .. 그저안습

[큐티하늬]

근데 매장관계자가 30%이라고 언급을하다니..

정말 불량이 많은가 보군요 -ㄱ-

[623에 모든걸..]

후우-_-............뭐..고장율 높아도 as기간이 늘어났으니
이젠 좀 괜찮을 소리가 들릴려나..

[큐티하늬]

근데 오래가지고 있긴 정말 무서운 기종이군요... 5년이지나도 한번씩

돌릴수도 있는데.. 그땐.... 과연...

[하이랄농민]

어쨌든 3년 무상이라 뭐 돈이 추가로 들 일은 없겠네요.

[카시오페이아*]

닌텐도 내구성은 원래 알아줬는데 이번엔 마소가 실수했군요. 구엑박은 정말 튼튼헀는데 말이죠. 반대로 ps2가 약골이였는데.. 음 ps3 덩치 큰 만큼 튼튼한걸까요. 아님 ps2처럼 결국엔 텅치큰 약골일런지.. 소니타이머가 없길 바랍니다. 가격이 한 두푼이 아니니 [.....]

[Wii™]

이번 PS3는 아주 명기랍니다. 이때까지 소니 콘솔중 최고인거 같네요. 비싼만큼인가...

[카시오페이아*]

저같은 경운 북미런칭떄 산 ds lite은 한달만에 이음새에 금이가서 (여기서 막 개념없는 사람들이 욕했던게 기억나는군요. 북미xx들은 역시 막 굴려 ㅋㅋ하면서.. 어이없어서 정말 --) 한달 기다려서 교환받아서 Wii가 좀 걱정됬는데 뭐 Wiisports 디스크가 불량이여서 교환받는데 2주걸린거 빼면 문제없군요. 360은.. 빨간불때문에 사고싶어도 좀 망설여졌는데 이제 가격만 따운되면 살지도.. 현재로선 ps3는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살 맘이 안드는군요. 흠... 일단 뭐 캐나다 가격이 너무 무시무시하니 -_-;;

[w_w_w]

1%가 좋은게 아니라 30%이 이상한 것인 듯..

[cannon08]

1년정도 잘쓰면서 남들 삼돌이 죽어나갈때 설마설마했는데 지난주에 우리집 삼돌이도 죽었음...

[PS3aaa]

어째 엑박과 플삼은 크기는 비슷한것이 물론엑박괴물 어뎁터 제외하구요..
내구성은 영 다르니

[Wii™]

360... AS 3년으로 연장된다고 해도 실제로 고장난거 손봐 계속 돌리고 돌리며 주는건데 그 기간이 늘어나봐야... 아무리 마소라도 전량 리콜은 무서운가보네요.

[큐티하늬]

카시오페이아*//닌텐도 그런문제생기면 무조건 1:1교환인걸로 압니다만 ㅎㅎ

[언제나미안]

as 늘린다고 만족을 하면 안되죠 이건 분명 리콜을 해야하는데 -0-

[panic]

삼돌이 여러면에서 최강이네요.

뭐 일단 제 삼돌이는 7개월이 넘었는데 생생 합니다.

[코우조우]

닌텐도 고장율은 적지만 수리 받는건 참 번거롭고 귀찮습니다 -ㅅ-;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서비스센터가 한군데 밖에 없어서
NDSL 수리 받으려고 문의했더니 3주는 걸린다더군요..

[╋난너의KKOAL╋]

역시 나중에 살아남는건

전자제품업계에선 튼튼한 제품이 살아남죠...

마소...소니보고 좀 배워야할듯...

경험많은 소니에 비해 마소는 아직

콘솔의 안정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군요~

[날아라슝]

그나마 3년으로 늘려주고 수리비 환불이라도 해주니 다행이네요
3년이면 무슨 방법이 나오겠죠 ㅋㅋ

[#아임유어보스#]

360 발매초기 모델로 지금까지 잘쓰고 있는 난 뭔가. 기계를 집어싸나?
아니면 역시 난 뽑기의 제왕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슝]

소니보고 배울건 없을거 같군요.. 소니타이머라는 농담 아닌 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플3의 경우는 정말 안정화가 잘된거 같지만....

[카시오페이아*]

큐티하늬// 1:1교환 받았죠. 위에 제 답글에도 써있지만.. 근데 ds는 첨엔 안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욕먹고 해줬죠. 음..

[카시오페이아*]

쿄우조우//저도 그때 이음새에 금간 사람이 몰려서 한달 좀 넘게 걸렸죠.. ㅠ,.ㅠ 그때 사고 막 버닝하던 시절인데.. 기다리느라 미칠뻔.

[카시오페이아*]

꼬알// 음 이번 세대는 플삼이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소니 타이머라는 역사가 있으니..) 엑박보다 참 잘나온 모델로 보이긴하는데 전 세대는 달랐죠. 구엑박 참 튼튼했는데.. 그리고 마소에서 나오는 기존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는 내구성좋습니다. 오히려 소니가 소니타이머라는 걸로 욕좀 먹었쬬. 항상 음..

[메타모르포즈]

먼넘의 소니 타이머야. 내 플투 지금 4년간 현역인데. 7개월 동안 고장안났다고 다행스러워하는 360하고는 다른데?

[뱃살마왕]

NDSL 수리 그렇게 오래 안걸리던데요..
예전에 대원판 경첩불량으로 일본까지 보내서 받는데까지 일주일도 안걸렸어요..
실제로 수리한 기간은 하루...

[포악한곰돌이]

소니 타이머가 있으니.... 수리할일은 없어요~ 한번 고장나면 내다 버리고 새로 사는 경우는 있어도~

[퍼스카이]

플3이 안정성이 높다고 아직은 단정할 수 없죠.과거 플2나 엑박에 비하면 상당한 열을 내는 기기인만큼...전자기기의 수명은 발열량과 반비례하는것은 당연한 이치...
wii야 워낙 저사양 콘솔이니 비교대상에서 제외시켜야...오히려wii는 구엑박이나 플2와 비교해야 되지 않는지...

[해피보이^0^)/]

메타모르포즈//플1시절까지 소니 방침도 튼튼한 제품이였습니다.
하지만 플2시절로 가서는 기업방침이 기기수명을 줄이자였습니다.
그래서 AS기간 지나면 조금씩 고장이나도록 말이죠.
저 또한 플2이상없이 쓰다 팔았습니다. 차세기콘솔들 사면서
하위호환으로 다들 필요가 없어져서요.
반드시 고장난다기 보다 렌즈의 수명이나 부품의 수명이 짧아졌습니다.
플3에서는 어떨진 모르지만 플2때는 그랬습니다.
플1시절에 제주변에서 렌즈간사람은 1명있었습니다만..
플2시절에 제주변에 렌즈를 갈거나 새기기를 산사람은 7명이 있었습니다.

[카시오페이아*]

뱃살마왕//전 북미유저라서.. 그떄 더 오래걸린게 그 이음새 금가는것 때문에 교환이 몰렸을겁니다..

[KeePeRs]

╋난너의KKOAL╋//소니를 보고 뭘 배우라는건지 참 궁금하군요..제품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일명 "소니타이머"라는 진담아닌 진담이 소비자간에 알게 모르게 퍼지는걸 모르시나?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소니타이머. 소니전자의 매출이 매년 하향곡선을 그리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해피보이^0^)/]

카시오페이아*//DS는 무지 튼튼한 기기였습니다만.. DSL은 경첩부분에서 종종 문제가 생겼죠.
닌텐도 기기치고는 튼튼하지 못합니다. 큐브는 제 지인이 이사갈때
큐브위로 29TV를 떨어트렸는데도 큐브는 무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_-;;;

[지가베르토프]

PS2 10000번 중고로 산거 현재 7년째 쓰는데 트레이가 왔다 갔다 하는것 빼고는 문제없네요.

[karisma]

저도..한4개월? 플레이시간20~30시간도 채 안될겁니다 그런데..당연하다는듯이 사망해 버렸죠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히팅건까지 사서 조졌더니..완전사망..

[Wii™]

다른 기기 언급할게 뭐 있나요. 360의 고장율에 비하면 다들 새발의 피인데...

이번 AS기간 연장건으로 마소는 11억5천만달러의 손해를 본다고 하더군요. 헐...

[날아라슝]

4개월이면 교환가능할텐데 히팅건으로 조지다니요.. ㅠ..ㅠ
그럼 교환도 안해주는걸로 아는데.. 히팅건쓰는법까지 아시는거 보면
콘솔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것도 아닌데 왜 그러셨어요

[623에 모든걸..]

개인적으로 플스2쓰면서 5년간 고장한번 안났으니 플삼의 고장에 대해선 왈가왈부할 일 없을듯한.

[오타쿠인정하셈]

정발이나 좀

[218]

해피보이^0^)//플2때 소니의 기업방침이 기기수명을 줄이자라고? AS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고장이 나게? are you 초딩?

[Mr.곰선생]

30%..;;

[날아라슝]

소니타이머라는건 분명 플2때 문제가 됐었습니다 본인의 플2가 문제가 없다고
다른분이 갖고 계신것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그렇담 제 360도 1년 가까이
아무 문제도 없었으니 360 고장에 대해선 왈가불가할 일 없을듯한.
ㅋㅋㅋㅋ 말도 안되지만요~

(ps2의 소니타이머에 대해선 관대하군요)

[게임살이]

플1 1000번은 구입하고 2년 정도...
플2 10000번도 구입하고 2-3년 쯤 지나니 슬슬 소니타이머 봉인이 풀리더군요.
플3은 남들 봉인 풀리나 구경 좀 하고 구입할 계획입니다. --;;

[하이랄농민]

소니제품에 대해 확실한건 그동안 이미지는 튼튼하고 오래가는 제품하고는 거리가 좀 있었다는거...

[게임살이]

튼튼하기는 역시 닌텐도가 믿음직스러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마토 큐브의 랜즈픽업이 맛이 간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ㅠㅠ
(우리집 전기에 문제가 있나...?)

[숑가룽]

마소의 360 불량을 옹호할 생각도, 소니의 플3을 비하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소니타이머에 대해선 정말 관대한 생각들이 많으시군요.

'소니하면 워크맨'이라고 할 정도로 워크맨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던 중, 대부분의 워크맨 및 CDP, 소니의 가전제품(특히 포터블계열)에서 3년 가까이 쓰게되면 '반드시'고장이 일어나는 현상이 심심치 않게 번졌습니다. 특히 90년대의 워크맨이나 CDP는 3년안에 고장이 나지 않는 기기를 보기 힘들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했죠.

몇몇 사람들은 워크맨을 사고 한달에 2-3시간 정도만 플레이시키고, 휴대도 거의 하지 않으면서 고장의 가능성을 제로에 가깝게 두었는데도 3년정도에 고장이 나 버렸다는 믿지 못할, 그러나 믿음직스런 소문이 나돌았죠. 이러던 도중 소니 내부에서도 소니 타이머가 존재한다는 소문도 나돌았었고...

뭐, 저도 중학교-고등학교 당시 5년정도 기간에 소니 워크맨 10대 가까이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중 3대 정도는 지금도 어째서 한번도 떨구지 않은 워크맨이 1년 반 정도만에 고장이 났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oneMAM]

닌텐도도 올챙이시절 전자총 완구 사업했을때 물건은 잘팔렸는데 고장률이 넘 높아서 적자가 났었죠.. 그래서 제품 만들때 불량률 신경많이 쓴답니다. 그리고 그때 교훈을 아직도 잊지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일류 게임기업이 된거죠..
마소도 게임업계에서는 아직 올챙이잖아요. 아무리돈이 많아도요. 지금의 불량률을 잊지 않는 훌륭한(?) 개구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이랄농민]

묵직한 거북이 등딱지같이 생긴 플3이는 플2에 비해 확실히 안정감을 줍니다만 이것도 두고 봐야 할 일 -_-a;;

[펄블루^^*]

역시 문제가 많구나

[바람의손자]

에휴~~여기서 엑빠들 또 소니걸고 넘어지는구나...삼돌이 고장율에 비하면 플투는 아무것도 아니다.....무슨 소니 타이머야...내 플투는 만4년째를 쓰고 있어도 쌩쌩하다...알고나 떠들어라,,,엑박 고장율이 30퍼라는거는 더까일만한 소재일텐데,,완전 게임계의 쓰레귀그만...이러면 좋냐???~~~

[해피보이^0^)/]

218//렌즈 수명을 평균적으로 줄였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오래쓸수도 있지만..
소니제품의 내구성을 기존 제품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떨어트린건 사실입니다.
소니기업방침이 1~2년 사용이후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것을 사게 하기 위해
시작했던 겁니다.
그리고 말하시는 걸 보니 저보다도 훨씬 어리신 것 같은데요.
제 조카중에도 초딩은 없습니다. 다들 중딩이상이라..
플2 저도 고장없이 사용했지만.. 플1 시절의 소니제품군들에 비해
플2 시절의 소니제품군이 확연히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해피보이^0^)/]

218//저절로 고장이 나게가 아니구요.
렌즈도 쉽게 설명하면 CD-RW로 쓰고 지우는 것에 한계가 있듯이
일정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기에 들어가는 부품에도 수명이 있구요.
그 수명들을 줄여 새로운 제품이 나왔을때
구제품과 신제품의 교체 순환주기를 줄이자는 의도하에 생겨난 방침입니다.
AS기간 딱 끝나면 기기가 폭파되거나 갑자기 안돌아가는 말도 안되는 것이 아니라.
기기 수명자체를 줄이는 것입니다. 일반적 사용자들이 적어도 2~3년에
한번은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도록 말이죠.
그당시 일본에서 일반가정등 사용하는 일반 가전제품들도 그렇고
그 교체주기가 길었기 때문에 소니사에서 기업방침을 바꿨던 것입니다.

[가슴에3천원]

98년에 산 새턴이 아직 돌아갑니다......확실히 게임기는 닌텐도와 세가가 게임기 답게 만들었던것 같네요

[KeePeRs]

"sony timer" 로 검색해 보시면 수많은 글들을 볼수 있고, 모두 한가지에 대해서 언급 하고 있습니다. 워랜티가 끝나면 고장이 나버리는 이른바 소니타이머에 대해서 입니다. 마소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출발해 하드웨어로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그 기술과 노하우측면에서 아직 부족한 기업입니다. 뭐 아직은 이렇다고 말할 수준이 안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마소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 비해서는 상당한(?) 역사와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해피보이^0^)/]

물론 플2의 수명이 줄었다 하지만 요즘 삼돌이의 불량률과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플2를 뭐라할 생각없습니다. 저또한 잘 쓰다 팔았으니까요.
단지 소니타이머라는 것이 어떻게 생기게 된거고 어떤것인지 리플단것 뿐입니다.

[날아라슝]

바람의손자 // 엑박불량은 누구나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그런일로 흥분해서 말 짧게 하실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소니타이머는 분명 존재했습니다.. 뭐 ps3은 아닐지는몰라도
다른 소니의 다른 제품에는 아직도 존재할지도 모르죠...
플게에서 타이머로 검색해보면 소니타이머때문에 걱정하신분들도 다수 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6261146561&code=970203 이건 애교...

[싱거운펩시]

??? 소니보고 배우라고요??
소니처럼 1년 넘으면 수리비 엄청 뜯어먹어서 수리비로
장사하고 배터리 폭발하고 그러면 되겠군요...
아 psp불량 액정문제 등등 소니는 부도덕 기업중의 표본입니다...

[256MB]

소니는 일딴 as기간 넘기면 그냥 뒷산에 묻어줘야하는 as방침이 제일 문제인것 같은데요...ps3도 아직 1년이 안넘었으니 모르는 일이죠... 그리고 ps3나오기전에 블루레이의 녹색다이오드의 소문도 있었으니...;;;;

[gamepower]

소니는 그 소니타이머때문에 플스2도 의심받았고 거의 소니를 쓰레기기업으로 등극시켰습니다. 브라비아TV시리즈만 해도 처음나올땐 삼성보다 구려터진게 비싸다고 허구언날 욕먹고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게 A/S부터 비난받았죠.
소니타이머에 누가 관대합니까? 토게에선 맨날 까이고 쓰레기 취급받은게 소니입니다. 거지같은 A/S와 짧은수명...소니의 대명사임.

[Veeshan S78.]

PS3,360 둘다 고스펙에 발열이 우선 높기때문에 조금더 신경써서 만들어주면 좋겠고.. 집에 있는 PS2 역시 아직까지 잘돌아가는거 보면별이상 없는듯하네요
소니타이머인가 하는건 잘모르겠지만..

그리고 360은 주변에서 고장났다 고장났다 하는데 실상 하루 콘솔돌리는 양이
저는 기본 12시간 넘게 돌리고있습니다. 하는거 없이 타이틀 돌려두고
나둘떄도 있고 매장을 운영하다보니 콘솔켜두고 일보로 나가는일이 허다한데
24시간 넘게 타이틀 돌려서 나둔적도 있지만 아직은 고장나거나 빨간불
들어온적은 없더군요.

머 그래도 문제가 없는데 유저가 문제 있다고 말하는건 아닐듯하네요.
하지만 그 문제 점을 실상 360도 없는 유저들이 더욱더 크게 부풀려서
이야기한다는 점이지요.

국내에서 얼나나 액빡 판매됬다고 북미나 다른 시장가 동일할정도로 불량율
나왔다고 툭하면 내360공사망해서 다른걸로 갈아탔다.

이런식 글을 자주 보내요. 사실 그러는 유저 정말 없거나 극드물지요.
고장률은 있지만 그걸 더욱 부풀려서 이야기하는 유저가 더욱 문제가될듯.

WII 는... 실상 고장난게 머 있나요.
솔직한마음에 DS역시 도 PSP기능에 비해서 별다른 기능이 없고 단순한 기계이고

WII역시 PS3,360 고스펙에 비해서 단순한 기계지요.

기본 영상디스크도 재생 못하는 기능을 하고 그래픽카드부분이나 싸운드부분 메인프로세서부분 여러가지면에서 저스팩이라서 발열등에서도 덜하기때문에 고장나는게 적어야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기계고장율보다는 센서 간혹 발생되는 센서 미인식이 문제아닐까하네요.
PS2 단순하기에 오래 가고 잘써먹고 있는것처럼..

WII역시 단순한 기계이고 스펙이 저사양이라는점에서 고장율역시 잘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세대 기술도 아니고 기존 큡기술에서 이미 잘 스펙부분에서 사용해버리고 지나간 그런 기술력을 쓰고 있는 부분이니.. 리모트 부분은 변형해서 새로 접못한
기술이지요. 기본적인 그래픽,사운드,메인프로세서 내부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이야기..

[물빛젤다]

Veeshan S78./마인드의 문제입니다...애시당초 그럼 고장날줄을 알고 무리하게 성능을 향상시키는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요?
실례로 psp만 봐도 그렇죠 초기에 얼마나 고장도 심하고
조금만 충격을 주어도 부숴지고 망가지고

그건 기업의 마인드의 문제입니다...성능 더 좋게 더 좋게
그래 조금 무리해서 고장률은 그때가서 생각해고 조금 더 무리하게..

그리고...원래 부터가 닌텐도의 기기들은 튼튼했습니다
플1와 닌텐도64만 보아도 알수있지 않나요? 또 ps2와 게임큐브만보아도 알수있지 않나요? 고장률이 많다고 소문이 자자한 기계들 이던가요?

스펙이 타 게임기에 비해 그리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튼튼한가요?

[Veeshan S78.]

일본기계들이 더욱 세심하다는걸 알수있긴합니다.

그걸알기에 비싸더라도 노트북도 소니걸사용하고있긴합니다.

[해피보이^0^)/]

Veeshan S78.//저사향이 당연히 발열을 적겠지만..
위가 단지 저사향이라서 혹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서 불량이 적은 것 만은 아닙니다.
닌텐도 제품들이 새로운 스팩이거나 스팩이 더 높을 때도 늘 고장이 없었습니다.
이건 제작사의 성의문제 입니다. 물론 요즘들어 중국에서 더 많이 만들다보니
내구성이 떨어지는 건 모든 회사의 문제이겠지만요.
저스팩이 꼭 고장이 덜난다고 할수만은 없습니다.
구기기 중에서 큐브가 가장 내구성이 높고 고장율도 적으며
그다음으로 가장 좋은 성능을 자랑하던 엑스박스 였습니다.
플2는 가장 저사향이였지만 가장 내구성은 약했네요.

스팩이 고스팩이라서 발열이나 그로인한 고장이 많을 수는 있지만..
저스팩이라고 당연히 고장이 적고 고스팩이니 당연히 고장율도 많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 군요.

저는 직업상 컴을 맥을 쭉 써왔습니다만
일반PC 보다 늘 고사향으로 써왔지만.. 심지어 노트북도 발열이 심한적은 있어도
그로 인한 고장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같이 쓰고 있는 저사향 일반PC가 늘 말썽을 부렸죠.

[니신혼딸비깍샨]

달려라 ㅂㅅ!!

[하이랄농민]

강도는 물론이고(플2는 떨구면 즉사죠 -_-;;) 고장확률도 플2가 압도적이었죠 큐브와 한바퀴에 비하면.

[루나]

해피보이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내구성 문제는 전적으로 설계를 잘못한 회사잘못이죠. 단순히 스펙때문에 고장난다는것은 어불성설이고 싸구려 부품이나 부실한 부품을 써도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거죠. 플스1의 경우 1000번 이후로 고장 많이 났죠. 가격 떨군다고 자주 모델체인지 하더만 5500에 와서야 안정되었고 7500번이 가장 명품이죠. 물론 최초 제품인 1000번도 좋았지만 나중에 게임호환성 같은데서 조금의 문제가 있었지요. 9000번은 7500과 다를건 없었지만 패러랠 포트 사라져서 액플 사용불가가 안좋았죠.

[루나]

그에반해 당시의 새턴과 닌텐도64는 정말 내구성 좋았죠. 새턴은 거의 탱크로 불렸는데... 주변에 플스 고장난 경우는 봤어도 새턴 고장난 경우는 진짜 못봤네요.

[Brian Urlacher]

소니타이머 소니타이머 해도 삼돌이에 비하면 양반인듯 싶군요.
청출어람이라고 소니한테 배워서 소니보다도 사태가 훨씬 심각해진게 이번 삼돌이인듯.

[해피보이^0^)/]

루나//세턴은 저도 있었지만 튼튼하긴 했어요. 외형도 좀 튼튼하게 생긴게;;
하지만 기기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닌텐도는 워낙에 무식하게 튼튼한지라..

거치형 콘솔을 떨어뜨리면 되나요.. 떨어져서 고장나는건 큰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전 늘 3기종 멀티를 하면서 고장내거나 고장난적이 없긴 하지만..
스팩이나 신기술이라고 고장이 잘난다는 건 변명에 지나지 않는듯 합니다.

[큐티하늬]

BS!!!!!!!!!!!

[큐티하늬]

새턴 굿~

[초코카비]

소니 사장 소니 타이머 인정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_ps04&page=1&num=27811&find=subject&ftext=%BB%E7%C0%E5&left=b&time=0

[또라이_몽]

난 여기서 플삼이 아닌 소니에 열광하는 몇몇 유명한 닉들이 이해가 안된다.. 플삼은 있나?

[BannedSamus]

some repair firms are withdrawing 360 support.-> 고장율을 더 높게 보는 xxxxx -> 수리를 포기하는

[빈센인트]

솔직히 처음에 마소 음해 하는 기사 인줄 알았는데... 워낙 고장율이 높아사 믿지 못했죠...

[나강이]

세턴 튼튼하긴 했어도 확장팩인가 이거 꽂을때는 접촉이 잘안됐죠...
겜한번 할라믄 꽂았다 뺏다 몇번 반복해야 제대로 접촉됐던 기억이 나네요..
아~~ 시골집에 아직도 세턴있는데 나중에 가면 가져와야 겟다 ^^

[╋넌나의PET╋]

이래서 고장안나고 잘쓰는 인간들은 뭘 모르지... 단지 뽑기가 좋았다는것을

[즐거운취미생활]

1%가 대단한게 아니라 30%가 대단한거라 생각되네요

[고양이중탕]

삼돌이가 너무 고장이 잘나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플스가 상당히 안정적인건 아니죠. AS기간이 끝나기가 무섭게 고장나서 붙은 소니 타이머. 플스 1때도 한 1년 정도 쓰면 기기를 옆으로나 뒤집어 써야 했죠.

[(주)가토™]

이게 정상이지..

[똘키]

텐도가 최고

[ゼルダ]

마소 제발 철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