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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Wii와 NDS는 아직도 제품 부족 지속..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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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대단하다..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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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도 그래도 기기는 꽤 나가는듯...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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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우리나라꺼 가져가면 될듯-_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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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그 물량으론 하루도 못버팁니다^^; 국내 역시 잘나가고 있다니 여튼 잘되엇으면 하는...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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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네오지오 중고 18800엔이 더 놀랍네요 -_-;;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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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는 Wii대하다!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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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는 이제 일본내에서 팔릴만큼 팔리지 않았냐? 어떻게 아직도 물량 부족일 수가...;;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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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닌텐도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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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가 부족해서 불안하다불안하다 하지만 솔직히 이런 꾸준한 판매량에 제대로 굳히기들어갈만한 소프트몇개만 나와주면 일본만큼은 이미 닌텐도가 완전장악하겠구만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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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지금도 일본에서 10만대이상씩팔리고있습니다. 가끔 판매량떨어진것도 물량부족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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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붐을 형성하는데에는 성공한듯... 일반적인 대중들은 너도 나도 일단 사고 보려고 하게 되겠군요 - -;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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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은 닛폰바시 소프맵... 아랫사진은 닛폰바시 A뭐시기라는 매장같네요... 그리고 오사카는 닛폰바시라 합니다=_=;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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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 같은 경우는 간접광고 금지같은 게 없어서 TV에서 스타들이 자주 Wii나 NDS를 거론하곤 합니다. 특히, Wii는 적극적으로 방송에 내보내더라구요. 예를 들어, 지금 '와랏떼 이이토모 스페셜'을 보고 있는데, '와랏떼 Wii토모 타이틀매치'라는 제목으로 출연자들이 Wii 스포츠로 대결을 하고 있네요. 그 외에도, 광고 보면 '전국 투표'라든지 '뉴스 및 날씨 정보'라든지 게임 이외의 기능으로 계속 어필하고 있고요. 물론, 단순히 그런 것만으로 구매자의 주머니를 열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어떤 부분에선가 일본인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우메다에서 가까운데, 2주 전에 게임 매장에 Wii가 입고된 적이 있었습니다. 좀 고민하다가, 며칠있다 가니 다시 재고 없음 상태가 되어 있더군요.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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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런칭 직후부터의 기세 자체는 DS보다 더 파괴적인것 같네요 - -;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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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페이트 포스터가 보이는군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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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고있는 풋스마에서도 Wii가 꾸준히 등장하더군요 대중매체는 대중매체대로 ds로 나름대로 불고있는 게임바람을 어떻게든 돌려보려고 열심히 움직이는걸지도 모르겠군요 ^^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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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같은경우는 아직 아무 기반이 다지기전에 나왔기때문에, 나중에 폭팔적으로 팔리고 있는거지만 wii같은경우 역시 DS의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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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아직도 물량부족--;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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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겠죠 아무래도 DS의 경우엔 개척자적인 위치겠죠...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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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사장도 인정했죠.. Wii의 마케팅은 DS때 보다 휠씬 쉬울꺼라고..ㅎㅎ 정게 검색해 보면 그 인터뷰를 찿으실수 있을겁니다.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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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는.. 지금의 라이트가 나와줘서 더 박차가 가해진걸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기존 nds 는 크다! 라는 인식+ 멋없어.. 인식이 게임 인지도를 덮을 정도라서 꺼리던 디자인이었는데.. 라이트는 디자인에 끌려서 나오자마자 구입하게 되더군요...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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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라이트가 안나와도 계속 팔렸을껄요 ㅡ_ㅡ; 라이트덕은 북미 유럽에서 본듯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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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어떻게 물량 부족이 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군요. 설마 생산력이 부족해서 ? 아님 닌텐도가 일부러 공급량을 조절하는 걸까요 ? 일주일에 7- 8 만대 정도 파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닌테도가 주당 10만대를 만들 생산시설이 없단 소린지...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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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다// 일본에서만 팔리는게 아니니 그런 계산은 할필요가..ㅎㅎ;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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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외국에서도 파니까, 일본에 충분히 팔 물량이 없다. 그 소리 ??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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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다// 그러니 제품이 부족한 거겠죠.. 증산소식이 있긴 한데 어떻게 될련진.. 참고로 DS는 월 200만대 Wii는 100만대식 생산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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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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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3백만대 씩;;..!!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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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닌텐도는 닌64부터 게임큐브도 그랬고 그다지 게임시장에서 높은 쉐어를 차지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DS 도 초기에는 PSP 랑 비슷하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판매량 급상승해버리고 WII 는 DS 의 추구하는바를 그대로 이어서 판매량으로 끌고 가버리고 정말 닌텐도 대단하다고 밖에 말을 할수 밖에 없네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DS 와 PSP 둘다 가지고 있지만 PSP 사용시간 이 더욱더 많네요. 현 차세대기는 한대도 안가지고 있지만 WII 에서 하고 싶은 게임 솔직히 없고요 PS3 도 마찬가지고 XB360이 가장 땡기지만 암튼 WII 의 흔드는 게임 언제까지 유지가 가능할련지. 한번 붙잡으면 오랫동안 콘트롤러를 놓을수 없는 게임이 좋은 것 같은데.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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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칠듯이 팔리는 상태가 1년 이상씩 지속된다는건 대단한 힘이죠. 다른 말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역대 어느 하드가 주당 최소 7~8만대씩, 평균 10만대씩 꾸준히 나가줬던가요? 1년 이상씩이나...?? 개인적으로 DS의 메리트나 Wii의 메리트 모두 잘 알고 있고, 참 좋아하는 점들이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열풍은 정말... 신기한 현상이기도 함...;;;
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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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게임기라 할 수 밖에 없네요, 진짜.
07.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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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게이머가 아닌 일반인들이라면 게임을 가지고 그렇게 오래 붙들고 있을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NDS나 Wii나 잠깐 잠깐 즐기기에는 딱 좋은것 같네요~~ 요즘 사무실에 NDS열풍이 불어서~ 너도나도 지름신강림~~
07.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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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니들이 짱먹어라.... 나도 닌빠지만 이번에 동생 위~ 빌려서 젤다만 하고 빠졌다 하드 성능때문에 자꾸 생각하게된다는.... 지금은 기어옵 하고 있지만 블루레이 땜시롱 플3 유저로 정착할것 같다 닌가 시그마 빨리 나와랏~
07.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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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민게임이지 우리나라 국민게임은 아니지요... 그들만의 게임입니다..
07.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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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이나 해줘라
07.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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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정발 ㅅ-
07.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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