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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타임지 독점 기사 전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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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299 |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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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길다...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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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Magazine = Bad writing + laughable informations (Wario is the evil twin brother of mario LOL!) + overall biased (Matrix 2 is going to be teh best movie eva!!! one month later.. although we can all admit that Matrix 2 sucked.. umm hello..?)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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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꽝~!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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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가 버벅거려서 추천을 마구연타했더니 4개가 되었네 헐~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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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좋은 글입니다. 추천 안할수가 없군요 ㅅㄱㅇ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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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군요.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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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 게임이라고 하는 것은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대단한 혐오감을 느끼게 한다고 하는 점을 봐서 특이한 미디어 비디오 게임을 한다는건 오타쿠 취급받는 이 현실 ㅠ_ㅠ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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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성이다. 직접 확인하고 싶다. 그것은 내일새벽이다.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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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통계적으로, 어느 판매 회사도 정말로 갖고 싶어하는 성역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 여성층이다"..... ㅋㅋ 세상인구의 절반은 여성인데 남성겜유저에 비하면 여성겜유저수는 정말 발가락의 때수준이죠. 잠재력은 어마어마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냥 그림의 떡이었던....동숲,닌텐독의 대히트가 성공했을때의 결과를 잘 보여주는. (DS판 다마고치도 이쪽으로 대박난 경우지만 위 두작품과는 달리 해외쪽에선 시원찮아서)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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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기네요 춪현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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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때부터 닌텐도의 게임기의 컨샙은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이번엔 제발 게임발매일 란에 제작사 "닌텐도" 도배 시키지 안니하기를.. 그러고 보니 가지고 있는 큐브 게임80%가 닌텐도 게임이네요. ;;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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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다 읽었다 이제 보고.쓰기 만 하면 된다 ㅎㅎ 춧현...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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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데요!!! 사실 기존의 게임패드 쥐고 있는 모습 그리 멋져보이진 않았죠.. 하지만 Wii는 충분히 유쾌해 보입니다.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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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콘솔에 닌텐도 만큼 잘만드는 회사도 없어서 ㅠ_ㅠ 옆동네 SCE는 너무 안팔려서 또한 안습 ㅠ_ㅠ (GOW 같은 경우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지만 또 퍼스트 파티의 경우 재미에 비해 안습할만한 판매량)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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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좀...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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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새롭다.쉽다. 진정 새로운 게임을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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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각// 당장 달려가 Wii를사라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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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Wii이라고 하는 명칭에서 방비의 자세는 조금도 취하지 않는다. 닌텐도는 경쟁자들의 손을 그냥 지나처 온 2개의 중요한 관념을 잡아냈다. 하나는, 소비자가 말하는 것을 뭐든지 다 듣지는 않는 것이다. 코어인 게이머의 커뮤니티는 과잉에 소리가 크지만(특히Blog등에서), 만약 닌텐도가 그들의 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면 최종적으로는 코어인 게이머 밖에 관중이 없게 되어 버릴 것이다.「Wii은 그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었었지요.」라고 이와타씨는 말한다.「그리고, 상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요구를 소리 높이는 것조차 할 수 없었던 입니다. 만약, 단순하게 소비자로부터의 요구에 답하고 있다면, 그들의 요구를 채우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그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상의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되고, 최대한 그 요구를 채우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한 타입의 방법론이 그들의 마음 속에 깊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 점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 여기 모이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 (게임)매니아라고 부를 수 있는 입장일텐데. 요즘의 게임이란 건 매니아의 기호품으로 전락하는 경향이 짙지요. 매일 하던 것의 발전형보단 상상 못했던 것들이 늘어나는게 더 즐거울 겁니다. 왜냐면 게임업계에 가장 중요한 건 창조성이니까. 매니아란 건 원래 하던 사람들이며, 앞으로도 할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융통성을 잃은 요구에 빠지기도 쉽죠. 강박증이랄까.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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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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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이절실한데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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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에서 이부분이 젤 와닿더군요 「닌텐도내에서 꽤 장기간에 걸쳐 숙고하며 계속 논의해 온 의제라고 하는 것으로 왜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계속 게임을 하지 않는 것인지? 라는 것입니다.」이와타씨는 과거 5년간, 이 의문에 대해 계속 자문하고 종업원에게도 계속 물어 봐 왔었다. 그리고 이와타씨가 눈치챈 것은, 대부분은 게이머가 되는 것을 옛날에 포기해 떠나고 있던 것이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있어서, 텔레비젼 게임은 정말로 어렵다고 하는 일이다. 마치 학교의 과제를 하게 하고 있는 것 같은 어려움. 표준적인 게임 콘트롤러라고 하는 것은 어느 종류 샴 쌍생아와 같은 것이다.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이 함께 존재해, 복수의 버튼이나 2개의 트리거, 십자 키와 함께 장착되고 있다.플레이어는 양쪽 모두의 트리거와 몇개의 버튼에 임하면서도, 양쪽 모두의 스틱을 동시에 조작해야 한다. 학습곡선은 험하게 우뚝 솟아 있다.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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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은 예를 들어 소위 RPG라면 사족을 못 쓴다는 사람에게 바팅 카일레스라는 신작과 바방14가 발매되었다는 소리를 하면 누구나 재미 있든 없든 바방14는 사고 보겠죠. 하지만 바팅 카일레스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손해를 보기 쉬울 겁니다. 하지만 그건 게임 구매층에 '매니아'만 있을 때뿐이죠. 일반 대중층이 활발한 구매를 한다면 인지도가 떨어지는 바팅 카일레스도 호조를 보일 수 있겠죠.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대중도 '그냥 잘 모르겠으니 대충 블록버스터 영화나 보자'라는 양식을 띨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재미있든 없든 일단 이건 살 수밖에 없어'라고 생각하는 매니아층보단 '난 A급 흥행영화들은 넌절머리 나더라.'라는 의식이 더 넓겠죠.
06.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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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본사가 도쿄에 있나요?? 쿄토가 아닌지???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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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수거여~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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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와 게임을 하지 않던 사람들을 NDS 로 붙게 만들었던 것... 이제는 콘솔로 이어지겠지... 이번 Wii는 가격이나 성능 그리고 재미까지 놓치지 않을 것 같다.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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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Wii의 전략은 충분히 성공할 것 같습니다. 이번 차세대기 들어서 부쩍 든 생각이 '스펙 경쟁 = 출혈 경쟁'이라는 공식입니다. 유저 입장에서도 고사양 콘솔은 경쟁 가능한 두 기종이면 크게 아쉬울 것도 없죠. PS3 또는 360을 사며 Wii를 덤으로(?) 하나 더 사오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아닐까요?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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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게임으로 끌어들인다. 그야말로 게임 개발자들의 꿈과 같은 영역이죠. 과거 CD롬 보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한정된 PC시장에서 천만장 이상이라는 믿기지 않는 대히트를 기록했던 미스트 시리즈가 해낸 일이죠. 이게임은 남성보다 수많은 여성들을 플레이하도록 끌어들였죠. 이 미스트 이후 여성을 유저로 끌어들일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대박을 친다는 인식이 생겼죠. 게임계에 여성들이 즐길만한 게임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통할 게임이 나오면 경쟁상대가 없다는 점과 무엇보다 집단구매력이 강하다는 점에서 남성에게 어필하는 게임보다 여성에게 어필하는 게임이야말로 가장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죠. 쉽게 말해서 남성들은 게임을 살때 게임업계 전체로 보면 주 고객층이지만 단일 타이틀로는 까다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집단구매성향, 남이 사면 나도 사야한다는 성향이 있어 붐조성이 용이하죠. 마치 명품이나 유행에 민감한 것처럼. 다만 닌텐도도 신경써야 할 것은 유행을 장기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미스트 시리즈는 1,2편 각각 천만장 이상 대히트했지만 3편이후 전과같은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여성들에게 어필할 유행이 지났기 때문이죠. 집다구매력은 한방에 크게 터르리는 힘은 있지만 지속성은 없습니다. 다같이 구매한다는 집단구매성향이 약한 남성 게이머는 그에비해 지속성이 강하죠. 여성시장이 뚫기 어려운 시장이며 동시에 지속성이 어려운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닌텐도는 얼마나 미스트와 달리 얼마나 오랫동안 유행을 이끌어가고 또 새로운 유행을 제시해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물론 닌텐도가 이번에 내놓는 새로운 신세대 게임은 게임을 하지 않던 유저를 끌어들인다이지 여성유저만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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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드릴수가 없군요 내일밤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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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대박...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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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입니다. 추천 정말 오래간만에 한다는...^^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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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진입의 장벽을 낮출 뿐 아니라, 게임을 한다는것 자체가 갖고있는 부정적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앞으로의 행보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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