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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하드] PS3, 11월초로 발매연기 상세 기사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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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014 | 댓글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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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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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박 360 먼저 질러야 되는건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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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1월 이구나..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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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발매된다고 해도 물량부족에 허덕이면 GG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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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은 내년인가...후우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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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일본내에서는 많이 내놓는다고 해도 물량부족은 피할수 없음이죠...ㅡ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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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엑박이 대세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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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왠지 일본발매도 11월보다는 크리스마스시즌을 노리고 발매될듯허네요... 암튼 느긋허게 기댕겨봅시다 구입하실분들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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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늦게나오는거 원츄~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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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행이다 'ㅁ' 당분간 엑박 한바퀴로 재미나게 놀수있다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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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와 엑박은 플2보다 1년 6개월정도 늦게 고스펙으로 나왔는데 결국 역전을 못했다.... 플3는 360과 거의 1년 차이인데.... 잘해라.... 플3과 레볼 멀티뛰어줄테니....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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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이 현재 잘 나간다면 기를 쓰고라도 여름내에 발매하겠죠. 현재 플2가 360을 마크해주고 있는 상황이니... 아마도 분명 360측에서 뭔가 중대한 발표나 기대작을 낼 타이밍마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여 태클을 걸어올 것으로 보임. 드캐 대 플2 때의 악몽의 재현이 되질 않기를...(일본에서는 완전히 재현을 넘어 200%실현되어 버렸지만...)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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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차피 멀티 뛸 생각인데 좀 시차 좀 두고 나와주면 나야 편하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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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다른콘솔기기가 순위잡고 있어서 꺽지 못하면 어쩌려고; 뭐 우리나라는 순위1위 먹겠다. 그래픽 타령하니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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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에 발키리에...성검까지 튀어나오면 어차피 올해 살일은 없으니...뭐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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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가 그저 그런 상황인데, 연말이라면...발매 시기로도 괜찮은 편이죠뭐.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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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연기에, 초기 물량 부족에(소니 마케팅상 있어도 안풀죠 ㅡㅡ), 이것뿐만 아니라 ,불량률이 문제 왠지 이번 ps3는 역대 소니하드중에 최고 일거 같다는 ㅡㅡ 아휴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빨라도 내년 4월쯤이겠구나 ㅜㅜ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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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와야 하는 구나 ㅜㅜ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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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11월이면 군대갔다와서 사도 이거 남들보다 뒤늦게 아닐지도...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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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군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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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11월"로 연기된 이유가 단지 차세대 DVD에 수록될 불법 카피 방지 기술의 "규격 결정"이 늦기 때문에..??? 솔직히 이 이유도 거의 넌센스 수준이라고 봄..ㅡ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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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발매라면 당초는 50만대 정도 밖에 갖추어 지지 않고, 업계가 초기 출하에 필요하다고 전망하고 있던 250만대를 큰폭으로 밑돌 전망이 되어, 물품 부족에 의한 소비자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발매를 유보하기로 했다. ...이것도 말이 안되고 있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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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도저히 앞뒤가 안맞음;;;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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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결정도 안되었는데 어떻게 50만대는 출하가능하다는건지..ㅡ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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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2 유저들 올 한 해 내내 360스샷에 염장 당하며 살아야되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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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동안 안 보여준게 아니라 보여줄게 없어서 그런게 맞는건가?? 암튼 이따 발표회가 궁금해지네.... 뭐라 할지.. 우리의 봄은 365일입니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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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DVD에 수록될 불법 카피 방지 기술의 "규격 결정"이 늦기 때문에..???"이말이 넌센스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영화사 진영에선 불법복제가 제대로 방지안되면 그 하드웨어로 영화내기 상당히 꺼려합니다. 더군다나 소니의회사 정책이 하드웨어 개발에서 소프트 웨어 판매(영화, 게임, 음악등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기반으로하는..)로 전향하고 있고 그 중심이 되어 주는 것이 ps라인입니다. 그런데 저런 거 해결 못하고 나온다는 건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DVD시절 생각하시면 됩니다. DVD에 지역코드가 들어간거 순전히 영화사때문이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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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 알았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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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구라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BD의 규격때문에 발매연기라니요. 현재 진행중인 ps3 소프트웨어 가운데 플레이어블한 화면 뭐하나 공개된게 없습니다. 지지부진하다는 얘기죠. 또 가공할만한 하드웨어 발열때문에 소니가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라는 얘기를 봐서도, 양산 시기 조율이 문제가 아니라 프로토 타입도 제대로 안나오는 상황인 듯하고,, 현재 중요한 지점마다 모두 문제를 안고 있는 ps3 프로젝트입니다만, 그저 블루레이 디스크의 규격문제로 괜찮은 척하는 소니의 구라. 이제는 안쓰럽습니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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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50만대 11월엔 250만대 봄을 4~5월이라고치면 6~7개월동안 200만대밖에 못만든단 소린가 그리고 왜 PSP는 발매때 20만대만 풀었냐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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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되면 360은 두번째 연말 판매 경쟁을 맞게 되는데... PS3 가격은 399달러 이하일듯....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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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HAHA님 말씀대로 399달러 이하면..... 결국 ps3연기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거군요.... 약간 늦게 즐기는게 흠이지... ps2와 큐브로 버티다가 ps3와 레볼로 넘어가야겠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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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준비가 부족하다가 정답이 아닐까요 카피 프로텍터는 이유라고 보기엔 너무 궁색한 느낌입니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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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2는 이렇게 됨으로써 수명이 더늘었네요 플3가 당장 나온다고 해도 여기서 살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려는지 .... 저같은 직장인도 냉큼 살수도 없는데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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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야마 에이치·노무라 증권 금융 경제 연구소 시니어 에널리스트는 「규격 책정이 늦었기 때문이 아니고 팔리는 소프트와 게임기의 새로운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추측한다. ...이게 정답이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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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규격결정이 6개월 이내에 확정되는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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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ania// 네.. 아무리봐도 그 추측이 그냥 추측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게 현실인것 같네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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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역하구 알바 한달뛰면 바로 살수 있넹~ ㅎㅎㅎ^~^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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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소식이군요 강력 추천 합니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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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ceinstein님 말씀대로 제품이 제대로 개발이 안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성능을 내장시킬테니 발열을 피해갈 수 없는것도 360과 마찬가지인모양이군요; 드캐이후 방열팬이 없는 게임기가 거의 없으니;;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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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이랑 엑박 360 즐기면서 기다리죠 뭐.. 내년에나 정발될테니/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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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마소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겠군요. 물론 그렇다고 보급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지지는 않겠으나 그럴 가능성이라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어째 블루레이가 시장에 너무 일찍 대중화되는가.. 했습니다. 시기적으로도 힘든 부분이었는데.. 11월은 그래도 너무 늦는게 아닐까 싶군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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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는 배치 받은 뒤에 사겠구나. 에라 이참에 확 늦게 나와라.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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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PS2 가 충분히 XBOX360보다 리드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PS3 11월 발매라고 해도 그다지 문제가 될것은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PS3 가 나오더라도 PS3 서 PS2 소프트 돌아갈것이고 PS2 소프트도 몇년간 계속 쭉 나올테고 일본시장에서의 PS3 걱정안해도 잘나갈거 같은데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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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따지고 들면....세가가 할말이 많아짐.....슈패가 매가드라이브보다 발매가 빨라서 승리한것도 아니고..... 플2가 드캐보다 발매가 빨라서 승리한것도 아니며...그렇다고 그 반대 상황이 없는것도 아니고......중요한건 발매하는회사 하기나름이고, 운도 상당히 필요한.....그냥 그려려니 하면 된다는.... 북미에서 삼돌이가 플2보다 판매량이 많아지는시점이, 플3가 발매하는시점 정도라고 보면 적절하지 않을지...ㅡ.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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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마소 그냥 돈 왕창써서 스퀘어나 잡지 -.- 아니면 ea를 인수해 버리던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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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일본에선 레볼루션이 일본국외에선 360이 시장을 다 잡겠군...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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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노리는 거냐?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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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싸게 내 놓으면 늦어도 상관없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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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파판13이나 드퀘9가 한바퀴로 나오는 사태가 생기는 건 아닌지. ㅡ.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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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11월달이면...엑박360은 보유타이틀이 넘쳐날것이고.. 레볼도 발매되서 입지를 어느정도 잡을것인디.. 어디서 나오는거냐???소니 너의 그자신감은...ㅡ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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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를 1년 더 쓸수 있겠구만..... 잘 하고 있다, 소냐! 대작 게임이나 PS2로 내놔라! 마소가 두렵긴 하나보지? 기술력 운운하는거 보니 떨고 있구나!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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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나 FF은 일본쪽에 더 영향력이 있으니 지금정도로 일본에 셰어해서는 나올리 없습니다.[단 MS가 돈으로 SQEX를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올 크리스마스를 노리고 나와도 399 아래로는 힘들어보입니다. 399가 마지노선이라는 느낌. 문제는 MS라면 그 시즌에 299로 대폭인하할 가능성이 99.999%라는거죠. 게다가 이미 그 즈음이면 라인업도 충실할테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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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가 360을 리드하고 있지만 PS2가 PS3를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PS2의 판매량은 PS3의 판매량과 무관합니다. PS3가 나오기전에 전세계에 360이 1000만대 가량 보급되면 소니가 갭을 따라잡는대에 약간 시간이 걸리겠죠. 물론 일본에서는 발매당일 360의 일본 판매량을 PS3가 따라잡겠지만...;;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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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가격인하 해라 플스3 늦게 발매되는데 가격으로 밀어 붙여라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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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였나??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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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년에 나오는 만큼 360을 엄청 웃도는 성능이 아니면 OTL..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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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빨리나와서 다른 콘솔들과 경쟁해주기를 바랬는데... PS3 자체에 게임뿐만아니라 여러가지 기술들이 합쳐져 있다보니 한두부분만 이상이 생겨도 출시일에 문제가 생겨버리고 마는군요. 예측성능은 PS3가 엑박360보다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과연 1년간의 차이를 납득시킬수 있을런지... 그나저나 닌텐도가 가장 좋아할 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특히나 일본시장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경쟁기기가 없어서 레볼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소 입장에서는 PS3나오기 전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할필요가 있어보이구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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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도 PS3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지 않나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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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일본사람들과 같이 일도 하고 하면서 게임이야기도 많이해봐서 알지만 현재 PS2만 즐기는 라이트유저들 자연스래 PS3 로 넘어갑니다. 단지 언제 사느냐 시기만 다를뿐!그리고 PS2 와 PS3 판매량은 전혀 무관할수는 없습니다. PS2 쓰던 유저들 PS2 수명다해서 버리게 되면 아무래도 호환성있는 PS3 사게 될테니깐요! 그리고 PS2 서 즐기던 게임들 후속작도 대부분 PS3 로 나올테고 자연스래 PS2 유저들은 PS3 로 넘어가게 되는것이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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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3가 마치 봄에 일찍 나오는냥 보이게 하여 , 사람들이 엑박360을 못사게 마크하다가 , 여기저기서 뽀록나니까 , 결국 사실을 밝히는구나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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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는 일본의 강력한 라이벌 레볼과 경쟁도 해야 되는게 되어버렸네요..물론 닌텐도의 말대로 컨셉은 틀리지만... 소니의 입장으로서는 그다지 기분좋은 사실은 아닌건 확실하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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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늦춰지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지요...그때 되면...엑박삼도리는 가격인하 공세와 더 좋아진 개발환경으로 그래픽과 개발기간단축등이 좋아지겠지요.. 게임제작사들도 1년동안 손가락 빨면서 플3 진영에서 게임만 만들거라고는 안 보이네요.. 사실상 봄 발매는 믿지 않았는데...11월이면 거진 1년이로군요...사실 가을인데 봄으로 잘못 알고 마케팅 한거였다...주장... 쿡쿡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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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무리 소니라 해도 쉽지 않을듯..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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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3가 소니에겐 정말로 중요해 질 듯 하군요. 유저들이 여전히 플3에 기대를 갖게 하느냐 아니면 삼돌이로 넘어가게 만드느냐가 걸려 있을듯.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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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전역인데 ^^ 잘됫당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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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일판 정발은 내년 1 2월쯤 그러고 비싼 가격에 좀 내리길 기대하며 구입 좀 미루면 실질적으로 사는 시기는 내년 여름쯤이나 될듯-_-; 최소1년은 넉넉하게 기다려야하는 센스!! 거기다가 어느정도 소프트가 갖춰질려면 1년반에서 2년은 기다려야하니 ㅎㅎ 그냥 아주 넉~넉~ 하게 딴거하면서 생각 안하고 있는게 편함.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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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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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가 늦가울에 나오는 이유는 부품비용이 너무비싸서 누구나 살수없기때문에 ㅋㅋ 소니가 11월루 연기 ㅎㅎ 미쉰써니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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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에서는 발매연기로 인한 영향이 별로 없을거라고도 예상할 수 있지만 북미쪽은 11월 발매연기는 소니입장에서 엄청난 타격입니다. 360처럼 전세계 동발매가 아닐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일본 11월 발매면 북미나 유럽은 해를 넘긴다는 소리죠. 문제는 박싱데이시즌(12월 23일 ~ 25일)을 360측에 두번이나 준게 된다는 겁니다. 박싱데이가 무엇이냐하면 우리나라 설대목처럼 소위 일년중 첫째가는 대목이라는 것인데, 우리나라 설대목보다 더합니다. 완전히 쇼핑과 선물만을 위한 시즌이라고 봐도 됩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의 아들을 위한 박싱데이 선물 구하기를 소재로 한 영화가 있을정도죠. 이미 품절된 터보맨이란 상품을 구하려 백방으로 뛰어다닌다는 내용인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일년간 제품판매의 상당부분이 박싱데이 시즌에 팔리는데 이건 좀 크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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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ps2 수명이 다되가서 아쉬웠는데 6개월 더 늘었네요.ㅋㅋ 좋아해야하는건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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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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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대목은 추수감사절.. 이 이후에 발매된다면 타격이 장난이 아닐듯..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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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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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햇던 결과....인가-_-?;;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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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독보적..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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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건 , 인터넷이 발달로 소니의 구라가 잘 먹히지 않을것이라는점.. 뭐 소니가 봄에 낼 생각도 없으면서 . 엑박견제하려고 구라친거, 아는 사람은 얼마없었던것 같지만..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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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규격 때문이라...5월중에 BD플레이어가 나온다구 들었는데 그것과는 다른 포멧인가? 소니에서 하는말은 50%가 진실이군요...괜히플스 팔았잖아!!!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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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나오는 영화 제목이 솔드 아웃....이었던거 같아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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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소니가 바람을 잡았지만 결국 모든 상황에서 이렇게 되버렸으니... XBOX 360에게 좀 밀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Lich Ahkin//아마 그 영화가 솔드 아웃일 겁니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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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뭐... 제대로 된 기계나 나와주기를 바람. 솔직히 (기계 자체의 성능은) 그다지 기대도 하지 않음. 슬슬 돈 모아서 삼류기나 연말에 대충 하나 사서 놀아야겠음. 플스 3 ? 솔직히 구매를 편안하게 하려면 2008 년 정도로 보여짐. 전처럼 돈 70, 돈 100 쏟아부어가면서 사고 싶은 마음은... 암튼 간에 손희의 자부심인지, 꼴통 같은 우월감인지는... 일단 나와보면 알겠죠. 전 그냥 HDTV 가격이나 다운될 때까지 기다리렵니다... 욕심상으로는 full HD (1920) 이 200만원으로 빨리 내려왔으면 하는데... 월드컵 지나고 봐야겠죠. ^^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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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맞죠.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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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ay//넌센스 맞습니다. 복제 방지 규격이 완성되지 않아서 PS3 출시는 늦어지면서 Blu-Ray 플레이어는 5월 18일에 북미에 출시 예정입니다. 똑같은 디스크로 영화를 재생하는데 PS3에서만 유독히 더 강해야 하거나 다른 규정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 넌센스가 아니지만 단순히 그게 문제라면 플레이어도 못 나오죠. 게다가 360은 마소에서 이미 1년에 한번 정도 $50 가격 인하를 공식 발표 했기 때문에 PS3가 어떤 가격에 나올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의 가격보다 5000엔/$50/5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과 경쟁해야겠네요. 비슷한 그래픽의 비슷한 게임들인데 360은 35만원, 플3은 50만원... 아무리 플빠라도 고민좀 하겠는걸요? ㅎㅎ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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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너무 만족...;;;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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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11월에 북미도 발매할 겁니다. 할러데이 시즌 두 번을 360에 넘겨주면 따라잡기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남코 반다이 사장말로는 그것조차도 장담못한다는 뉘앙스입니다만...). 소니가 그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을 겁니다.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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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시를 꼭 해야겠지요. 다만 역시 전략적인 출시일보다는 실제 기기의 완성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현재 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여러가지겠지요. 단순한 BD의 규격 지연으로 인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여하튼, 출시시기가 늦춰진게 소니에게 좋을것은 하나도 없지 않겠습니까..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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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지겠군요. 11월이면 닌텐도도 놓칠 수 없는 시즌인데 PS3 , 레볼 런칭에 XBOX360까지... 와 정말 치열하겠군요. ㅎㅎ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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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매체 시장, 비디오게임 시장 양쪽 다 새로운 국면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어짜피 차세대매체에서는 HD가 지금 나오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기 때문에 PS3 발매시기와 관련해서 본격적인 시장 공세 시기를 잘 맞춰야할 것 같고 비디오게임 쪽에는 아직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고 있지 않은 레볼루션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XBOX360에게는 새로운 컨텐츠개발이라는 부담감이 계속 보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장 먼저 발매를 했다는 잇점을 이용해 시장동향을 잘 살피지 않으며 (특히 콘텐츠) 다른 차세대기와의 경쟁에서 뒤떨질 위험도... 어쨌든 전 일단 좀 기둘렸다가 구입예정... 최소한 PS3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공식발표와 레볼루션 발매와 관련된 공식발표까지는 기둘릴까 생각 중~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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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양치기소년이라는게 입증되버렸네. 그렇게 봄발매라고 우기더니...안타깝군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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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만 문제라니... 봄에낼수도있었다는 얘긴데 런칭 타이틀 소프트 메이커들도 ps3발매에 맞춰 봄(5/31)안에 게임을 완성해서 매장에 내놓을수 있을정도로 완성되어 있는업체가 과연 얼마나될지-_-... 소니의 왼손.오른손이라고 하는 스퀘닉스.반다이남코가 우려섞인 입장표명까지 해온 마당에...-_-;; 불안감 조성할까봐 그런건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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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건상 연기는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에 아쉬운건 없네요. 11월까진 여유가 있으니 분명히 나올겁니다. EA와 몇몇 업체는 답답하겠지만 대다수의 업체들은 이번 연기에 대해서 한숨을 놓을 듯...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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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소니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 중 하나였던 블루레이의 규격만을 놓고 연기사유에 대해서 밝혔지만 아마도 소프트쪽도 굉장히 느릿느릿 할것 같고 또 단지 그래픽만 높혀서 게임들을 내자니 유저들의 반응이 두렵기도 했을겁니다. 곧 PS3에 맞는 대작 오리지널 게임을 발표할 것 같군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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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에서는 엑박이 문제가 아니고,플삼 vs 레볼 2파전이 되겠네요.플스2때와같이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한다면......손휘도 암울하겠군.난 왜 일본에서 레볼이 압도적으로 이길거 같지-_-;;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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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다면 Xbox360에서 차세대 매체가 아닌 기존의 DVD 를 선택한 마소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 되는건가요? ps3 가 블루레이가 아닌 DVD 만이었다면.....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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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 보면 어느 회사도 "팔릴만한 소프트가 없어서", "새로운 기능이 부족해서", "준비가 덜 돼서" 발매를 연기한다고 솔직히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_-;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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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분명히 닌텐독스,뇌관련 인기 시리즈를 레볼루션으로도 욕심을 부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물의숲 레볼버전도 개발중일것으로 보이네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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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살 예정이지만 요건 조금 아닌거 같군요. 하드웨어 기술 발전은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11월달에 나오면 360과 비교해서 1년이나 늦게 출시된다는 이야깁니다. 현재 출시된다고 해도 과연 ps3가 360보다 얼마나 가격에 걸맞게 파워풀할지는 의문인데 11월달에 나온다면 사실상 상당히 가격이 다운되서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가격도 올봄에 출시할때 예상 가격인 4-5만엔대(이것보다 더비싸면 좌절입니다)인거지 11월달에 출시되면서도 그런 가격이라면 과연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쩝 어쨋든 사긴 하겠지만 왠지 씁쓸한 기사군요. 북미가 11월달이고 일본에서는 적어도 6월달이나 7월달에는 출시가 되어줘야 했는데....아마 요번 콘솔전쟁은 ps3 연기를 계기로 아마 피터지는 한판이 될듯 하네요. 360도 아마 한숨 돌릴듯 하고, 어쩌면 지나치게 늦은 ps3런칭때문에 대형 메이저급 제작사들이 360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버파5가 멀티로 나올 가능성도 증가되는듯(철권,FF의 최신작이 360으로 먼저 나온후 ps3로 나오는 멀티화가 되버릴지도). 어쨋든 이번 전쟁은 1차전과 2차전에 비하면 소니에게 더욱 힘든 싸움이 되겠군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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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다녀오면 지금 플스2가격 될려나ㅡ.ㅡ?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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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돈도 없는데 천천히 모아도 되겠군요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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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직까지 성능과 기기에대한 확신이없다는거져...과연발표한 그성능 그대로 나올수 있을지..엑박360의 드레곤슬레이어라는 파워케이블도 그렇구...온도문제는 차세대기 모두 정말심각한듯하군요.이런부분이 아직까지 겜플레이화면 한장 못보여주는 이유 아닐지...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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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히트작들은 DS 휴대용 게임기였기 때문에 잘팔렸던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용으로 나온다고 해서 히트한다고는 생각 안드는데요! 티비 화면 보면서 계산이나 풀고 개 머리 쓰다듬어주고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드는데요! 절대로 가정용에서는 히트 칠수 없습니다. 휴대용에서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언제든지 가지고 있으면서 손쉽게 즐길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였기 때문에 닌텐독스던지 트레이닝이던지 히트 칠수 있었던 겁니다. 단지 이점은 있겠지요 휴대용에서 히트 쳤으니깐 사람들에게 기대심리 같은게 있어서
0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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