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이라는 해(年)에 발매해서 접해보신분들이 안계실 수도있고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 10탄 이하의
파이널 판타지의 시리즈는 어떤게임인지 좀 알아봤습니다.
파이널 판타지6 PV
개요
일본국내에서 1994년 4월 2일에 슈퍼패미콤 (이하 SFC)로 발표되었다. 1999년 3월 11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용의 이식판이 발매되어,
편의점 판매용의 [FFVI]단품과 통상 판매루트를 향한 [FFIV] [FFV] [FFVI] 를 세트로 한 [파이널판타지 콜렉션]의 2종류가 존재한다.
게임보이 어드밴스(GBA)판 파이널판타지6 어드밴스]가 2006년 11월 30일에 발매되어, 일본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or 일본에서의
게임보이 시리즈로서는 마지막으로 발매된 타이틀이 되었다. 2011년 3월 15일에 슈퍼 패미콤판이 Wii의 버쳘콘솔로 배포되어,
2011년 4월 20일에 플레이스테이션판이 PS3, PSP의 게임 어카이브스로 배포가 되고있다. 또한, 과거 시리즈에서는 전투수단의 하나로밖에
쓸 수없었던 [마법]의 개념을 스토리의 중심으로 가져왔다. 이 수단은 앞으로의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 이어진다.
타이틀 로고에는 마도(魔導) 아머에 탄 티나가 그려져있다.
시스템
필드, 메뉴, 전투등의 기본적형식은 종래(FF6 이전)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고, 그래픽 자체의 향상외에 대폭적인 변경은
찾아볼수 없지만 이하와 같이 변경점이 있다.
-파티-
행동을 함께 할 수있는 수는 4명이다. 본작에서는 [FF2] [FF4]와 같이 4명이상의 플레이어 케릭터가 등장하지만, 지금까지와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본작은 특정의 주인공을 선택하다기 보단 전반에서 등장인물의 서로각각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후반에서는 그 등장인물이 합류해서
어느 4명을 데리고 게임을 진행할지를 자유롭게 고를 수있다. 이와 같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동료를 선택할 수있는건 앞으로의 시리즈에
이어진다.\
-악세서리-
파판6탄 부터는 최대2개까지 악세사리 착용이 가능해졌다.
- 마석-
본작에서는 마법이란 위치가 중요하므로 시스템도 거기에 맞추어져있다. 일부의 케릭터는 초기상태에서 마법이 사용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스토리안에서 얻은 마석을 장비해서 전투를 장비해서 전투를 반복함으로서 적응이 가능하다.
- 전투시스템-
전전작(4탄)부터 있는 액티브 타임 배틀시스템 (ATB)도 건재하다.
- 초필살기-
케릭터가 빈사상태에 "공격한다"라는 커맨드를 선택하면 1/16의 확률로 [초필살기]가 발동한다.
스토리
1000년전에 일어난 마법의 힘을 둘러싼 대전쟁 "마대전(魔大戦)" 그 후 세계부터 마법의 힘이 사라져 사람들은 기계문명을 갖고
세계를 부흥해 왔다. 그러나, 제국의 가스트라 황제가 환수계에 숨은 환수들을 발견해, 환수와 혈통을 잇는 갓난 아이 티나를 줏은 그때부터
그는 마법을 대신하는 힘 "마도"를 사용한 세계정복을 계획하게 되었다.... .......................
등장케릭
- Tina Branford
- Lock Cole
- Mog
- Edgar Roni Figaro
- Mash Rene Figaro
- Shadow
- Cayenne Garamonde
- Gau
- Celes Chere
- Setzer Gabbiani
- Stragus Magus
- Relm Arrowny
- Gogo
일시적으로 동료가 되는 케릭으로서는..
- Wedge
- Biggs
- Moogles
- Bannan
- Ghost
- Leo Cristophe
일본국외판
북미에서는 1994년 10월 11일에 Super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이하 SNES)의 소프트 [파이널 판타지3] 으로서 발매되었다.
NES판 [파이널 판타지] (일본에서의 [파이널 판타지]), SNES판 [파이널 판타지2] (일본에서의 [파이널판타지 4])에 이은 작품이 되었다.
SNES판 [2]와는 다르게 케릭터의 특수능력은 일본판 그대로 이식되어, 일부의 마법, 아이템과 케릭명, 대다수의 몬스터의 이름이,
알파벳 표기를 했을때의 글자수로 인해 변경되었다.
일본에서의 이식판
플레이스테이션판의 특징
- 1993년 3월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FF VI] (단품), 또는 [파이널 판타지 콜렉션]의 DISC3은 슈퍼패미콤으로 발매된것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 다만 약간의 변경점은 존재한다)
게임보이 어드밴스판의 특징
- 파이널 판타지 6 어드밴스는 2006년 11월 30일에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최후의 GBA 소프트). 캐치카피는 "다가오는 예감" (TGSPV)
"순도를 넘은 투명도" (TVCM). 던전추가나 세세한 사양의 변경등이 있다.
그밖 ..
V점프와의 타이업
FF6는 집영사의 게임 잡지인 V점프에 있어 발매전 또는 발매후에 지면에 크게 선전되었다.
FF시리즈의 음악에 대해서
FF의 음악은 게임안에서 흐르는 곡 (컴퓨터 전자음에 의해 연주된 곡)을 그대로 수록한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과
생음(生音)으로 재현한 "어렌지 버젼"이 존재하지만, 이 어렌지가 번성했던것은 FF6까지 이다. 하드가 플레이스테이션이 되고부터
FF7이후는 게임안에서의 음질이 생음(生音)과 가깝게 되어있기 때문에 FF6이전과 같은 본격적인 어렌지버젼이 나오질 않았다.
동사의 "사가" "성검전설" 시리즈도 같다.
제작 스태프
프로듀서 : 사카구찌
디렉터 시나리오 : 키타세
디렉터 게임 디자인 : 이토
메인프로그래머 : 나리타, 요시이
그래픽 디렉터 그래픽 치프 : 다카하시
그래픽 디렉터 오브젝그래픽 : 시부야
그래픽 디렉터 BG그래픽 : 미나바
그래픽 디렉터 : 요시무라
케릭터 디자인 / 이미지 디자인 / 타이틀 로그다지안 : 아마노
음악 : 우에마츠
참고자료 : http://na.square-enix.com/games/anthology/
(오타나 잘못된 곳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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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의 비중에서 다소 편차가 있을지언정, 한두명의 주인공이 끌고 가는 이야기가 아닌 13명의 주연이 다 저마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지고 서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구성과 짜임새, 완성도면에서 종래의 JRPG를 압도했던 시나리오. 현재의 폴리곤 기반 그래픽에서는 찾기 힘든 도트 스프라이트만의 미려함과 개발자의 노력이 깃든 아름다운 그래픽. 정말로 16비트 기반의 제한된 음원으로 구현한 것인지 믿기 힘든, 들을 때 마다 감정이입을 불러 일으켰던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13명의 테마와 BGM.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떠올릴때 마다 맘을 두근거리게 하는 감동적인 연출. 특히나 마지막 14분간의 엔딩 연출과 그 때 흘러나오는 13인의 테마를 한데 이은 변주곡은 마치 한권의 환상적인 소설책을 읽은 듯한 감정마져 불러일으키게 했던 RPG계의 영원한 마스터피스. 파이널 판타지6로 대변되는 이 시대 JRPG에는 진정한 의미의 낭만과 유머가 있었음... 하지만 지금 현 시대의 JRPG에 남은 건 겉멋과 개똥 철학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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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제 파판6을 모르는 세대가 많아졌구나..... 정말 재밌는게임임. 안해보셨으면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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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파판이라는데 이견을 달수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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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최고임. 무엇보다도 일러스터 분위기도 쩔고, 일본의 도트찍기실력도 최고일때 나온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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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 안되겠다! 이대로는 무리다! 오메가 작전과 라그나로크 작전을 실시한다! -직원1:그..그것은!? -사장: 그래! FF5, 6의 하이퀄러티어레인지4D실사(?)리메이크다! 이걸로 우리는 2년은 더 우려먹을 수 있다! -직원1 : 오오! -직원2: 돈이 다 떨어졌습니다! -사장, 직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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