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 리리스 앤슬랜드
생일 - 1678년
타입 - 서큐버스
출신지 - 마계
신장 - 168cm
체중 - 54kg
3 사이즈 - B74 W59 H83
혈액형 - No Data
좋아하는 것 - 그녀가 모르는 새롭고 재밌는 무언가
싫어하는 것 - 베리얼
앤슬랜드 가문의 당주 베리얼은 마계가 멸망할 위기에 닥치게 될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맨슬랜드 가문의 모든 것을 모리건의 손에 맡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베리얼에게 있어 앤슬랜드 가문의 미래는 마계의 미래와 같았다.
모리건을 다크스토커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서큐버스였다.
게다가 마계에서 가장 높은 세가문 중 하나인 앤슬랜드 가문의 후계자.
하지만 가문의 한켠에서는 어린 그녀가 후계자인것에 대해서 불만도 많았다.
모리건은 그녀 자신의 막대한 힘을 제어할수 없었다.
만약 그것이 폭주하면 그녀 뿐만이 아니라 마계까지도 소멸될수 있을만한 힘이었다.
베리얼은 그녀를 보호하기위해 그녀의 마력을 나누어 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힘은 완벽하게 나누어진 것이 아니었다.
모리건의 마력을 강제로 나누었기 때문에 두개의 마력은 서로를 끌어당겼다.
이것을 안 베리얼은 나눈 마력을 봉인해버렸다.
이렇게하여 모리건의 마력은 세개로 나우어졌다.
하나는 모리건에게 하나는 봉인된 공간에 마지막은 베리얼의 몸에.
이것들이 하나가 될때 모리건을 엄청난 힘을 손에 넣게 될것이다.
베리얼이 죽었을때 그의 몸안에 있던 마력은 올바른 주인에게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마계의 지배자가 되기에는 부족했다.
원래 베리얼의 예상대로라면 모리건이 그 마력을 받고 마계의 지배자가 되어야 했다.
그러나 베리얼이 가지고 있던 마력이 베리얼이 죽으면서 일부가 소멸되어 버리고 만것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베리얼이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났다.
또 하나의 봉인되어있던 마력이 자의식을 가져버렸던 것이다.
그 마력의 이름은 리리스.
그녀가 마계에 돌아왔을 때 그녀의 감정은 더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본능은 자신이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기를 원했다.
마계에서의 힘은 곧 마력을 말한다.
만약 이것을 나눠버리고 나누어진 쪽이 원래있던 자리로 되돌아오려고 하는 것은 그리 놀라울만한 일은 아니다.
모리건의 마력은 워낙 컸기 때문에 그만 원래자리로 돌아오려는 본능도 컸다.
제다는 리리스를 이용하기위해 그녀에게 육체를 주었다.
제다에게 있어서도 모리건의 진정한 힘은 필요했다.
리리스는 이것도 모른체 새로운 세상을 체함하는 재미에 빠져있었다.
리리스에게 있어 마차원은 그녀를 존재하게해준 진짜 세계였다.
그녀는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기위해 싸웠다.
그녀는 진정한 어둠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했다.
그리고 결국 모리건과의 만남 후 그녀는 진정 자기가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갔다.
출처: http://blog.naver.com/reloded/70013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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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미아” 리리스 (Lilith)
모리건과 거의 같은 능력을 가지는, 모리간의 영혼이 과거에 3 개로 분할된 동안의 1개(나머지 1개는 베리얼과 함께 소멸했다).
신장168cm , 체중54kg .쓰리 사이즈는B74 ,W56 ,H83 .
「세이버」와 「세이버2 」에 등장.
출처: 위키피디아
강대한 힘 때문에 마왕 베리얼에게 봉인된 모리건의 마력의 일부.
3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혼과 인격을 가지게 된 이 마력에 제다가 눈독을 들이고 혼에게 임시의 육체를 선사한다.
그러나 리리스는 실체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지고 있는 힘 전부를 쏟아붓는다.
Lil·ith〔〕 n.
1【셈신화】 릴리스 《황야에 살며 어린이를 습격하는 여자 귀신》
2【유대전설】 릴리스 《아담의 첫 아내;이브에게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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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삼 참을수 없어요! 진짜 육체를 원해요."
"제발...뭔가 새로운 지식 좀 주세요."
"제가 원래 속해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는 것 뿐이예요. 뭐가 잘못된건가요?"
제다와의 대결...
제다: 왜...?
왜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거냐...?
제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진정한 육체는 단 하나만이 존재할 뿐이다.
제다: 그것은...모든 영혼들이 하나가 되어서 사는 내 몸이다.
제다: 이제 영원히 잠들거라...난 방해받고싶지 않다."
"멋진 눈매로군요...제게 넘겨주시겠어요?"
"뜨겁고 끈적끈적한것. 이게 피라는 건가요? 좋아요!"
"정말 정열적이시군요! 절 잡아먹어버릴것만 같아요!"
"왜 그만두시죠? 아직 충분히 즐기지 못했어요."
모리건과의 대결...
모리건: 하 하 하 하...왜 날 그렇게 쳐다보고 있지?
모리건: 지금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것같군.... 하 하 하....
모리건: 왜 내게 도전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난 준비되었어!
모리건: 곧 너는 기억속의 인물로 남게될 꺼야. 네 꿈은....이제 끝이야!"
모리건을 이기면 리리스도 쓰러집니다.
엔딩
리리스: 내...내 몸...!
리리스: 거의... 거의 닿았어....!
이시스 반지...이건 앤슬랜드 가문의 주인임을 증명해주는 물건이다...
루시엔: 모리건님...드디어 그 반지를 끼셨군요...
모리건: 왜...왜인지는 나도 몰라...
하지만 지금 그렇게 하고 싶었어.
모리건: 내 왼손이 이것을 끼고싶어하는 것을 느낄수 있어, 하지만 어째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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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Vs 캡콤에서 모리건이 '실루엣 블레이드'를 사용할때 '이시스 반지'의 모습이 잠깐나온다.
(마블 VS 캡콤의 모리건은 리리스와 합체해서 완전체가 된 모리건이기때문...)
리리스의 초기설정.
모리건과 반대되는 캐릭터라는 설정떄문인지 초기의 모습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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