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벨로체 改 【레반테】 해외 리뷰

[스펜터]

오늘의 리뷰는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시리즈에서 벨로체 改 【레반테】입니다.

이번에는 벨로체의 개조기로 휴머노이드 모드에서의 격투전에 특화된 사양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벨로체의 장갑을 일부 신규 파츠로 변경.

또 훈풍・열풍이라는 쌍검도 새롭게 추가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클 모드나 인터셉터 모드로의 변형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4,08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나 B 런너는 네이비 블루의 성형색으로 어깨 아머나 펜더 주위의 파츠가 많음.

C 런너나 D 런너는 붉은 성형색으로 펜더나 테일, 동체의 장갑 등이 있습니다.

E 런너나 F 런너, G 런너 등은 어깨 아머, 펜더, 다리 등의 파츠입니다.

H 런너, I 런너, J 런너는 프레임 주위나 관절 파츠의 런너로 건 메탈 성형.

손목도 무장손이나 편손, 주먹이 있습니다.

K 런너는 다리의 휠 주위 등의 파츠가 많음.

L 런너는 휠 파츠로 M 런너는 동체의 콕피트 주위의 파츠입니다.

N 런너는 플라즈마 어설트로 이 쪽은 벨로체의 것과 공통.

O 런너는 타이어로 프라제로 되어 있습니다.

N 런너는 동체의 센서나 허리 등의 라이트 그레이 파츠.

Q~S 런너는 클리어 파츠로 테일 램프나 헤드라이트 등을 보완합니다.

T, U, V 런너는 이번에 추가된 신규 런너로 쌍검이나 머리, 흉부 등 변경이 가해진 파츠가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다른 것은 벨로체의 유용이었습니다.

부속품은 초대형 특수 전술 쌍검 「훈풍・열풍」, 플라즈마 어설트 라이플, 편손 & 무장손,

거기에 변형용 조인트 파츠가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는 노멀 베로체에 사용하는 파츠가 남습니다.

코토부키야 헥사기아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한 「벨로체 改 【레반테】」.

이 쪽은 「휴머노이드 모드 운용 및 격투전에 주축을 둔 기체」라고 하는 설정으로

이전 키트화된 벨로체의 개조기입니다.

변경점은 머리가 동익을 갖춘 것으로 변경되고 동체나 어깨에도 핀과 장갑이 추가.

또 컬러는 특수 내충격 코팅을 위해 적색으로 변화.

커스텀기다운 화려한 마무리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간형의 헥사기어로서는 최대급의 볼륨이 있는 것은 변함없이 사이즈는 꽤 큰 편.

키트는 앞서 발매된 밸로체에 3장의 신규 런너를 추가하는 형태입니다.

그 때문에 생략된 파츠는 없고, 통상의 벨로체로서 조립하는 것도 가능.

또 3모드 변형도 가능하고 플레이 밸류가 높은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관절은 벨로체와 변함없이 기본적으로 ABS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체의 컬러링은 적색과 블랙 (미드나이트 블루)이 메인인 컬러링으로

머리 디자인도 변경된 것으로 보다 히로익한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은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지만, 일부의 칼날이나 몰드, 세밀한 실린더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 확대.

노멀 벨로체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바이저 주위의 형상이 크게 바뀌어, 2장의 동익이 붙은 형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차이는 흉부와 허리의 장갑이 변화.

레반테의 장갑은 핀이 있고 허리의 장갑도 보다 복잡한 디자인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 어깨 부분에도 장갑이 추가되어 있지만 그 이외에는 공통의 조형입니다.

동체는 쐐기형의 특징적인 실루엣.

콕피트는 밀폐 타입이지만 탁 크게 열고 거버너를 태우기 쉬운 제작입니다.

에어 매뉴버 슬러스터를 내포한 큰 어깨 아머.

상반신을 볼륨있는 실루엣으로 보여주는 파츠입니다.

팔은 프레임에 심플한 장갑을 붙인 것 같은 제작.

손목은 무장손과 주먹 외 편손도 있어 뉘앙스를 더하기 쉽습니다.

뒷면의 2개의 슬러스터는 회전과 스윙이 가능.

테일 부분도 상하로 스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즈마 어설트 라이플도 장착 가능.

벌크암계 등과 비교하면 늘씬하고 스타일리시한 다리.

허벅지에는 펜더 파츠가 접혀서 설치되고

발뒤꿈치에는 롤러 대시처럼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프라제이므로 프라가 녹거나 하는 걱정은 없습니다.

가동 범위는 특별히 변함없음.

팔꿈치는 깊게 구부러지고, 어깨 아머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팔도 바로 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목은 회전과 스윙이 가능하며 허리는 회전만 됩니다.

다리의 가동 범위도 넓고, 좌우 가동과 접지는 발군으로 무릎도 180도 가까이 구부러집니다.

베이스가 되고 있는 벨로체와 비교.

머리 디자인이나 컬러링으로 더욱 히로익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신규 무장이 1 세트 부속되어 있습니다.

거버너는 뒷면의 헥사그램에 3mm 핀을 꽂는 형태를 위해 확실히 고정 가능.

밀폐형 콕피트이지만 레버를 붙잡거나 하지 않으므로 꽤 태우기 쉽습니다.

다만 큰 돌기나 장비가 있는 거버너는 그대로는 태울 수 없습니다.

신규 무장인 「초대형 특수 전술 쌍검 [훈풍・열풍]」.

이 쪽은 도신이 슬라이드해 늘릴 수 있습니다.

일부에 접합선이 나오지만 도신은 길고 몸집이 큰 레반테에 잘 맞는 장비입니다.

발뒤꿈치의 타이어가 자립 보조가 되는 것도 변함없이 의외로 밸런스는 좋습니다.

이 쌍검은 칼날 부분이 색분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엄선하는 경우에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그것과 동사의 플라잉 베이스 네오 등이 사용 가능하지만 상당히 크고 무겁기 때문에 축을 늘려 장시간 띄워두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금 들게 하기 어렵지만 패키지와 같은 역수잡이도 할 수 있습니다.

어깨의 윙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동 범위도 넓지만, 움직이고 있으면 벨로체도 그랬지만 고관절이 무게에 질 수 있게 되므로

조만간 조정은 필요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훈풍과 열풍은 교체없이 합체가 가능합니다.

상당히 장소를 차지하지만 합체시키면 박력 있습니다.

훈풍과 열풍은 이름이 다르지만 특별히 형상은 다르지 않고 공통입니다.

또 벨로체로부터 부속되어 있던 「플라즈마 어설트 라이플」도 변함없이 2정 부속.

성형색은 헥사기어 시리즈 공통의 건 메탈로 조형 등도 변함없습니다.

이 쪽도 볼륨있는 라이플로 거대한 벨로체 계에 잘 맞습니다.

계속해서 「비클 모드」에 대해서이지만 변형의 대부분은 벨로체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변형 과정은 이 쪽의 리뷰를 참조해 주세요.

다른 것은 흉부를 후방으로 눕힐 때, 머리의 동익의 방향을 바꾸는 것과

조인트 파츠를 사용해, 쌍검을 펜서에 장착하는 것 정도입니다.

이것으로 비클 모드의 완성. 차고가 낮은 6륜의 차로 변형합니다.

컬러가 붉기 때문에보다 스포츠카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되었지만

쌍검이 양사이드에 장비되어 보다 날카로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벨로체의 비클 모드와 비교.
쌍검 외에도 흉부 핀도 있기 때문에 전장은 길어졌습니다.

헤드라이트나 테일 램프는 변함없이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합체용 조인트로 주요 파츠를 보강하기 때문에 형상은 안정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일단 회전은 할 수 있지만, 롤러 주행으로 할 수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이어는 각각 트레드 패턴의 방향이 있으므로 조립하는 시간이 다르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어 「인터셉터 모드」

이 쪽도 특별히 본체의 변형은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세한 변형 과정은 비클 모드와 마찬가지로 벨로체의 리뷰를 참조하십시오.

이 쪽도 양쪽에 쌍검을 설치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비행 형태가 되는 「인터셉터 모드」의 완성입니다.

이 쪽도 쌍검이 양쪽에 붙는 것으로 보다 날카로운 실루엣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비클 모드시에는 수납되어 있던 기수를 전개.

또 휠 부분은 대출력형 에어 매뉴버 슬러스터로 되어 있고 내부도 세밀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벨로체의 인터셉터 모드와 비교.

이 쪽은 쌍검의 검신을 늘리기 때문에 한 층 더 전장이 길어집니다.

비클 모드와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어떤 형태도 멋지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스탠드로 띄워지지만 역시 중량이 있으므로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있습니다.

이번 레반테 (동풍) 외에, 트라몬타나 (북풍)나 시로코 (남동풍) 등 팔방에서 불는 바람에 연관된 실험기가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으므로

그 쪽도 출시될까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노멀 벨로체의 파츠가 생략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색을 신경쓰지 않으면 노멀 벨로체로 조립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HGUC 건담이나 같은 헥사기어의 무위등룡 "개풍쾌청"과 사이즈 비교.

브이토르계도 꽤 크지만 레반테는 그 쪽을 넘는 크기로 헥사기어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볼륨입니다.

이상 코토부키야 헥사기아 벨로체 改 【레반테】리뷰였습니다.

앞서 키트화된 벨로체의 커스텀기이지만, 휴머노이드 모드의 격투전에 특화한 기체로

머리나 동체 등의 형상이 일부 변화해 새롭게 훈풍・열풍이라고 하는 쌍검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쌍검은 검신의 신축이나 합체가 가능하고 거대한 레반테에도 맞는 길이가 있으며,

지금까지와 같이 3개의 모드로 변형도 가능. 다양한 놀이법을 할 수 있는 키트입니다.

또 노멀판에서 생략되어 있는 파츠는 없으므로 노멀 벨로체의 상위 호환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볼크 레반테 완성

벨로체 改의 예비 파츠를 바탕으로, 망아회랑 탑재기로서 조립된 인간형 헥사기어

초대형 파성 망치를 메인 웨폰으로 하고, 등부의 하전식 테일 블레이드로 불시를 노리는 공격을 가한다

https://x.com/hakuseru/status/1974987886031524339

출처 : https://schizophonic9-2.com/blog-entry-5756.html

[February02]

기존의 어설트라이플 2정이 그대로 남는건 좋은 구성이네요.

[하이레그사랑꾼]

발바토스?

[다크스]

아무리봐도 바르바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