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로스트 월드 지금 트로피컬 코스트 하는중인데요
계속 떨어져 죽어서 패드를 던지고 싶은 열받는 구간이 적지 않지만
진짜 잼나네요. 또한 마리오 갤럭시와 비교하시는분들도
계신듯 한데요. 직접 해보시면 많이 다르다는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한개의 zone 을 통과할때마다 새로운 소닉과 친구들이 등장하는 컷씬을
보는것도 신선하네요.
그리고 특히 배경음악이 게임플레이와 정말 잘 어울리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리 많이 팔리지 않고 리뷰어 점수가 낮아서 별로가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은걸로 알고 있고 저도 그런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만..
엑션 플랫폼 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주저마시고 지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아래는 트로피컬 코스트의 배경음악중 하나입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어떤 배경일지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