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2때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인데요..
새벽에 친구와 같이..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에서 어떤 여자가 제 이름을 부르는겁니다..;; 저는 그냥 누가 왔나싶어서 박에 나가봤죠.. 그런데 아무도 없는겁니다..-_-;;;;
그리고 그냥 장난이구나 하고 다시 방에 들어와서.. 친구하고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친구도 어떤여자가 저를 부르는걸 들었다면서 나가보라내요..;; 그래서 나가봤죠..근데 또 없는겁니다..-_-;; 제가 환청을 들은건지.. 놀란 나머지.. 바로 컴퓨터 끄고 자버렸습니다..
새벽에 친구와 같이..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에서 어떤 여자가 제 이름을 부르는겁니다..;; 저는 그냥 누가 왔나싶어서 박에 나가봤죠.. 그런데 아무도 없는겁니다..-_-;;;;
그리고 그냥 장난이구나 하고 다시 방에 들어와서.. 친구하고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친구도 어떤여자가 저를 부르는걸 들었다면서 나가보라내요..;; 그래서 나가봤죠..근데 또 없는겁니다..-_-;; 제가 환청을 들은건지.. 놀란 나머지.. 바로 컴퓨터 끄고 자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