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흑화 하신분의 솔직한 감정
나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의 예술가로서의 노력은 펌하 하지않는 그의 용기에 영상링크 남겨요
본문
[영상] 왜 이제는 닐 드럭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할까 [14]
2025.05.21 (08:10:3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860 | 공략/팁 | 전체 금고 비밀번호 (20) | Cirrus | 54 | 194368 | 2020.06.20 |
311 | 공략/팁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공략 가이드 (수집요소 100% 진행영... (42) | _루리웹게임 | 108 | 427779 | 2020.06.18 |
12743 | 잡담 | 삶의고즈넉함 | 1 | 243 | 2025.06.16 | |
12742 | 잡담 | Saengsun | 3 | 200 | 2025.06.16 | |
12741 | 영상 | 느와르입니다. | 1 | 149 | 2025.06.14 | |
12740 | 질문 | Aivy | 1 | 227 | 2025.06.14 | |
12739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1 | 303 | 2025.06.10 | |
12738 | 잡담 | 밥먹엇 | 1 | 396 | 2025.06.07 | |
12737 | 잡담 | 도레레도 | 5 | 1720 | 2025.06.07 | |
12736 | 잡담 | 페르셔스 | 4 | 750 | 2025.06.05 | |
12735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1 | 220 | 2025.06.05 | |
12734 | 잡담 | 느와르입니다. | 2 | 1218 | 2025.06.04 | |
12733 | 잡담 | 느와르입니다. | 4 | 948 | 2025.06.04 | |
12732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5 | 729 | 2025.06.01 | |
12731 | 잡담 | 느와르입니다. | 6 | 860 | 2025.06.01 | |
12730 | 잡담 | 에디터83 | 1 | 588 | 2025.05.31 | |
12728 | 잡담 | 페르셔스 | 408 | 2025.05.30 | ||
12727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992 | 2025.05.30 | ||
12726 | 잡담 | 준희은솔아빠 | 421 | 2025.05.30 | ||
12725 | 잡담 | 삶의고즈넉함 | 7 | 990 | 2025.05.29 | |
12724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2 | 552 | 2025.05.29 | |
12723 | 잡담 | 마포용식이 | 310 | 2025.05.29 | ||
12722 | 잡담 | 루리웹-0647490694 | 236 | 2025.05.28 | ||
12721 | 잡담 | 삶의고즈넉함 | 412 | 2025.05.28 | ||
12720 | 잡담 | 느와르입니다. | 284 | 2025.05.27 | ||
12719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354 | 2025.05.26 | ||
12718 | 영상 | 느와르입니다. | 2 | 1592 | 2025.05.25 | |
12717 | 잡담 | 퍼기경 | 544 | 2025.05.24 | ||
12716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317 | 2025.05.23 | ||
12715 | 잡담 | 루리웹-0647490694 | 1 | 566 | 2025.05.22 | |
12714 | 영상 | 느와르입니다. | 7 | 1730 | 2025.05.21 | |
12713 | 정보 | 느와르입니다. | 2 | 800 | 2025.05.21 |
(IP보기클릭)180.189.***.***
라오어2를 처음으로 직접 해보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든 경험이긴하죠. 파트2가 게임이 트라우마 그 자체인데 결국 그 트라우마 즉 게임의 경험을 극복하려면 사람은 어느쪽으로든 자신이 경험한것에 대해 판단내리기를 결정해야되고 극단적인 반응으로 나뉘는것이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애초에 게임의 설계 자체가 그렇게 설계됐기 때문이란것도 알게 되죠. 그래도 이 영상과 라오어2 출시 초기에 증오에 차서 마구잡이로 쏟아진 후기 영상에서의 차이점은 영상내내 이 경험이 유쾌하지 않았다는듯 싫다고 말하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이 유튜버의 표정에서 은은한 웃음이 가시질 않는게 라오어2를 처음으로 다 하고 나서 제가 볼 수 없던 제 표정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다들 라오어2란 경험에서 느끼는것 비슷한데 거기에 대해서 내리는 판단만 다를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IP보기클릭)222.112.***.***
그래도 영상에선 닐 드럭만이 아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했군요. 게임이 다소 충격적이고 폭력적이었다고는 해도 걍 이 겜 마음에 안들었다, 제작진에 실망했다 정도가 아니라 무슨 닐 드럭만한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것처럼 진심으로 증오할 수 있다는 게 도통 이해가 안 가네요. 무슨 학창 시절 괴롭힘 당한 기억 때문에 평생을 망친 PTSD 피해자들처럼;; 닐 드럭만이 그들에겐 공포와 굴욕을 각인시킨 일진이라도 되는 건지. 억까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 걸까... 왜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들이질 못하는 걸까요.
(IP보기클릭)218.239.***.***
저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그래도 게임이니깐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계기 라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이건 어디 까지나 픽션이니깐요 영화에서 조차 이런건 볼수없져 아무리 추체험이 강하 다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오감을 다느낄수 있는 체험도 아닐뿐더러 말그대로 조엘=나 이게 성립이 될려면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느끼는것 숨쉬는것 보는것 다 알수있어야 그사람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게임에도 하나의 예시가 있긴 하네요 어쌔신크리드가 딱 비슷할꺼 같은데 우린 그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만약에 실제였으면 아무래도 좀 과장되긴해도 90프로 정도가 애비를 죽이고 싶은 사람이 많겠져 역사로 보나 현대의 뉴스로 보나 복수하는것은 허다한 일이니깐요 정당성이 있던 없던 그렇다고 자신의 아이를 죽이거나 부모를 죽였다고 전혀 용서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근에 숀빈 주연의 타임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합해도 영화한편 분량의 런닝타임 입니다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누군가를 죽이게 되고 교도소로 가는 이야기 입니다 스포니깐 라오어랑 비슷합니다 말하고자 하는건 진짜 드물게도 용서 해주는 분이 계시다는거죠 픽션인데 왜이렇게 5년동안 화나있는가? 처음엔 조엘=나 였던게 닐드럭만의 언행이 진짜 화나게 했나 봅니다 본인한테 한 이야기가 아니던 맞던 그건 중요하지 않은거죠 본인 자존심을 건들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 추측이 맞다면 오히려 닐드럭만한테 농간 당한다고 봐야할텐데? 오히려 더잘나가는 중인데 무관심이 답아닌가? 이게 제일인데 5년 동안해도 어차피 업계 에서나 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세계에 많거든요 어차피 억까들 하는 이야기 다거짓인것도 알고 백종원씨처럼 사실을 기반하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능력이 없어어 그자리에 있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너티독은 다음작품 만들돈만 충당되면 흥행하던 말던 알빠노인데 가치있는 작품을 만드는게 그분들 목표인데 참~ 결론은 그분들의 증오의 수준은 이해하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 성향 으로는
(IP보기클릭)218.239.***.***
어제 닐드럭만 인터뷰에서 인터갤럭틱 논란에 대해 할말 없는가? 정직하게 말해서 그 대화에 내가 덧붙일 수 있는 게 많은지는 모르겠어요. 지금 미디어와 관련해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대부분 무시하고, 자기 신념을 지키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예술가들이 그렇게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만들때부터 닐드럭만은 파트2가 양분화 될줄 알고 있었고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화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닐드럭만도 싫어 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조엘이라는 캐릭을 자기자신처럼 좋아했다고 봐야겠져 현실의 또다른 나라는 생각으로+앨리 단지 문제는 거짓말을 무수히 양산 한다는거죠 거짓선동 을 말이져 닐드럭만이 올렸던sns단편 적인걸루 시온주의자라고 몰아가거나 핼리그로스를 레디컬 페미니스트로 몰아가거나 닐드럭만이 라오어파트1의 모든 각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쓴걸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억제기 였다는둥 물론 캐릭터의 성향이 배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달라진건 있어도 파트1 다큐에서도 알수 있듯이 공동디렉터 각자의 역활을 한거였져 싫어하는것 또한 개인의 자유이지만 저분 처럼 이야기 하는것은 용납 가능하죠 거짓선동은 없으니깐 각자 좋아하는거 하라고 말해주고 있으니 이해 못하는걸 단순히 펌하 하지않져 뭐대충 저희도 알잖아요 자기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킬려는 행동인걸 그래도 거짓을 사실인양 선동하는건 아니니 이렇게 이야기가 많아지는듯
(IP보기클릭)118.235.***.***
그죠. 솔직히 게임이나 제작자를 싫어하는 것까진 자유고 남이 뭐라 할 수 없는데 사실을 호도함으로써 극단적 혐오를 정당화하는 게 최악이고 자정이 되야 하는 거겠죠. 뭔 주워들은 그럴듯한 말로 작품의 품질을 최대한 폄하하면서. 덧붙여서... 싫어하는 수준이 거의 살인 충동 수준의 증오인 사람들은 현생이 따로 없는 듯한 그 몰입 수준이 소름돋긴 하죠;
(IP보기클릭)211.189.***.***
아님 대부분은 예술은 대중이 보기에 개똥같은거임 그냥 내가 박물관 가서 보면 바로 느껴짐 ㅋㅋㅋ | 25.05.29 13:35 | |
(IP보기클릭)211.189.***.***
박물관 -> 미술관 | 25.05.29 13:35 | |
(IP보기클릭)180.189.***.***
라오어2를 처음으로 직접 해보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든 경험이긴하죠. 파트2가 게임이 트라우마 그 자체인데 결국 그 트라우마 즉 게임의 경험을 극복하려면 사람은 어느쪽으로든 자신이 경험한것에 대해 판단내리기를 결정해야되고 극단적인 반응으로 나뉘는것이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애초에 게임의 설계 자체가 그렇게 설계됐기 때문이란것도 알게 되죠. 그래도 이 영상과 라오어2 출시 초기에 증오에 차서 마구잡이로 쏟아진 후기 영상에서의 차이점은 영상내내 이 경험이 유쾌하지 않았다는듯 싫다고 말하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이 유튜버의 표정에서 은은한 웃음이 가시질 않는게 라오어2를 처음으로 다 하고 나서 제가 볼 수 없던 제 표정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다들 라오어2란 경험에서 느끼는것 비슷한데 거기에 대해서 내리는 판단만 다를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IP보기클릭)222.112.***.***
그래도 영상에선 닐 드럭만이 아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했군요. 게임이 다소 충격적이고 폭력적이었다고는 해도 걍 이 겜 마음에 안들었다, 제작진에 실망했다 정도가 아니라 무슨 닐 드럭만한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것처럼 진심으로 증오할 수 있다는 게 도통 이해가 안 가네요. 무슨 학창 시절 괴롭힘 당한 기억 때문에 평생을 망친 PTSD 피해자들처럼;; 닐 드럭만이 그들에겐 공포와 굴욕을 각인시킨 일진이라도 되는 건지. 억까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 걸까... 왜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들이질 못하는 걸까요.
(IP보기클릭)218.239.***.***
어제 닐드럭만 인터뷰에서 인터갤럭틱 논란에 대해 할말 없는가? 정직하게 말해서 그 대화에 내가 덧붙일 수 있는 게 많은지는 모르겠어요. 지금 미디어와 관련해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대부분 무시하고, 자기 신념을 지키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예술가들이 그렇게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만들때부터 닐드럭만은 파트2가 양분화 될줄 알고 있었고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화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닐드럭만도 싫어 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조엘이라는 캐릭을 자기자신처럼 좋아했다고 봐야겠져 현실의 또다른 나라는 생각으로+앨리 단지 문제는 거짓말을 무수히 양산 한다는거죠 거짓선동 을 말이져 닐드럭만이 올렸던sns단편 적인걸루 시온주의자라고 몰아가거나 핼리그로스를 레디컬 페미니스트로 몰아가거나 닐드럭만이 라오어파트1의 모든 각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쓴걸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억제기 였다는둥 물론 캐릭터의 성향이 배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달라진건 있어도 파트1 다큐에서도 알수 있듯이 공동디렉터 각자의 역활을 한거였져 싫어하는것 또한 개인의 자유이지만 저분 처럼 이야기 하는것은 용납 가능하죠 거짓선동은 없으니깐 각자 좋아하는거 하라고 말해주고 있으니 이해 못하는걸 단순히 펌하 하지않져 뭐대충 저희도 알잖아요 자기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킬려는 행동인걸 그래도 거짓을 사실인양 선동하는건 아니니 이렇게 이야기가 많아지는듯 | 25.05.22 12:35 | |
(IP보기클릭)115.138.***.***
누군가가 이렇게 쉴드를 쳐줘야할 정도로 라오어2는 망한거임 닐드럭만은 양분된줄 알앗다고 정신승리 하지만 전부 개소리 애비에 이입되기를 바랫다 그러기위해 장치를 준비햇다고 인터뷰함 그가 원한 결말은 이게 아님 ㅋㅋㅋ 드럭만 보면 자뻑 썐척 진짜 오지는듯 증오하길 바란다고 하질 않나 헛소리 진짜 오짐 그냥 망한건데 인정을 못하겟지 너티독 역사상 투자금대비 가장 처참하게 망한게임이 라오어2임 ㅋㅋㅋ 언차티드 1234 라오어1 까지 판매량은 기본 1500만장 이상 다 판매됫지만 투자금 가장 많이 쓰고 세일쳐서 이제겨우 타트2는 1천만장임 얼마나 쳐 망햇는지 ㅋㅋㅋ 쪽팔린데 인정하긴 싫고 한심한 드럭만시키 ㅋㅋㅋㅋ | 25.05.22 12:45 | |
(IP보기클릭)118.235.***.***
느와르입니다.
그죠. 솔직히 게임이나 제작자를 싫어하는 것까진 자유고 남이 뭐라 할 수 없는데 사실을 호도함으로써 극단적 혐오를 정당화하는 게 최악이고 자정이 되야 하는 거겠죠. 뭔 주워들은 그럴듯한 말로 작품의 품질을 최대한 폄하하면서. 덧붙여서... 싫어하는 수준이 거의 살인 충동 수준의 증오인 사람들은 현생이 따로 없는 듯한 그 몰입 수준이 소름돋긴 하죠; | 25.05.22 14:40 | |
(IP보기클릭)218.239.***.***
저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그래도 게임이니깐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계기 라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이건 어디 까지나 픽션이니깐요 영화에서 조차 이런건 볼수없져 아무리 추체험이 강하 다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오감을 다느낄수 있는 체험도 아닐뿐더러 말그대로 조엘=나 이게 성립이 될려면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느끼는것 숨쉬는것 보는것 다 알수있어야 그사람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게임에도 하나의 예시가 있긴 하네요 어쌔신크리드가 딱 비슷할꺼 같은데 우린 그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만약에 실제였으면 아무래도 좀 과장되긴해도 90프로 정도가 애비를 죽이고 싶은 사람이 많겠져 역사로 보나 현대의 뉴스로 보나 복수하는것은 허다한 일이니깐요 정당성이 있던 없던 그렇다고 자신의 아이를 죽이거나 부모를 죽였다고 전혀 용서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근에 숀빈 주연의 타임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합해도 영화한편 분량의 런닝타임 입니다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누군가를 죽이게 되고 교도소로 가는 이야기 입니다 스포니깐 라오어랑 비슷합니다 말하고자 하는건 진짜 드물게도 용서 해주는 분이 계시다는거죠 픽션인데 왜이렇게 5년동안 화나있는가? 처음엔 조엘=나 였던게 닐드럭만의 언행이 진짜 화나게 했나 봅니다 본인한테 한 이야기가 아니던 맞던 그건 중요하지 않은거죠 본인 자존심을 건들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 추측이 맞다면 오히려 닐드럭만한테 농간 당한다고 봐야할텐데? 오히려 더잘나가는 중인데 무관심이 답아닌가? 이게 제일인데 5년 동안해도 어차피 업계 에서나 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세계에 많거든요 어차피 억까들 하는 이야기 다거짓인것도 알고 백종원씨처럼 사실을 기반하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능력이 없어어 그자리에 있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너티독은 다음작품 만들돈만 충당되면 흥행하던 말던 알빠노인데 가치있는 작품을 만드는게 그분들 목표인데 참~ 결론은 그분들의 증오의 수준은 이해하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 성향 으로는 | 25.05.22 15:06 | |
(IP보기클릭)222.112.***.***
언급하신 닐 드럭만 인터뷰 내용이 맞는 게 만약 비정상적 헤이터들의 광증까지 소비자 의견으로 반영해야 한다면 아마 제작자들은 예술가로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을 겁니다. 그냥 소비자의 노예이자 장사꾼이 되는 거죠. 그걸 억까들은 당연하다 여기는 거고. 지들은 자기 일 할 때 진상 고객 만나면 '손님은 왕이다' 하며 받아들이긴 커녕 온갖 저주를 퍼부을 거면서. 무시할 의견들은 적당히 무시해야 창작다운 창작이 가능할 듯. 당연히 정상적인 비판은 수용해야 하겠지만요. 그런 수용할만한 비판이 몇 개 없어서 문제지... | 25.05.22 16:27 | |
(IP보기클릭)106.101.***.***
5년전에 한사람이 아니라 최근에 햇습니다 그래서 거참 x같네 느껴서 글남기는거고 5년전 사람은 이미손절이죠ㅋㅋ 님이야 말로 아직도 여기서 쉴드치심니까 전 최근 한달되서 그런다지만 5년은 되신거 같은데ㅋㅋ | 25.05.22 17:46 | |
(IP보기클릭)218.239.***.***
닐 드럭만이 말한 것처럼 창작은 실험과 도전에서 시작되고 때로는 대중의 반응보다 예술가의 확신이 더 중요한 순간도 있고 물론 정당한 비판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감정적 조롱은 비판이 아니라 방해에 가깝죠 마치 자기들이 모든 게이머를 대표하는 것마냥 해외에 게이머 분들중에는 자신이 게이머라는 단어 조차 싫어합니다 이런 반응들 때문에 인터갤럭틱 보세여 단지 민머리 라는 이유로 woke를 외치는게 참 아이러니 하져 왜냐하면 그런 캐릭터들은 영화에서도 수없이 나왔거든요 그저 자기 맘에안들고 자신이 보기에 거북하다고 생각하면 1차원적으로 반사 하는겁니다 문화를 키우는게 아니라 홍위병 수준이져 한국에서도 이꼴인데 라오어 미드는 오히려 한국인 이름을 가진 배역이랑 제시배우도 한국계져 타티가브리엘 도 어머니가 한국계지만 본인은 한국은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고 어차피 닐드럭만은 개네들 안사도 감사합니다 하고 트레일러에 댓글 차단한거고 얼마나 꼴사나운지 이미 알거든여 단체발작급 싫어하지만 누구보다도 관심있게 관련정보를 보며 자신들이 다수라고 반복적으로 외쳐야 하거든여 5년이 지나도 자신들이 무조건 망한다던 닐드럭만은 오히려 바뻐도 너무바쁜 사람이 되버렸져 그리고 끝까지 현실부정 하겠져 그러거나 말거나 저흰 그냥 거짓선동하는 인간들 보고 사실만 이야기 해주면 됩니다 타티가브리엘이 역조롱한것 저는 정당방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남성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하는짓이 딱 인셀남 본인이 본인을 돌아보고도 그렇게 생각 안하면 답없는 사람인거구요 역차별을 당해봐야 정신차릴 사람들임 | 25.05.22 19:31 | |
(IP보기클릭)222.112.***.***
몇몇 극성스런 씹덕 인셀들이 게이머 망신 다 시키죠. 어디 가서 취미가 게임이라 말 못하는 주요 원인임. 게임이 모두가 즐기는 상위문화로 넘어가는 걸 철저하게 틀어막고 서브컬쳐에 머물게 만드는 것도 그들임. PC 노이로제에 대해 이해가는 부분도 있지만 이 사이트에서 캐릭터 외모 논란 일어날 때 가만 보면 여자 손도 못 잡아본 것 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보여요. ㅋㅋ 또 다른 국가 문화 콘텐츠를 대하면서도 판단 잣대가 철저하게 한국적인 것도 웃김. 그냥 자기가 아는 게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거죠. | 25.05.22 20:36 | |
(IP보기클릭)2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