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실험 동영상이길래 퍼와 봤어요
아래는 동영상 주인이 남긴 댓글 및 소감
참고: 이 테스트는 전설 아이템을 최대한 많이 파밍하는 방법과
"루트 품질(loot quality)"이 그 확률을 높여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거였어.
보더랜드 3에서는 "루트 품질 증가"가 곧 전설 드랍 확률 상승을 의미했고, 실제로 퍼센트 수치로 표시됐지.
이번에는 UVH 난이도에서의 펌웨어를 테스트해볼 거야.
UVHM에만 있는 특정 펌웨어 세트는 없어.
다만 UVHM에는 아주 희귀하게 떨어지는 독점 아이템인 "Phosphene Rarity" 무기가 있고, 그게 유일한 독점 드랍이야.
총은 펌웨어가 없으니까, 전설 총기를 노릴 거라면 이지 모드에서 파밍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야.
(업데이트: 계속 파밍하면서 느낀 건데, 이 증가 효과가 전설 드랍률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에픽·레어가 더 잘 나오고, 흰색·녹색 아이템이 줄어드는 효과인 것 같아.
또 이 효과는 자판기(vending machines)나 흙더미(dig piles)에도 적용돼.
(참고로 이 정보 알려준 Ben Cole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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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0번의 파밍을 진행해서 평균을 낸 동영상 실험이에요
각 난이도별로 100번정도씩 모두 해보고 쓴 소감글? 개인 평가글이에요!
영상주인왈: 무기만 전설을 노린다면, 난이도에 따른 전설템의 수치변화는 없으니 드랍률이 높았던 이지모드가 적합!
본인이 낸 평균치는 19%정도로 전설이 떨어지는데,
이지모드가 1~2%정도 오히려 더 잘떨어졌다네요!
인터레스팅~ 한 결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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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는 메이헴난이도에 따라 더 쌘무기가 나왔는데 이번작은 드랍율에 중점둔거 같은데 수치 잘못조정한듯 추후 픽스 하겠죠? | 25.09.23 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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