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았지만 현지화를 잘해줘서 구매후 어린이날부터 주말까지 해서 엔딩봤습니다.
힐링되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초반엔 할줄 몰라서 게임의 하루마다 30분씩 했는데 나중가니 게임 하루를 한시간씩 하게 되네요.
게임시간 흐름은 기본값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가 너무 짧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설정을 보니 조절을 할수있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이대로 클리어 해보고 2회차때 설정을 바꿔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냥 했는데
클리어 하고보니 기본값이 딱 좋은거같습니다.
그냥 스토리만 빠르게 볼 사람은 시간을 빠르게 설정하고
좀 더 여유롭게 게임하고싶은 사람이나 길을 잘 못찾아서 해매거나 하는 사람은 시간을 늘리는것도 좋겠지만
지름길로만 다니고 익룡타고 다니고 하다보니 나중가니까 하루가 시간이 남더라구요.
모든 스토리는 다 완료했고 곤충이랑 물고기를 3~5마리 부족해서 100%는 못채웠어요. 돈도 10만원 넘게 있고...
어째든 재밌어서 밤까지 새면서 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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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반응이 일마존 리뷰랑 똑같은 양상을 따라가는 것 같네요. 대충 어떤게임인지는 알고 구매한 경우가 많을거라 그럼에도 실망했다면 결국은 취향에 안맞은 거겠죠. 기존의 나의여름방학 시리즈부터가 애초에 취향을 많이 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일마존 3.8점 언급댓글이 좀 보이는데 일마존에서 게임점수 오랫동안 봐 온 사람이면 알겠지만 충분히 평작의 범주안에 들어가는 점수이고 국내와 똑같은 양상으로 실망한 유저들의 1,2점이 많이 박힌 와중에 3.8점이면 재미있게 한 사람도 많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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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37021484
국내반응이 일마존 리뷰랑 똑같은 양상을 따라가는 것 같네요. 대충 어떤게임인지는 알고 구매한 경우가 많을거라 그럼에도 실망했다면 결국은 취향에 안맞은 거겠죠. 기존의 나의여름방학 시리즈부터가 애초에 취향을 많이 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일마존 3.8점 언급댓글이 좀 보이는데 일마존에서 게임점수 오랫동안 봐 온 사람이면 알겠지만 충분히 평작의 범주안에 들어가는 점수이고 국내와 똑같은 양상으로 실망한 유저들의 1,2점이 많이 박힌 와중에 3.8점이면 재미있게 한 사람도 많다는 거겠죠. | 22.05.09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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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방식은 완전 똑같습니다. 볼륨은 커졌는데 짱구1 처음했을때의 그 감동은 없었네요. 똑같은 방식이라 식상해진건지.... 뭔가 확! 느껴지는 그런게 없었네요. 더빙이 살짝 살짝 아쉬운부분이 있지만 이번엔 오프닝곡까지 더빙됬으니까 칭찬해줄려구요. | 24.05.07 11: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