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매년 발렌타인 이벤트때마다
최애캐 발렌타인 이벤트는 언제봐도 좋습니다.ㅋㅋ
(물론 다시보기로 언제든 볼수 있지만 1년마다 있는 발렌타인
이벤트때 보는건 다르다 봅니다.ㅎㅎ;;)
의상별로도 뒷배경이랑 마지막 대사가 달라지니
같은캐라도 의상별로 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루돌프 한조 의상은 트래이너를 향한 마음과 함께 재미있는 말을 하네요.ㅋㅋ
그리고...제목에서 언급했듯 진귀한 장면은....
바로 나리타 브라이언 입니다.+_+
평소엔 부끄러워 하더라도 얼굴만 살짝 붉어지는 정도인데
브라이언이 저런 수줍은 표정을 짓는건 진귀한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캐릭터의 호감도 레벨이 9 이상 되야 특별초콜릿 이벤트를
볼수있는데 높은 호감도 레벨 다운 이벤트라 해야할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캐릭들 특별 발렌타인 이벤트에 비해
팩트가 강한거 같다란 개인적 생각입니다.
(표정이 이뻐 스샷 찍고 폰 배경화면으로 했습니다.ㅋㅋ)
참고로 흑염룡 의상 마지막 대사는....
과자 만드느라 지쳤다면서 아예 트래이너방에서
자버리는 이벤트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캐릭이지만 트래이너를 편하게 생각하는
이런점은 정말 호감가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IP보기클릭)49.166.***.***
대사 한 줄짜리 짤막한 컷신이지만 보면 은근 세세하게 신경쓴 게 많죠 ㅋㅋㅋ 친밀도 8까지는 올리기 쉽다가 9로 올리는 것부터 은근 빡센데, 9를 초콜릿 받는 기준으로 해놓은 이유를 알 수 있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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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한 줄짜리 짤막한 컷신이지만 보면 은근 세세하게 신경쓴 게 많죠 ㅋㅋㅋ 친밀도 8까지는 올리기 쉽다가 9로 올리는 것부터 은근 빡센데, 9를 초콜릿 받는 기준으로 해놓은 이유를 알 수 있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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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같은 캐릭이라도 의상별로 주는 장소 와 대사가 틀리고 선물도 같은거 같지만 세세하게 다른부분이 있습니다.(예: 리본같은...) 호감도 8 이상올리기는 팀 레이스 자주 내보내는 적성좋은 캐릭이나 애정 캐릭이 아니면 쉽지않다고 봅니다. 발렌타인 이벤트 땐 호감도 9 이상 캐릭들 돌아가며 보는재미가 아주 좋다는...ㅎ | 25.06.05 21: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