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심이 좀도둑인데 갑자기 이름 기억안나는데
그 녀석이 감추어진 존재의 물건을 찾아와라 해서
찾아오니 감추어진 존재의 마스터? 여자가 뭐 배가있다하고
감추어진 존재 물건찾다가 왕? 같은애를 죽여서
( 그 바심동료 여자애가 죽였죠. )
경비병 같은애들이 날뛰잖아요
그러고 어찌저찌 잘 해결하니
감추어진 존재의 지단? 같은데로 가고
거기서 이제
생활하잖아요 여기까지 플레이 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스토리 이해를 못했는지
좀도둑 바심이 뭘 느꼈는지
갑자기 나타난 존재 마스터의 밑으로 들어가서 마스터!
이러고있는게 어색해요.
물론 위기상황에서 도와주긴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너희가 누구죽여서 경비병들이 난리피우고있고
이건 이수물건이고 이 물건이 중요한거고. . . 그러는데
뭔가 디테일하게 얘가 좀도둑인것도 잘 모르겠고.
( 대충 지나간거 같아요. 마을사람 소매치기 몇번하고 좀도둑 전문가다! 이러는거도 그렇고 )
존재 마스터 얘랑 갑자기 유대가생겨서 따르는거에대한
서사도 부족한거같고.
( 갑자기 장면 넘어가더니 마스터 따르겠습니다.이러고 )
그리고 연기도 컷신때의 캐릭터의 연기력도 부족해보이고.
전투도 옛날 어크래서 에지오 사가랑 블프 신디케이트 일케 했었는데
벽타고 오르는거 빼곤 옛날 전투 느낌도 애매해요.
오리진 3부작 방식 반 옛날 반 섞여서 애매한데
이거 저만 그리 느끼는건가요?
51000주고 플5판사서 비교적 싸서 컬렉팅하는거다 이러고있는데. . .
중 후반부도 어색하고 이상한가요?
글고 o x 바뀐거! ㅠ ㅠ 불 ㅡ 편 ㅋ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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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여 저만 그런건 아니네요 ㅎ ㅎ. . . | 23.10.07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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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 23.10.07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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