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유비에서 만든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같은 게임은 조악한 난이도 안에
신박한 스킬과 그 스킬을 적극 활용한 이동경로
퍼즐 보스등이 잘 섞여 있는데
이 게임은 뭔가 신선함이 없는 이런 게임류먼 기다리는 고인물들만
신나게 기다리는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유저 입장은 전혀 고려가 없어요
첫 시작부터 공격 점프 같은것도 안 알려주잖아요
마치 유저가 미리 알고 있어야 되는거 처럼...
뭔가 개운치 않는 기분 오묘한 게임 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같은 게임은 조악한 난이도 안에
신박한 스킬과 그 스킬을 적극 활용한 이동경로
퍼즐 보스등이 잘 섞여 있는데
이 게임은 뭔가 신선함이 없는 이런 게임류먼 기다리는 고인물들만
신나게 기다리는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유저 입장은 전혀 고려가 없어요
첫 시작부터 공격 점프 같은것도 안 알려주잖아요
마치 유저가 미리 알고 있어야 되는거 처럼...
뭔가 개운치 않는 기분 오묘한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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