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갤러리] <내부자들> 블루레이 싸인판 [63]




(70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7823 | 댓글수 63
글쓰기
|

댓글 | 63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내부자들 배우 연기력에 감탄한 사람들 개돼지행ㅋㅋㅋㅋ 저는 영화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의 씁쓸함을 곱씹을 줄 아는 깨어있는 시민입니다 우매한 개돼지들아!ㅋㅋㅋ
16.06.13 00:19

(IP보기클릭).***.***

BEST
감독이 관중들 비판하고 조롱하려고 만든 영화인가요? 감독이 대중을 비판한 영화라고 말했나요?
16.06.12 22:46

(IP보기클릭).***.***

BEST
내부자들에서 진짜로 비판한건 비리를 일삼는 무리보다 그들을 방관자입장에서 가쉽정도로만 대하는 대중을 비판한건데 극장에서 나오면서 하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보통 이병헌 연기잘한다, 조승우 멋있다..역시 사회가썩었어.. 이런류의 반응이 대다수 더라구요.. 저는 대중은 개돼지라는 말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더군요..
16.06.12 22:13

(IP보기클릭).***.***

BEST
연기 잘한다고 칭찬하면 개돼지 됨. ㅋㅋ 얼마나 꼬여야 이렇게 되지 ㅋㅋㅋㅋ
16.06.13 09:39

(IP보기클릭).***.***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꼬여있을 수가 있지. 그리고 막말로 그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하는 말을 첨부터 끝까지 다 따라가면서 듣지 않는한, 그 사람들이 영화보고 뭘 느꼈나 뭔수로 판단함? ㅋㅋㅋ 그럼 그냥 조용히 나가는 님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저건 말 한마디 없네. 대가리가 텅텅 빈 개돼지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어도 할 말이 없겠네 ㅋㅋ
16.06.13 10:37

(IP보기클릭).***.***

No,100 이네요 ㅎㄷㄷ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ㅋ 실제는 저 영화보다 더 하겠지요
16.06.09 19:16

(IP보기클릭).***.***

대중은 개, 돼지다. 이 메시지의 의미를 모르는 개, 돼지들이 1000만임 ㅋㅋㅋ | 16.06.14 11:13 | |

(IP보기클릭).***.***

저는 백윤식남 싸인이애요 ㅎㅎ 조승우님 원했는데 그래도 있으니까 좋네요!!
16.06.10 17:36

(IP보기클릭).***.***

블랙으로 구입했는데 no.318 싸인은 꽝이네요 흑흑 ㅠㅠ
16.06.10 21:36

(IP보기클릭).***.***

저는 No. 0005 이구 사인은 우민호 라고 사인이 있어서 누구가 했네요 감독이더군요~~ㅋ
16.06.11 10:31

(IP보기클릭).***.***

와우... 레어갤러리에 가도 손색이 없겠군요
16.06.12 16:40

(IP보기클릭).***.***

대중은 개, 돼지입니다...할 때 소름
16.06.12 20:10

(IP보기클릭).***.***

정말 이병헌 살려준 영화.... 사생활을 왈가왈부 하기전에 배우로서는 뛰어난 사람이라 생각.
16.06.12 20:35

(IP보기클릭).***.***

정말 보면서 굉장했던 영화 2016년 본 영화 중에서 탑 16년 개봉장 무삭제판"
16.06.12 21:09

(IP보기클릭).***.***

이얏! 쨍쨍쨍쨍쨍!
16.06.12 21:20

(IP보기클릭).***.***

와.. 넘버도 좋고 조승우씨 싸인까지.. 멋지네요 !
16.06.12 21:38

(IP보기클릭).***.***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해야지
16.06.12 21:54

(IP보기클릭).***.***

BEST
내부자들에서 진짜로 비판한건 비리를 일삼는 무리보다 그들을 방관자입장에서 가쉽정도로만 대하는 대중을 비판한건데 극장에서 나오면서 하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보통 이병헌 연기잘한다, 조승우 멋있다..역시 사회가썩었어.. 이런류의 반응이 대다수 더라구요.. 저는 대중은 개돼지라는 말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더군요..
16.06.12 22:13

(IP보기클릭).***.***

BEST
감독이 관중들 비판하고 조롱하려고 만든 영화인가요? 감독이 대중을 비판한 영화라고 말했나요? | 16.06.12 22:46 | |

(IP보기클릭).***.***

BEST
내부자들 배우 연기력에 감탄한 사람들 개돼지행ㅋㅋㅋㅋ 저는 영화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의 씁쓸함을 곱씹을 줄 아는 깨어있는 시민입니다 우매한 개돼지들아!ㅋㅋㅋ | 16.06.13 00:19 | |

(IP보기클릭).***.***

개돼지라는 말로 대중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개돼지처럼 어쩔수없이 일할수밖에 없는 헬조센인데요. 다른데 신경쓸 겨를이 없어요. 감독이 이걸 모르고 대중 까려고 개돼지란 말을 넣었다고요? ㅎㅎ | 16.06.13 01:58 | |

(IP보기클릭).***.***

꼭 감독이 나와서 대놓고 '난 관객들을 비판하기 위해 이 영화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해야 아나... 극중 내내 자신들에게 휘둘리는 민초를 개 돼지라며 비판하고 조롱하고 있고 마지막 보너스씬에서 또 까고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느껴지는게 없는게 웃긴거임. | 16.06.13 03:03 | |

(IP보기클릭).***.***

그렇게 개돼지라고 휘두르다가 개피 보잖아요. 마지막엔. 거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면 됨. 혹시 개돼지라는 말에 평소 악감정 있으신지. | 16.06.13 06:54 | |

(IP보기클릭).***.***

나도 개돼지다! 라는 말인데요 뭐.. | 16.06.13 07:48 | |

(IP보기클릭).***.***

대중을 개돼지로 아는 조중동에 놀아난다면 개돼지나 다를 바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편할 필요는 없죠 근데 조중동에 길들여진 가축 같은 대중이 많아서 문제긴 하죠 | 16.06.13 07:50 | |

(IP보기클릭).***.***

공감!! | 16.06.13 08:43 | |

(IP보기클릭).***.***

그래서 결국 응징을 당하죠.. 대중을 개돼지라고 생각하면 극중 악역과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댓글 쓴 분 말대로라면 감독은 결말을 바꿨을겁니다.. | 16.06.13 09:21 | |

(IP보기클릭).***.***

BEST
연기 잘한다고 칭찬하면 개돼지 됨. ㅋㅋ 얼마나 꼬여야 이렇게 되지 ㅋㅋㅋㅋ | 16.06.13 09:39 | |

(IP보기클릭).***.***

원츄매니아/ 심보가 베베 꼬여도 단단히 꼬여있음 ㅋㅋㅋ 걍 연기 얘기하는데 굳이 대중이 어쩌고 하면서 난 깨어있는 지식인이다!!! 를 외치고 싶어서 안달나있음 ㅋㅋㅋㅋㅋ | 16.06.13 09:56 | |

(IP보기클릭).***.***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꼬여있을 수가 있지. 그리고 막말로 그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하는 말을 첨부터 끝까지 다 따라가면서 듣지 않는한, 그 사람들이 영화보고 뭘 느꼈나 뭔수로 판단함? ㅋㅋㅋ 그럼 그냥 조용히 나가는 님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저건 말 한마디 없네. 대가리가 텅텅 빈 개돼지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어도 할 말이 없겠네 ㅋㅋ | 16.06.13 10:37 | |

(IP보기클릭).***.***

친구 없는 사람의 표본 | 16.06.13 11:09 | |

(IP보기클릭).***.***

이게 주입식 교육의 폐해죠 뭘 보면서 옳은 답을 찾아내려 하는것, 나는 정말 즐거워서 휘갈겨 쓴 청산별곡을 맘대로 해석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을 정철이 봤으면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 | 16.06.13 11:13 | |

(IP보기클릭).***.***

"내 감상평이 맞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너네 수준 ㅉㅉ" | 16.06.13 11:30 | |

(IP보기클릭).***.***

이런 사람이 나중에 네오나치나 재특회 같은 파시스트가 되는겁니다. | 16.06.13 13:31 | |

(IP보기클릭).***.***

실드님이 쓴 댓글이 근데 약간 의미가 왜곡될수도 있는게 저런 반응보단 대중을 비판한 감독의 의도가 '더' 머리속에 맴돌았다라고도 해석할수 있어요 니들은 아직도 이걸 모르니 관중 니네 개돼지 아냐 이게 아니라 | 16.06.13 14:32 | |

(IP보기클릭).***.***

여기 악플 단 사람들 왜 이럼 글 문맥을 혼자 파악하고 북치고 장구 치고 ㅋㅋ 스스로 개돼지라고 그러고 실드님 글은 그게 아니자너 | 16.06.13 15:20 | |

(IP보기클릭).***.***

응 그래 개돼지야 | 16.06.13 15:20 | |

(IP보기클릭).***.***

개,돼지 : 어리둥절???? | 16.06.13 16:47 | |

(IP보기클릭).***.***

이글이 왜 힛갤왔나 헀더니 싸우라고 올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들 | 16.06.13 21:06 | |

(IP보기클릭).***.***

해석은 하기 나름이죠. 저도 사실 내부자들 영화에 대해 좋은 인식은 없었습니다. 사실이 그런게 내부자들에선 사회의 암적인 부분을 보여주고 전혀 해결이나 그에대한 책임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었음 그래서 저도 이건 영화에 나오는 정치가, 경제가 등을 비판하는 영화가 아니라 보는 우리에 대한 비판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개인에 감상을 적은 댓글에 힛갤이란 특성상 너무 댓글들이 강하게 치고 들어오는 듯 ㅎ | 16.06.13 22:16 | |

(IP보기클릭).***.***

감독의 뜻 : 나는 이런 걸 알리고 싶었다. 대중은 개, 돼지가 맞다. 허나 나도 포함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뿐. ㅇㅋ? ㄱ, ㄷㅈㄷㅇ | 16.06.14 11:15 | |

(IP보기클릭).***.***

미생이라는 작품으로 힘들게 사는 평범한 사람들을 누구보다 가슴 어루만지고 공감하며 누구보다 대중들 마음을 이해, 공감하려 노력하시면서,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무너져갈수 밖에 없는 사회적구조를 안타까워 하시는 윤태호 작가가 <내부자들>은 대중을 우습게 아는 권력자들 얘기를 어떻게 결말을 내야 할지 고민하며, 미완성으로 남겨두면서 까지 고민하시는데, 내부자들을 보고 진짜로 비판하는 게 비리를 일삼는 무리보다 그들을 방관자입장에서 가쉽정도로만 대하는 대중이라니.. 누구보다 대중들 편에서 힘있는 권력자와 잘못된 사회구조를 안타까워하시는 분인데... 윤태호 작가가 들으면 피눈물을 흘리겠네요.ㅠ.ㅠ | 16.06.14 16:53 | |

(IP보기클릭).***.***

조승우 싸인판으로 걸리셨네요~ 오~
16.06.12 22:21

(IP보기클릭).***.***

대사며 설정이며 부당거래 많이 따라했음
16.06.12 22:45

(IP보기클릭).***.***

뵨사마 때문에 차마 보지 못한 영화..... 그 사건 이후로 감정이입이 안 되어서 이병헌나오는 영화는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16.06.12 23:36

(IP보기클릭).***.***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뭐 사람이 용서도 할줄 알아야지요. | 16.06.13 06:55 | |

(IP보기클릭).***.***

별???? | 16.06.13 22:43 | |

(IP보기클릭).***.***

죄를진건 사람인데 죄를 왜 미워해야하죠? 용서는 피해자가 납득할수 있을때 하는겁니다 이건 취향의 문제구요 | 16.06.13 23:04 | |

(IP보기클릭).***.***

싫으면 안보면 됨. 보라 강요할필요도 없고 ㅋㅋ | 16.06.14 13:35 | |

(IP보기클릭).***.***

정의 그 달달한것이 아직 대한민국에 남아 있덩가? 이 대사 맞는지 모르겠는데 기억에 제일 남는듯
16.06.12 23:41

(IP보기클릭).***.***

차세대 먹방 기대주 이병헌... 라면 흡입과 오뎅 쩝쩝은 정말 명장면 중 명장면...
16.06.13 00:08

(IP보기클릭).***.***

저는 93번 조승우 씨 사인이 들어있었습니다
16.06.13 01:45

(IP보기클릭).***.***

마니 팔리긴 했나보네요. 국내영화 블루레이라니 흔치 않은데
16.06.13 03:04

(IP보기클릭).***.***

올해 1월 1일 조조로 무삭제판 봤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ㅎㅎ 그나저나 No.100 이라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16.06.13 08:47

(IP보기클릭).***.***

장난 나랑 지금 하냐
16.06.13 08:59

(IP보기클릭).***.***

풀어야지 풀어야지 어깨 풀어야지 | 16.06.13 09:05 | |

(IP보기클릭).***.***

이명박근혜 뽑는 우리나라 대중 의식 수준이나... 정치피아 재벌피아 언피아 법피아.... 의 사회지배구조나... 그냥 우리 사회현실을 적나라하게 투영 했을뿐... 이영화보고 마음이 불편했다면... 뭔가 찔리는거일수도 있을듯요?
16.06.13 10:16

(IP보기클릭).***.***

감독 "내가 싀8 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 좋다고 개돼지 할꺼야 안할꺼야!" 이 정도로 얘기하는데도 개돼지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씁쓸하죠
16.06.13 10:23

(IP보기클릭).***.***

내부자들이 그려내는 적나라한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서 문제죠. 그런 사람들은 개돼지라는 표현이 심하게 거북했을 겁니다. 영화를 보고도 느끼는 게 없고, 투표와 같이 대중들이 자기의 뜻을 잘 펼칠 수 있는 수단조차도 외면하는 상황도 별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젊은이들은 영화 보고 연기 잘한다에만 초점 맞추고, 사회문제, 투표에 관심 없고 기득권, 자신의 열정이나 노력 부족만 탓하는 건 여전하죠. 앞으로 이런 영화는 자주 나와야 합니다
16.06.13 11:35

(IP보기클릭).***.***

이거 극장판은 좀 그냥 그랬는데 감독판은 재밌나욤?
16.06.13 12:00

(IP보기클릭).***.***

ㄳㄳ | 16.06.13 15:00 | |

(IP보기클릭).***.***

이끼 미생 내부자들 보고 든 생각은 김태호 만화는 드라마가 훨씬 적합한 것 같음 감독판이 나왔길레 리들리 스콧처럼 생각하고 봤는데 왜 씬을 추가했지는 모르겠고 그냥 월화드라마 보는 느낌이였음 배우들 연기가 영화 멱살 잡고 겨우 끌어올린 영화라고 생각함
16.06.13 18:23

(IP보기클릭).***.***

여기서도 싸우고 앉았네 ㅋㅋㅋㅋ
16.06.13 19:44

(IP보기클릭).***.***

이병헌: 행님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 드셔보셨수? 백윤식: 이런 여우 같은 곰을 봤나!?
16.06.13 20:22

(IP보기클릭).***.***

이병헌...드라마 폴리스에서 제일멋있게나왔던...아마 원작이 이현세화백의 폴리스였던걸로아는...
16.06.14 10:19

(IP보기클릭).***.***

저도 저 하얀 커버 버전으로 구입했는데 제건 번호가 2100번대이고 싸인은 없었어요.
16.06.14 12:32

(IP보기클릭).***.***

xx 보는재미
16.06.14 13:54

(IP보기클릭)115.93.***.***

내가 감독이라도 어디 감방 안다녀왔으면 이병헌 쓰겠더라 진짜 연기로 깔수가 없음
16.07.05 11:25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9)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7440 갤러리 Red Ring 8 77255 2011.03.14
20121 갤러리 타미히로 52 68170 2017.02.19
20380 갤러리 laptick 114 66155 2018.06.28
19884 갤러리 laptick 90 57298 2016.05.15
20181 DVD laptick 31 54309 2017.06.25
14814 갤러리 타블로™ 5 54271 2009.04.25
20258 갤러리 -말리- 68 49577 2017.12.19
19942 갤러리 타미히로 46 48525 2016.07.29
20542 Blu-ray 유정군 68 45203 2019.05.03
19817 갤러리 Buio Omega 47 44701 2016.03.01
20084 Blu-ray 오즈™ 26 44183 2017.01.10
18791 갤러리 @옆집소년@ 85 44061 2013.12.20
20205 Blu-ray 니리짱 48 43069 2017.09.17
20891 Blu-ray 전차로고 116 42109 2022.07.30
20200 정보 카비임 62 40992 2017.09.06
20335 DVD laptick 95 40921 2018.04.17
19948 갤러리 Buio Omega 27 40486 2016.08.08
19765 갤러리 소희러브♡ 120 40341 2015.12.15
20734 DVD 미츠루기 메이야 97 38710 2021.02.21
19916 갤러리 타미히로 38 38248 2016.07.06
19358 갤러리 타미히로 45 38205 2015.01.18
19903 갤러리 jay 66 37823 2016.06.09
19860 갤러리 Buio Omega 47 37371 2016.04.15
16828 갤러리 LCH 9 36369 2010.07.27
18992 갤러리 Buio Omega 27 35597 2014.04.20
18354 갤러리 근육맨 46 35169 2012.11.06
20029 DVD 연방의하얀악마 28 34539 2016.11.23
20676 Blu-ray Buio Omega 40 34221 2020.08.25
글쓰기 2041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