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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VHS, 그 화려했던 기억 (울트라 초스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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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2518 |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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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9.***.***

시달소 비디오 테잎도 있었군요. 쾌청!
16.12.28 01:30

(IP보기클릭)180.46.***.***

클린루리웹
굿굿 | 16.12.29 23:02 | |

(IP보기클릭)118.37.***.***

크아.. 추억돋는 VHS 로군요.. 제 친구넘은.. 대여점에서 비디오테잎 빌려가지고.. 맘에 드는 장면을 잘라다가 자기만의 라이브러리 테이프를 만들었던.. ㅡㅂ-);;;;;; 원래 테이프는.. 다시 테이프로 잘 붙인담에.. 감아가지고 대여점에 돌려주면.. 대여점에서는 알 방법이 없었죠.. 쿨럭! S-VHS 쓸때엔.. 회현역 같은데 가서.. LD 더빙해서 보거나.. 일본 위성방송 녹화해서 보곤 했었는데.. 세월 참.. ㅜ ㅜ)
16.12.28 01:39

(IP보기클릭)180.46.***.***

네오헤르
생테이프를 잘라서 라이브러리를 만들다니 그게 무슨소리인지... ㄷㄷ;; 차라리 데크를 하나 더사서 복사하는게 더 편했을텐데 ㄷㄷ;; | 16.12.29 23:02 | |

(IP보기클릭)118.37.***.***

타미히로
80년대말.. 중학생때 얘기에요.. ㅡㅂ-);; 칭구넘도.. 뭐.. 못사는 집은 아녔지만.. 중딩이 복사한다고 데크 살 수 있는.. 그런 시절은 아녔지요.. ㅎㅎ 뭐... 쪽팔린 추억이긴 합니다만.. 암튼.. 옛기억이.. ㅋㅋ | 16.12.29 23:47 | |

(IP보기클릭)58.238.***.***

저 당시 삼성as할때 많이 분해조립했죠 로딩 유니트라고 헤드에 밀착시키는 모터부품인데 교체수리비가 2만원 했죠. 1990년도에 허허!!
16.12.28 06:43

(IP보기클릭)180.46.***.***

트리
그러고보니, 2012년쯤에 삼성 서비스 센터에 헤드를 바꿔달라고 하니 기사아저씨가 굉장히 희안하게 쳐다보더군요 ㅎㅎ;; 일본서는 헤드교체해서 계속 쓰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국서는 핵심부품이 나가면 새로사는 경우가 보통이여선지..결국엔 부품이 없어서 헤드 교환 못했지만요 ㅠ | 16.12.29 23:04 | |

(IP보기클릭)121.149.***.***

지금 본가집에 비디오테이프 잔뜩있고... 당시 대우제 VTR 무슨 다이아몬드헤드라는 제품 아직도 돌아가는거 있는데... 이 글 보니... 담번에 갈때 실컷 돌려봐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ㅊㅊ乃
16.12.28 19:46

(IP보기클릭)180.46.***.***

마커스패니스
다이아몬드헤드.. 실은 그거 엄청난 개뻥이죠 ;; 황금빛헤드도 있었는데, 헤드에 다이아몬드색이나 금색을 색을 칠했을뿐의 헤드로 기억합니다. 원조국가 일본서도 황금헤드는 나온적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 비디오 기기 쓰실땐 조심하셔야되는게, 색만 칠한것인데, 색칠하는 기술도 불안정 했던지 오랫동안 사용하면 테이프에 헤드의 도금이 묻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ㄷㄷ;; | 16.12.29 23:09 | |

(IP보기클릭)123.212.***.***

재미있게 잘봤네요 어렸을 때 비디오대여점에서 베타테잎 보면서 이건 도대체 뭐지? 했던게 기억나네요
16.12.29 11:12

(IP보기클릭)180.46.***.***

키류쨩
베타테이프는 일본에 와서 처음보고 한국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ㅎㅎ;; | 16.12.29 23:09 | |

(IP보기클릭)1.209.***.***

어릴적 할아버지 댁에 베타와 VHS가 모두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돈을 투자하셨겠네요 ㄷㄷㄷ 이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VHS.... (장인어른 댁에 먼지 쌓인 데크 하나 있던데...)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17.01.02 15:07

(IP보기클릭)211.35.***.***

비디오 세대라 추억이 새록새록
17.01.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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