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맥파에서 주문한 케이블이왓습니다
사실 어제왓엇는데 색이 믹스 검빨로왓더라구요...
12시에받아서 전화햇더니 죄송하다고 바로만들어서 맞교환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알겟다고햇더니 그날 5시에 딱 보내셧더라구요
제가 원래쓰던거엔 홀더가 없어서 푸쉬형 홀더만사려다가 맥파에들어갓는데...
홀드형 홀더가 엄청 잇어보이길래 지름신이와서 기본셋하나를...
난장판입니다...
닫히긴 닫히더라구요... 크게 뭐 눌리거나 서로 간섭일으킬정도가아니라 그러려니하고 사용합니다...
더 잘하시는분들은 더잘하시겟지만...
첫조립에 뭐 이정도면 선방아니겟습니까 ㅋㅋㅋ
(이래서 풀모듈을 사야되는건가봐요...ㅠㅠ)
크... 깔맞춤따윈없다
자랑스럽네여
이제 메인보드를 사면 끝인데 메인보드도 빨강색으로 살예정입니다...ㅋㅋ
그리고 마지막 임시방편
라디가 팬없이 혼자달려잇더니
온도가 막 미쳐날뛰더라구요 노릇노릇한냄새도나고...
블소좀만하면 6~70도를 왓다갓다...
그래서 불안해가지고 앞판을떼어내고
라디앞에 팬하나를달아놧습니다
그리고 먼지덮개는 팬에 박은 나사에 달으니까 자석이라서 탁 붙더라구요
일단 메인보드새로사서 후면에 라디달때까지 좀 이러고 버텨야겟네요...
아무리 1열라디에 오버도안하는 4690 이여도 팬이없이 라디만달아서그런가 온도가 안내려가더라구요..
이젠 팬달으니 40도안정적이게 유지하네요
제방도 시원해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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