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하던 i7 860 이 전사했어요.
램뱅크 4개중 2개가 인식이 안되는... i7 870 을 장터에서 업어올까 하다가 걍 i7 2600K 를 구입했습니다.
보드가 호환 안되니 보드도 샀고, 오버클럭 하면 쿨러도 좋은게 필요해서 하나 질렀네요.
이제 친구들 오면 거실에서 4명이서 스타2를 돌릴수 있게 됬네여
얼마짜린데... 대충대충 뽁뽁이 둘러놨네요
뭐 각종 특징 설명
봉인씰 문제 없으니 개봉
단촐하고 심플한 패키징
H60 / H100i / RM750 을 사용하고 있지만 커세어 제품중에 가장 이쁜 디자인 이네요
인텔과 암드 브라켓을 주네여. 암드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번들 쿨러의 크기가 상당합니다. 갤놋3와 크기가 비슷한정도
각종 체결볼트가 많이 들어있지만 파손이나 분실을 대비해2 개씩 더 넣어줬음 좋겟다는 아쉬움이 들어요
루버핀의 특성이라고 하시네요. 워런티 5년 남았으니 적당히 갈구다 교환보내야 할듯
기존의 H 제품과 달라진 것은 튜브 체결부위가 고무에서 스프링으로 변경된것입니다.
고무였던 제품들은 1~2년동안 사용하면 산화되서 검댕이가 묻어나왔죠
또한가지 아쉬운점은 H100i 는 자체 PWM컨트롤러가 4개였는데 H110i GT는 2개뿐
쿼드팬 구성을 못하네요 아쉽아쉽
느닷없이 조립완료
느닷없이 장착완료;ㅁ;
i7 2600K를 4.8Ghz 오토 오버클럭 해놓고 사용하는데 풀로드 76~80사이 ㅎㅎ...
맘 같아선 4790K에 물려주고 싶은데 그럴려면 ITX 보드에서 M-ATX를 새로 구입해야 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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