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은게 11-07-06 이니 1년이 좀 넘었군요
어머니한테 모니터 산다고 한뒤에 얼마짜리 사냐고 물어보셔서 조금 비싸요 40만원 이라고 했을때
꽤나 잔소리 들었는데.... 도착한 물건을 보니..... 아무리 컴맹이시지만 안믿겠지 했는데 역시나 혼나버린...
그래도 60만원으로 아직 알고계십니다...
그전에 쓰던 델 24" (모델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와 비교해본건데 6인치 차이가 꽤 크네요..
사고 난다음에 생각난건데.... 먼저 책상을 샀어야 되었어..............
지금은 저기 플3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몇십만원짜리 컴퓨터 부품은 지르겠는데 몇만원짜리 책상은 사려면 손이 부들 부들 떨리는.......
그리고 제가 이 컴퓨터를 살때 친구한테 상담했는데 꽤 많이 욕먹었는데.....
제가하는 게임이 던파다 보니 제발 딴게임좀 해 라고 하면서 욕하더군요..
저거 사면서 샀던 그래픽카드가 5870이였는데..
지금은 워낙 빠방한 카드들이 많이 출시되서 조만간 한번 또 업글 해야 되는데....
친구놈들이 또 던파 할거면 부셔버린다고 협박을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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