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애플워치 시리즈6 에르메스 에디션을 구매한 뒤
어느새 증식해버린 줄질의 결과물들 입니다.(...)
이놈의 주황색이 뭔지 종종 애플 밴드 탐색하다가 꽃히면 지르다 보니 어느새 5개 까지 늘었네요..
그중 3개는 두달 사이 늘어나 버린 것..;
위쪽부터
2020 밴드 시리즈
뱀부 스위프트 (북미 직구)
에벤느 바레니아
2021 밴드시리즈
블루사피흐/오랑주 점핑 (북미 직구)
느와르 /블루사피흐 점핑
루즈 H/누아 스위프트
입니다.
2020 시리즈는 기본 색상 제외하고는 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내려가버렸네요
직업 특성상 물을 많이 접해서 가죽 제품은 거의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쓰게 되서
잘 안차고 다니는데
올해 점핑 스트랩(나일론제)이 나오면서 블루/오랑주 제품을 많이 차고 다녔습니다.
확실히 물 걱정을 안해서 막 차고 다니다 보니 어느새 이염이 되버렸네요.. ㅠ
근데 굳이 에르메스 갬성과 자기 만족 찾으실꺼 아니면 비 가죽 제품인 점핑스트랩은 그냥 짭 구매하셔도 아무도 모를 것 같긴 합니다;
여튼 이거 글 작성하면서 또 애플스토어 들어갔더니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기 시작하네요
일해라 노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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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42285846
두장..조금 넘을겁니다 ㅎ.. | 21.11.01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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