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언보딸'이라고도 불리는 게임.
1회차 플레이는 꽤나 재밋게 플레이 했다. 딱 인디아나 존스 한편 때린 느낌?
그러나 2회차로 넘어갈려고 하니 전혀 의욕이 안생긴다. 퍼즐은 너무 쉬워서
1회차시에도 공략을 아예안보고 클리어한 게임은 언차가 처음이다. 액션은 그저
엄폐물 뒤에서 총질이나 해주면 그만이다. 플레이어의 창의성을 요구하는 부분은
어디에도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대작 메기솔4, gta4, 폴아웃등 게임들은 각기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이 명작, 걸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플레이어의 창의성을
요구하여 몇회차라도 플레이가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언차티드는 이런점에서 수작은 커녕 그저 한해에 몇게씩 쏟아져 나오는 양산형 평작게임에
불과하다.
1회차 플레이는 꽤나 재밋게 플레이 했다. 딱 인디아나 존스 한편 때린 느낌?
그러나 2회차로 넘어갈려고 하니 전혀 의욕이 안생긴다. 퍼즐은 너무 쉬워서
1회차시에도 공략을 아예안보고 클리어한 게임은 언차가 처음이다. 액션은 그저
엄폐물 뒤에서 총질이나 해주면 그만이다. 플레이어의 창의성을 요구하는 부분은
어디에도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대작 메기솔4, gta4, 폴아웃등 게임들은 각기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이 명작, 걸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플레이어의 창의성을
요구하여 몇회차라도 플레이가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언차티드는 이런점에서 수작은 커녕 그저 한해에 몇게씩 쏟아져 나오는 양산형 평작게임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