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0대후반...
나이가 한살 한살 먹으면서... 게임에대한 열정이 점점 식어간다고 할까요??
예전에는 패미콤게임기에..합팩100개짜리 하나 있으면 몃년을 울궈먹었는지...
요즘게임들 정말 재미가 없는건지... 아님 제가 게임할 시기가 지난걸까요??
집근처에서 자주 볼수있던 오락실들... 이젠 PC방이란 새로운 놀이문화가 자리잡히고
비디오게임도 언제부터인지..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를 따지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예전게임들 전부 단순하죠.. 점프하고 총알쏘고... 하지만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비디오게임을 해오면서... 10대때 제일 재미있었나 봅니다...
90년대... 어느날 오락실에 스트리트파이터2가 출시되었을때...
엄청난 충격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학교 학원 어디서든... 스파2이야기였고..
공략집 도 사보고.. 음악테임도 사서 집에서 듣고 그랬거든여...
학교가 끝난후..오락실에 가보면.. 스파2를 하기위한... 수만은 인파와...
4단 5단으로 동전에벨탑을 올리고 있었으니.진짜 게임한판 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그런데 웃긴건... 그렇케 돈이 많이싸여도... 자기순서는 알더라구여-_-
지금도 불법복제나.. 복사칩이 있지만... 예전에는 똑딱이라는-_-;;;
미니가스렌지에서 점화플러그만 빼와서 오락실 동전투입구에 딸깍..
가끔 대형가스렌지의 점화플러그를 가져와서.. 오락기 망가지는 경우도있더군요..
그리고 얼마뒤... 슈퍼패미콤이란 게임기에.. 그유명한 스파2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때 여러어린이들의 꿈의게임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처음 나왔을당시.. 18만원정도 한것같네여... 어찌나 사고싶던지...
시간이 지나면서.. 2D에서 3D게임들로 탈바꿈하는 시기가 돌아옵니다...
멋진동영상과 입체로된게임들... 모든게임이 신선했고...충격적이였습니다
N64의 입체마리오는 또한번 제가슴에 불을 지른 계기가 아니였을까...
그리고 차세대기로 넘어오면서 제가슴의 불은 점점 꺼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닌텐도의게임큐브도.. 마소의엑박도.. 소니플스2도...
이젠 식상해지고... 아무리 그래픽이 좋아도.. 거기거 거긴것만 같고...
신선함이 없는 그래픽만 조금 바뀐 예전방식 그대로의 게임들뿐....
또한 소장성의 의미도 조금 상실한듯 합니다...
예전엔 소장게임 플레이게임 구분하면서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나죽으면... 이거 무덤옆에다가 장식장을 하나 만들어야하나???
그래야 평생 죽어서도 소장하지... 아니지.. 내자식한테 게임을 물려줄까??
일본어로된 PS게임을.. 내가 죽기전에.. 그래.. 아들아 내가 밀봉으로 간직했다..
너도 꼭 소장하거라... 그럼 내자식이 좋아할까???
내가 살던시대의 감동받았던 영화나 인기있던게임...좋은음악을 자식들도
공감할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아니지.. 그때되면 더좋은음악..
더 좋은 영화... 더 좋은 게임이 내 자식들을 즐겁게 해줄지도 모른다...
비디오게임보다.. 인터넷을 할때가 더 많아졌다...
마리오카트보다..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더 인기가 많아진건 사실이다...
시대는 점점 변하고.. 나는 점점구시대의 사람이 되어간다...
현제 나는 예비남편이다... 조금있으면... 나만의 가정이 생긴다...
나중엔 아기도 생기겠지.. 난 좋은 아빠가 될수 있을까...?
이젠 비디오게임의 신작보다... 더좋은차.. 더좋은집에 욕심이 더간다..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나이가 한살 한살 먹으면서... 게임에대한 열정이 점점 식어간다고 할까요??
예전에는 패미콤게임기에..합팩100개짜리 하나 있으면 몃년을 울궈먹었는지...
요즘게임들 정말 재미가 없는건지... 아님 제가 게임할 시기가 지난걸까요??
집근처에서 자주 볼수있던 오락실들... 이젠 PC방이란 새로운 놀이문화가 자리잡히고
비디오게임도 언제부터인지..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를 따지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예전게임들 전부 단순하죠.. 점프하고 총알쏘고... 하지만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비디오게임을 해오면서... 10대때 제일 재미있었나 봅니다...
90년대... 어느날 오락실에 스트리트파이터2가 출시되었을때...
엄청난 충격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학교 학원 어디서든... 스파2이야기였고..
공략집 도 사보고.. 음악테임도 사서 집에서 듣고 그랬거든여...
학교가 끝난후..오락실에 가보면.. 스파2를 하기위한... 수만은 인파와...
4단 5단으로 동전에벨탑을 올리고 있었으니.진짜 게임한판 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그런데 웃긴건... 그렇케 돈이 많이싸여도... 자기순서는 알더라구여-_-
지금도 불법복제나.. 복사칩이 있지만... 예전에는 똑딱이라는-_-;;;
미니가스렌지에서 점화플러그만 빼와서 오락실 동전투입구에 딸깍..
가끔 대형가스렌지의 점화플러그를 가져와서.. 오락기 망가지는 경우도있더군요..
그리고 얼마뒤... 슈퍼패미콤이란 게임기에.. 그유명한 스파2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때 여러어린이들의 꿈의게임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처음 나왔을당시.. 18만원정도 한것같네여... 어찌나 사고싶던지...
시간이 지나면서.. 2D에서 3D게임들로 탈바꿈하는 시기가 돌아옵니다...
멋진동영상과 입체로된게임들... 모든게임이 신선했고...충격적이였습니다
N64의 입체마리오는 또한번 제가슴에 불을 지른 계기가 아니였을까...
그리고 차세대기로 넘어오면서 제가슴의 불은 점점 꺼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닌텐도의게임큐브도.. 마소의엑박도.. 소니플스2도...
이젠 식상해지고... 아무리 그래픽이 좋아도.. 거기거 거긴것만 같고...
신선함이 없는 그래픽만 조금 바뀐 예전방식 그대로의 게임들뿐....
또한 소장성의 의미도 조금 상실한듯 합니다...
예전엔 소장게임 플레이게임 구분하면서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나죽으면... 이거 무덤옆에다가 장식장을 하나 만들어야하나???
그래야 평생 죽어서도 소장하지... 아니지.. 내자식한테 게임을 물려줄까??
일본어로된 PS게임을.. 내가 죽기전에.. 그래.. 아들아 내가 밀봉으로 간직했다..
너도 꼭 소장하거라... 그럼 내자식이 좋아할까???
내가 살던시대의 감동받았던 영화나 인기있던게임...좋은음악을 자식들도
공감할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아니지.. 그때되면 더좋은음악..
더 좋은 영화... 더 좋은 게임이 내 자식들을 즐겁게 해줄지도 모른다...
비디오게임보다.. 인터넷을 할때가 더 많아졌다...
마리오카트보다..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더 인기가 많아진건 사실이다...
시대는 점점 변하고.. 나는 점점구시대의 사람이 되어간다...
현제 나는 예비남편이다... 조금있으면... 나만의 가정이 생긴다...
나중엔 아기도 생기겠지.. 난 좋은 아빠가 될수 있을까...?
이젠 비디오게임의 신작보다... 더좋은차.. 더좋은집에 욕심이 더간다..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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