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最後のページには
Music S.T.A.R.T : 2014년 12월 25일
음반 : TV Animation 『러브라이브!』2기 Blu-ray 제7권 μ's 오리지널 송
아티스트 : μ's
스쿠페스 노트 수 : Easy - / Normal - / Hard - / Expert -
2014년의 마지막을 앞두고 뮤즈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 곡은 시간이 흘러가며 뮤즈가 잘 성장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매번 겁먹고 멈춰서고 나 자신이 어색해보일만큼 항상 긴장 상태였습니다.
또한 트러블이 닥쳤을 때, 잘 대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출구를 찾아 헤매기도 하였지요.
하지만 지금의 뮤즈는 다릅니다. 처음과는 달리 훌륭한 베테랑 아이돌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이야 위에서 말했던 사건들은 그저 웃어넘길 수 있는 추억이 불과합니다.
'이런 일도 있었지', '이 때 참 슬펐었지', '이 날 엄청 기분이 나빴었지' 등등
예전의 힘들었던 일들은 지금에 와서는 새하얀 도화지에 추억으로 가득 채워지며 웃음을 줍니다.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이제 이 도화지들은 한 권의 책을 쓸 수 있을만큼 늘어났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마지막 페이지는 비어있습니다.
지금의 뮤즈라도 이 페이지에 들어갈 내용은 전혀 짐작이 안 간다고 합니다.
뮤즈의 마지막 공연 이야기일 수도 있고,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 페이지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마지막 페이지가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기를 원하시나요? 자유롭게 생각해봅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 절>
いまはそれさえ笑い話 ずいぶん強くなったみたい
<지금은 그것조차 우스갯소리 / 꽤 강해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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