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MSX 악마성 드라큐라 (RC744)

[메가롬팩]

안녕하세요.
오늘 더워서 그런지 글이없네요.

소장중인 MSX 코나미 게임 쭉 올려보렵니다.

예전에 오픈갤에 올렸던거 중복입니다만 몽대륙(RC743)
다음 작품이 악마성(RC744)이고 해서
또 올립니다.

지금도 발매되는 고전명작 악마성드라큐라
어렸을적 너무많이해서 외워서 앤딩보던 그 게임....그립네요.

중복을 피하기위한 꼼수로 추가해서
밑에 의미없는 예전에 찍은 사진 올립니다.

[해돌]

악마성이 MSX쪽에도 있었군요 처음 봅니다.....중족을 피하기 위한 노력까지 ~헐헐
잘보고 갑니다.......저두 활동 좀 적당히 ~므흣 다들 더위에 지치지 않게 조심

[勇者와 RETRO]

ㅎ ㄷ ㄷ ...

닥추~

[해돌]

뒷추....레추~어추~추추~ 뒷따라 추천.....레벨업용 추천 어젯든 추천 ~
추억의게임은 추천 ㅋㅋ

[근육맨]

0080 역샤 하악하악

[바다의 책]

이 당시에 유행했던 공포물이 흡혈물이라 강시, 드라큐라 등이 인기가 좋았죠.
그래서 이 게임을 처음봤을때 상상을 너무한 나머지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MSX만의 비기를 알려드린다면...
1스테이지에서 모래시계, 하트 10개이상을 취득한 뒤, 보스를 죽입니다.
그러면 붉은 구슬이 나오는걸 먹어 라운드 클리어 음악이 울리면
즉시 모래시계를 2회 연속 사용합니다.

그 뒤로 다음 스테이지부터는 적이 쭉 정지상태로 되고 플레이어는 라스트 스테이지까지 산책을 하게 되죠.

[묘제]

요 msx용은 아무래도 즐겨보진 못한거 같은데 과연 어떨지...^^;;;

[민둥]

표지와 등짝의 드라큐라를 보니 왠지 박명수생각이...;; 아하하하;

[엑셀 로우]

deep in the night~ I'm looking for the fun~♬

표지의 드라큐라백작은 영락없는 '탈랄라'버전의 찮은이형..^^:

[009]

미로 스테이지에서 빙빙빙 돌다 포기한 게임 ;;

[만원에항복]

당시 시대에서는 msx2 판이 그래픽이 제일 좋았어요

[레트로마왕™]

언제봐도 간지나는 패키지이네요..

[스파이크™]

간지가 좔좔 흐르다 넘치네요. ㅎㅎ

[으가가가]

사고싶어도 못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