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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몽대륙(夢大陸) 어드벤쳐~ (BGM 有)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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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릴적 플레이할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끝나지 않았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지도를 사야되는거였군요. ㅠ 정말 추억돋는 글이었습니다. ^^ 간만에 에뮬이라도 돌려서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15.08.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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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클래식을 구하셨네요~추카드립니다 ㅎ 이겜은 저에게도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외국인 노동자님의 또하나의 알카이브가 탄생했네요~^^ 자 이제 추천을 받으소서~~~
15.08.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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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봐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PC엔진 가꾸싶다~ 님~ ^ㅡ^ 몽대륙~! 너무나 즐거웠던, 그리운 추억의 게임이네요~ ^^ | 15.08.30 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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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릴적 플레이할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끝나지 않았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지도를 사야되는거였군요. ㅠ 정말 추억돋는 글이었습니다. ^^ 간만에 에뮬이라도 돌려서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15.08.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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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바가지* 님~ 재밌게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 저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었네요~ ^ㅡ^ㅋ | 15.08.30 0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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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이드 라는 게임도 스테이지 8에서 계속 맴돌아서 뭐지 하고 멍떄리는데 혹시나 해서 로봇들 과 다 싸워서 물리치니까 베일에 싸인 보스 하나 나와서 그 거마저 깨니 엔딩 나오더군요 ㅎㅎ | 15.08.31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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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Claire Redfield님~ 알파로이드(!!)를 엔딩 보셨군요~!! ㅡ.ㅜb 전 어렸을때 정말 열심히 재밌게 즐겼지만, 엔딩은 보지 못했죠~ 언젠가는.. 구해서 꼭 엔딩을 보고 싶습니다~ ^^ | 15.09.06 0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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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민학교때 열심히 하던 그 게임이네요...전 지름길(스테이지워프)로 갔는데 언제나 베드엔딩만 봐서 진엔딩은 첨 봅니다.ㅠㅠ.
15.08.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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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어린시절에, 참 열심히 즐겼던 게임이지요~ ^^ 워프를 처음 봤을때의 놀라움, 배드엔딩에서는 너무나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ㅡ.ㅜ | 15.08.30 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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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 삼성 겜보이로 정말 징하게 즐겼던 게임인데 진엔딩조건을 몰라 항상 공주를 죽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ㅠㅠ 노래도좋고 게임도재밌고 정말 최고입니다 추억이 되살아나는 좋은 리뷰감사드립니다.
15.08.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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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우리엘벤트리스님~ ^ㅡ^ 정말 사운드도 훌륭하고, 게임도 너무 재밌는 최고의 고전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진엔딩 조건은 좀... ^ㅡ^;; | 15.08.30 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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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당시 엔딩조건이 남은시간 홀, 짝 맞추어서 끝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는데....항상 진실은 저 너머에.. 뭐 인터넷도 없었던 시절이라..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15.08.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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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eedlit 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정말 재밌게 즐긴 명작게임입니다~ ^^ ㅎㅎ 인터넷도 없었던 시절... 잡지나 친구들끼리의 정보가 전부였죠~ ^^; | 15.08.30 0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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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엔딩 조건이 정말 놀랍네요. 사실 훼밀리 합팩 안에 있던 남극탐험만 열심히 했지 몽대륙을 제대로 구경해 본 건 처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08.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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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hikishen님~ ^ㅡ^ 굿엔딩 조건이 꽤 놀랍지요~ ^ㅡ^ㅋ 남극탐험과 그 후속작인 몽대륙, 지금 즐겨봐도 너무나 재밌는 게임이네요~ ^^ | 15.08.30 0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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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민학교 1학년때 어머니가 사주신 대우 재믹스와 몽대륙, 양배추(?), 왕가의 문장 이렇게 게임기와 팩을 3개 구해주셨었는데.. 저의 콘솔 첫 입문이었습니다. 반갑다 못해 새롭네요 ^^
15.08.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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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어머님께서~!! 멋집니다~ 그리고 몽대륙과 양배추, 왕가의 계곡~! ㅡ.ㅡb 저도 첫 콘솔은 재믹스였습니다~! ^^ | 15.08.30 0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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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3와 함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 잘봤습니다.. 추천!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ocId=69105
15.08.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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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와 함께 주신 추천, 감사합니다~! 꽃순이™ 님~ ^ㅡ^(__) | 15.08.30 0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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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물날려구 하네 ㅎㅎ. 이거랑 마성전설도 많이 했었죠. 잘보구 갑니다.
15.08.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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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마성전설과 몽대륙은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 지금까지도 게임의 브금을 가끔씩 흥얼거릴 정도니까요~ ㅡ.ㅡㅋ 몽대륙의 브금을 듣고 있으면.. 왠지 눙물 날려고 합니다~ 저도.. ㅡ.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8.30 0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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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펭귄에는 늘 배꼽이...
15.08.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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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군요~!! ^ㅡ^ | 15.08.30 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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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요샌 게임을 모으기만 하지 클리어 하는게임이 거의 없음... 풍요속 빈곤이네요... 한 게임 진득하게 즐기시고 또 플레이 감상문까지 올려주시는 노동자님을 보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 어렸을적 추억을 되새길수 있는 레트로 게임으로 항상 이끌어 주시는 노동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OTL 넙죽 ^^
15.08.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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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hoohoohoo 님~ 저야말로 조금이나마 재밌게 보셨다면, 감사드립니다~!! ^ㅡ^(__) ..저도 사 놓고 방치해둔 게임들이 꽤 있어서... 정말 풍요속 빈곤이네요~ ^^; | 15.08.30 0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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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근성으로 엔딩을 보셨군요.ㄷㄷㄷ 저는 아직 이 게임을 즐겨본적이 없지만 스크롤을 내리면서 정감가는 BGM을 들으니 마치 제 지신이 플레이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스타일이 단순해 보이면서도 엄청난 짜임새와 엄청난 볼륨???으로 만들어진것 같아서 더욱 대단해보이는 작품 같습니다. 근성으로 진엔딩을 보신것을 축하드리며...ㅊㅊ (^0^ )/
15.08.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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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틀니님~ (__)^ㅡ^/ 추억보정 + 근성 + 한(?)풀이로 너무나 즐겁게 다시 즐기고 엔딩 봤습니다~ ^^ 난이도가 조금 높은 것 빼고는 우주(..)명작입니다~ ^ㅡ^ㅋ 한 번쯤 즐겨보셔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__) | 15.08.30 0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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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주명작.
15.08.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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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즈PP™ 님~ 정~말 공감합니다~!! 우주명작~!! ^ㅡ^b | 15.08.30 0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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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deo kojima game..
15.08.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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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전에 그렇게 알고 있었기에... 엔딩보고 스탭롤을 열심히 노려(..)봤는데, 이름이 안보이더군요~ ^^; 검색해보니, 기획 서포트(아이디어 제공~)에 참가했을 뿐..이었다는 군요~ ^^ | 15.08.30 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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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이 엔딩이 있긴있었군요....처음보네요 전 게임을 잘 못해서...ㅜㅜ 오늘도 노동자님덕분에 로그인하고 ㅊㅊ 남기고 갑니다
15.08.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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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캔 MASTER님~ 항상 잘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ㅜ.ㅜ(__)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후반부엔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 | 15.08.30 0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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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명작이죠. 그나저나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15.08.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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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판님~ ^^ 정말 끝내주는 명작입니다~!! ^ㅡ^b 실력..이라기 보단, 인내심(..)으로 즐겼습니다~ ㅡ.ㅜ 그래도.. 워낙 추억어린 게임이다보니, 반복학습마저 즐겁더군요~ ^^ | 15.08.30 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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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코지마가 코나미에 입사해서 제작에 참여한 첫게임이죠.
15.08.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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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블랙하트님~ ^^ 저도 이번에 검색해보고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ㅡ^a | 15.08.30 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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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이 게임이 코지마 씨 감독 데뷔작품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코지마 감독이 직접 자기 트위터로 자기는 기획 서포트 (아이디어만 내고 그중 몇개가 채용되었슴.) 이라고 밝히고 있지요. 그래서 엔딩 크레딧에 자기 이름이 안들어갔다고.. 실제 메인 기획은 저기 이름이 보이는 R. SHOGAKI (쇼가키 료헤이, 마성전설2 메인기획) 이 하셨지요.
15.08.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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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tlshan님~ ^^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와 설명에도 감사드려요~!! (__) | 15.08.30 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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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 게임이 나온지도 벌써 29년이라니... 저 시절의 코나미 로고를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92년에 아는 애 집에서 구경했던 MSX게임중 아주 재미있게 구경했던 게임중 하나였는데, 저도 남극탐험 하고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 당시 충격받았습니다. 패스워드도 없어서 최초부터 플레이해서 마지막에 도달하는것도 꽤 힘들덴데, 배드엔딩을 보셨을때의 허무함은 저도 이해할것같아요ㅠㅠ 굿 엔딩의 조건이 너무나도 황당해서 공략을 참고하지않으면 직접 알아내기도 힘들것같군요..(MSX판 사라만다라든지) 80년대 게임음악과 악기음은 역시 너무나도 좋아서 다음에 운전할때 몽대륙의 BGM도 틀어볼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초반밖에 플레이못한 이 게임도 언젠가 클리어해볼 생각입니다.
15.08.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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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29년... 남극탐험의 평화(?)로운 브금과 함께 빙판을 씰룩거리던 펭귄이... 몽대륙에서 총(..)쏘고 뛰어댕기는 모습에 참 놀라고 좋아했었죠.. 추억입니다~ ^^ 워프를 이용해서 빠르게 21스테이지까지 진행할 수 있지만... 아이템의 습득 및 슬롯머신 등.. 스테이지를 즐기는 맛(?)을 느낄 수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워프 안 타고 노는것이 좋더군요~ ^^ 굿엔딩의 조건은 정말... ㅡ.ㅜ 시간 되시면, 엔딩에 한 번 도전해보세요~ 정말 추천입니다~! ^^ 항상 덧글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15.08.30 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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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이렇게나마 엔딩을 보는군요. ㅎㅎ 십자키와 버튼하나로 절묘한 난이도의 게임이었죠. 최근 조카들이 5명 놀러오면 이런저런 게임등을 시켜주는데 그나마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좋아하는게 무려 10인용이 가능한 새턴봄버맨과 , 테트리스, 너구리 정도인데 이작품도 한번 추천해봐야겠습니다.^^
15.08.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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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라브라이언트님~ ^ㅡ^ 정말.. 단순한 조작과 절묘한 난이도의 명작게임입니다~ ㅜ.ㅜ 덧글 보니 갑자기 너구리(..)가 급 땡기네요~ ㅎㅎ 지금 해봐도 굉장한 게임성(+재미)과 즐거운 BGM~ 귀여운 펭귄캐릭터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게임이니... 조카분들께서도 꽤 좋아할 것 같습니다~ ^ㅡ^ | 15.08.30 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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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불타올랐던 초명작입죠. 그당시 너무 재미났지만 너무 어려웠음. 지금해도 어려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강추
15.08.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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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공감합니다~ ぼく님~ ^ㅡ^ 정말.. 어린시절에 불태웠었던 초명작 게임이죠~ ㅡ.ㅜ 난이도가 좀 높은것이 살짝 불만이지만... ^^;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08.30 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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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코나미는 이제 죽었어요.ㅠㅠ
15.08.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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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가롬팩님~ ^ㅡ^ ..예전 코나미... ㅜ.ㅜ | 15.08.30 0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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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게임임에도 게임내 언어가 일어 아닌 영어군요... 아마 용량 줄이려는 꼼수??
15.08.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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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잘 몰라서.. ^ㅡ^a | 15.09.06 0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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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재믹스 게임에서 '메가롬팩 게임은 이런것이다'를 확실히 각인시켜준 최대형 작품이었죠~^^ 저도 14인치 TV에 다시 실기로 그 때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네요 ㅠ.ㅠ 한마디로 일당백의 게임입니다.
15.08.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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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세상은 넓고 할님~ 공감합니다~!! 일당백의 게임~! ㅡ.ㅡb | 15.09.06 0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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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재믹스로 즐긴 게임.. 초기 재믹스는 포즈 버튼이 없어 무조건 배드 앤딩이였죠.
15.08.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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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믹스 V로 즐겼었습니다~ ^ㅡ^ | 15.09.06 0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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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이 있었군요..!
15.08.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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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극탐험도 재밌었지만, 몽대륙은 정말... ㅡ.ㅡb | 15.09.06 0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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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배드엔딩...
15.08.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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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 15.09.06 0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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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재믹스 사고 첨산 메가팩이였는데, 그리고 유일무이한 엔딩본 게임...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15.08.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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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재밌게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ㅡ^ | 15.09.06 0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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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정말....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저도 재믹스로 즐겼던 기억이 잇어서... 근데.. 처음 몇번은 저 보스 죽이는 법을 몰라서 매번 죽다 겨우 알고도 끝판을 보지 못했는데...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요술나무도 생각나고... 덕분에 추억집니다. ^^b
15.08.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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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감사드립니다~ ^^ 요술나무도 너무 재밌었지요~ ^ㅡ^ | 15.09.06 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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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쉬운게 아니라 진짜 어린나이에 재믹스로 개고생하고 간신히 갔더만 배드앤딩 ㅠㅠ 여러번 왜 배드앤딩이지? 하면서 변수를 몇가지 두면서 가도 항상 배드엔딩... 성인이 돼서야 이게임은 재믹스로 해피엔딩 볼 수가 없었다는거에 맨붕이 왔었져 ㅋ
15.08.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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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멘붕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ㅡ.ㅜ 정말 굿엔딩의 조건은... ^^; | 15.09.06 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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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저 지금 재믹스팩 노란거 (새한상사) 있습니다, 당연히 정품인줄 알았더니 모든 팩이 복사였다는건 충격 어릴땐 제일 애지중지 아꼈던 팩! 근데 재믹스는 키보드가 없어서 무조건 배드엔딩이라.. 숨겨진 아이템인 갑옷도 못먹었구요
15.08.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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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노란색 재믹스팩 부럽네요~ ^ㅡ^b | 15.09.06 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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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탐험
15.08.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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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탐험 | 15.08.31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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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메와까 | 15.09.01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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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BGM들으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ㅜㅜ
15.08.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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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멋진 BGM이지요~ ㅜ.ㅜ | 15.09.06 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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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뚜뚜 엌ㅋㅋㅋ 한글은 위대햌ㅋㅋ
15.08.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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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글은 위대합니다~!! ㅡ.ㅡb | 15.09.06 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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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시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15.08.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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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추억의 게임이지요~ ^ㅡ^ | 15.09.06 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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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이거 남극탐험 맞나요??
15.08.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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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탐험의 후속작입니다~ ^^ | 15.09.06 0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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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많네 ㅋㅋ와 추억돋네요
15.08.3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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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도 마음만은 소년(..)인데.. ㅡ.ㅜ 세월이 많이 흘러 완벽하게 아재가 되어버렸네요~ ^ㅡ^;; | 15.09.06 0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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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멘붕이었죠.. 국민학생이었는데..겨우 깨니 공주 사망 ㅠㅠ.. 재도전 해도 공주 사망... 여러번 하니 큰 초상화 대신 빨간 무엇인가가 누워 있어서 깜놀했는데.. 공주 살아 있어서 정말 만쉐 불렀던 적이.. (어릴때야 죄다 해적판이고.. 4n+1 조건도 몰랐었어요) 다만 외노자 님처럼, "빨리 가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었고... 하여 "워프를 몇번 이상 해야 공주가 안죽는다" 는 소문도 있었죠. 참고로 워프존은 3 판 단위로 숨겨져 있어서, 1-6, 6-9. 9-12/ 13-15, 15-18. 18-21, 21-24 로 타이밍만 잘맞으면 탈수 있었는데.. 몇몇 상점에서 구하지 못하는 레어템을 구하지 못한다거나, 워프하면 계속 시간이 이어지는 거라 시간 부족으로 하트를 무조건 시간 늘려주는 녹색만 먹어야 해서 (원래는 황금 무적을 많이 먹는데..) ... 상당히 고난이도 였죠. 물론.. 그렇게 워프워프 해서 와도.. 조건 안맞으면 공주는 사망 ㅠㅠ
15.08.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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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엔딩... 정말 멘붕이었죠~ 음침한 브금도 그렇고... ㅡ.ㅜ 굿 엔딩 조건을 왜 이따구(..)로 만들어 놓았는지... ^^; | 15.09.06 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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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타몽
15.08.3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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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 15.09.06 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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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 추억의 게임 진짜 졸잼, 꿀잼, 핵잼이었는데 ㅠ_ㅠ 아~~~ 세월이여~~~
15.08.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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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작 게임이죠~ ^ㅡ^ | 15.09.06 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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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있는 게임이었구나 ㄷㄷ
15.08.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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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엔딩을 3번 넘게 봤습니다~ ^ㅡ^ㅋ | 15.09.06 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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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네.
15.08.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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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지요~ ^^ | 15.09.06 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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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게임 싫어한다는 그 회사......
15.08.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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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ㅡ.ㅜ | 15.09.06 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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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진정 명작이지요. 그러고보니 저도 헤메다가 엔딩을 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T.T
15.08.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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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작게임입니다~ 어렸을때 엔딩 못 보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ㅡ.ㅜ | 15.09.06 0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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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중간한 함정에 빠지면 스테이지 건너뛰는것도 있었어요 ㅋㅋ
15.08.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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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아요~! 워프~!! ^ㅡ^ | 15.09.06 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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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로는 굿 엔딩이 안나와서 배드엔딩만 죽어라 봤던...
15.08.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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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헝.. ㅜ.ㅜ | 15.09.06 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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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에 대해 기억 나는게 게이머즈에서 이게임을 리뷰를 했었죠. 기억나던게 무우괴인과 함께 나오던 장면과 데메크의 쌍권총을 들고 싸우는 모습을 만화로 그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15.08.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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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게이머즈를 재밌게 봤기에 기억이 납니다~ ^ㅡ^ㅋ | 15.09.06 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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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엔딩에서 팽귄병사중에 공주 장례식중에 하트 날리며 윙크하는 팽귄은 뭘까요?????
15.08.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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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윙크(..)하는 펭귄을 봤는데.. 왜 저런 녀석을 집어넣었는지 모르겠네요~ ^^; | 15.09.06 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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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게임 잡지에 꿈의대륙 만화가 생각난다 아빠는 한마리의 팽귄 이였지 북두 백열권
15.08.31 21:01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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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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