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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라판과 함께하는 MSX 이야기 -4-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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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13.10.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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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13.10.20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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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이 올라왔군ㅇ!!!
13.10.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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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이제 한편남았네요. | 13.10.20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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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박스. fm팩. 4슬롯....제가 필요한 것들인데 구할수 없나요? 부럽습니다. 쪽지좀 주세요.추천
13.10.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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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 13.10.20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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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스2는 지금 이스2 이터널 오프닝하고도 소리가 거의 똑같게 들리네요.. 이스 정말 저당시 음악도 좋고 게임도 재밌고 진짜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게임을 하는 이유가 아마 이스때문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ㅜㅜ 이스같은 느낌을 갖게했던 최근의 게임이라면 니어였고.. 역시 게임음악은 제게 게임을 하는 이유라 할정도로 배경음을 사랑함 근데 진짜 정성 대단하시네요 라판님 msx이야기 잘보고 있어요^^ 끝까지 잘보겠습니다~!
13.10.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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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2 이터널에서 추출한 미디 파일입니다. MSX 판 YS는 사운드카드를 지원하지 않고요 위에 영상은 제가 그냥 음악만 입힌겁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20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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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동영상 밑에 적혀있었군요.. 왜 못봤지 ;; 암튼 저 당시는 저 미디음도 엄청 좋게 들렸었던지라 ㅎ | 13.10.21 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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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치겠다. 지금 전율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 라스님 닉넴 검색해서 첨부터 꼼꼼하게 다 읽고 있네요.
13.10.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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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 13.10.20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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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에서 마무리 하지 마세요^^~추천~~
13.10.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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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마무리하고 다른걸 기획하고 있습니다^^ | 13.10.20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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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추억의 일부인 msx가 아직도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믓합니다~ ^^
13.10.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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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 13.10.20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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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위에분 말씀처럼 5부에서 마무리 하지마시고... 에... 아무튼 많이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3.10.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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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쓸 내용이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른것도 올릴 계획이니 기대해주세요^^ | 13.10.20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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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판 님 덕에 많은 공부하고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의 컴퓨터인지라 저는 이런 세계는 미지의 세계이고 근래 컴퓨터 상식에서도 그다지 MSX 규격 컴퓨터는 다뤄주질 않아서 아직까지도 8비트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8비트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분투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릴 적 가지고 있던 책에는 왜 PC에서 전용프로그램까지 깔아서 써먹어야하는 베이직이 있나 했더니 이런 이유였군요. 486부터 사용한 신세대(?) PC 사용자 중 한명으로서 8비트 세계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10.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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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20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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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MSX용 데이터레코더 실기로 로딩을 띄워놓은뒤에 게임실행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학원을 통해서 SPC-1500으로 테이프로 로딩해서 플레이하는데 대략 5~10분정도 걸렸던게 기억나네요.
13.10.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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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레코더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테이프가 제대로 남아있는게 없어서 못했답니다. | 13.10.30 0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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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CF IDE에서 디스켓 게임을 실행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그중에 start.com 이나 hddemu라는 프로그램으로 나름대로 간단한 방법으로 실행이 가능하죠. MMC/SD 드라이브 정도는 아니지만 꽤 쓸만할겁니다.
13.10.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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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한번 해봐야겠으나 일제기계가 없어서 ㅠㅠ | 13.10.30 0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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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다시 봤네요. MSX 세대로서 놀랍고 반갑고...팬들이 서드파티 제조를 하는 열정까지 보였다는 것에 감격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데에 박수를 보냅니다.
13.10.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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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30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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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좋아요!!!!! 조만간 486하나 들어놔야 할까봐요...
13.10.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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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하나있어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죠^^ | 13.10.30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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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판5 오프닝 음악은 20여년이 지나도 최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13.10.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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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13.10.30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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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눈물 나네요ㅠ FC80부터 썼던 MSX...국내 X2에다 파나소닉 MSX2+까지... 과거 기억이 추억은 방울방울 ㅠ
13.10.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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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써보셨군요^^ | 13.10.30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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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dos 오래간만에 보네요 ㅋㅋ 아이큐 스리즈에 있는 gw베이직 기억나네요
13.10.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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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으로 학교에서 수업도 많이했었죠. | 13.10.30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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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관람한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ㅋ
13.10.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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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30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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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FM-PAC에 그려진 캐릭터 뽀로로 아닌가요?
13.10.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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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작하신분이 라벨을 뽀로로로 만드셨어요^^ | 13.10.30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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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ㅠ
13.10.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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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 | 13.10.30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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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다들
13.10.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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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습니다^^ | 13.10.30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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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2 오프닝 다시 보고 추억이 생각나,,눈물이 주륵 ㅜㅜ
13.10.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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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2가 정말 최고라고 하더군요. | 13.10.30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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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98가질때 사촌형이 준 아이큐2000에 푹빠졌던 그 때 초딩2학년, 왜 버렸을까 그 기기를.... 아놔 게임 구니스, 당구, 로드파이터, 야구 겜 있던것을
13.10.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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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임기기였죠^^ | 13.10.30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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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msx에 빠져있네요 ㅎㅎ 세상엔 능력자들이 참 많더라고요. 멋진 컬렉션입니다.
13.10.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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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30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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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임포즈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 베이직에서 비디오 연동하는 소스 만들어서 많이 놀았었는데.. ㅎㅎ
13.10.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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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s에만 있었던 자막넣는 기능 말씀하시는거죠?^^ | 13.10.30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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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그걸로 당시 제 방에서 티비대신 AV 생활을 했더랬죠..^^ ㅋㅋ 그리고 라판님 글 보고 추억에 빠졌다가 천국동 가입하고 왔습니다.. ^^ | 13.10.30 16:1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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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 13.10.30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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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정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만... 흑... ㅠ ㅠ 어쨰서 영광의 명작(?) 샤크 시리즈와 핑크삭스(매우중요)는 왜 소개를 안해주시는 겁니까! (버럭) 특히나 마이크로 캐빈社의 샤크(2편)는 중3때 친구 집에서 보고서 그래픽(라기보다는 여캐인 픽시와 프레이;;;;)에 뿅가서 3일밤낮을 친구집에서 투숙하면서 끝을 깻던;;; '붉은 달이 떠오를때, 라토크 카트, 바느와 마을로 향하다' 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하던 오프닝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러고보니 거의 20년이 넘었는데 이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요 ㄷㄷㄷ) ....더불어 엔딩 보고서 집에 갔다가 무단 외박 했다고 반죽음 될정도로 두들겨 맞고서 12월 한겨울에 두시간동안 마당에서 맨발로 무릎꿇고 벌섰던 기억이 새록새록... ㅠ ㅠ
13.10.2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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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모르는 게임이 많아서 말씀하신 게임도 꼭해봐야겠네요^^ | 13.10.30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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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뭔가 신기한것들이 많네요^^;; 잘봤습니다ㅎㅎ
13.10.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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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30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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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장비들 입니다 ㅎㅎ
13.10.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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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합니다. 게다가 직접만들었다고하니... | 13.10.30 09:4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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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렇군요^^ | 13.10.30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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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루리웹 msx 게시판은 주것음다
13.10.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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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고수분들이 계시는곳이 따로있습니다^^ | 13.10.30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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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카트릿지 진짜 고급스럽고 럭셔리해 보인다! 저기 이거 작동한번 시켜봐! 그래 잠깐만... 후욱~~!!!!!!!!!!!!!! 훅!!! 훅!!!!
13.10.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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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야 제맛이죠^^ | 13.10.30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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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판님 렛시티의 정으로 추천 드립니다^^
13.10.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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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옛날 추억에 잠겨 봅니다. .. 저 FM 팩은 정말 구하기 어려워서, 하나 구한친구걸 돌려서 하곤했었는데.. 제가 MSX 가지고 놀던 시절이 1987~90년도 였으니.. 정말 오래되었네요. 아 그러고보니 1992년, 1993년에는 학교 전산부에서 과외 활동으로 MSX2로 게임도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이미 PC가 주류여서, 전 비주류 기기 user 였었지요.. 다 PC 프로그래밍 하는데 저혼자 MSX...
13.10.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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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글이군요^^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13.10.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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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로그인합니다. 정말 엄청나네요!!!!
14.02.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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