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P 인크레더블 쉴드 LCD 파트.
부착점이 잘붙일꺼란 개념은 버리세요.
처음엔 혼자사서 붙였습니다.
한번 붙이면 때기도 힘들고 붙였다 땠다하면 자욱이 남아서 붙이는 당시에는
이게 잘붙이는건지도 몰랐습니다.
겨우겨우 양 사이드 간격 일정하게 해서 완성도 있게 붙였죠.
그런데 너무 많이 땠다 붙였다 하니 나중에 희뿌그레한 기포가 사라져도
붙였다 땠다하면서 접힌 자욱은 희미하게 남습니다. 불빛에 비춰보면 보이죠.
그래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저는 강남의 SGP 부착점에 갔습니다만...
어떤 여자가 붙이는데 붙였다가 띤나머지 자욱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더 불만스러운건 양옆사이드가 안맞아서 환장살거 같더군요.
근데 더욱 짜증나는건 옆사이드가 좀 크게 비니까 그기로 때가 잘들어갑니다.
근데 기포가 빠지고 나서 옆사이드가 이상하게 기포가 안빠지는구나 해서
자세히 보니.. 그년 지문이 살그시 뭍어있는 겁니다.
아나 ㅅㅍ 하면서 옥X에서 하나 샀죠.
그리고 그 여자 붙일때 처럼 공기나가는 깡통하나 사서
조금씩 붙이면서 눌러 불어줬습니다. 먼지 들어갈 일이 없죠.
동봉된 스프레이 다달만큼 열라 손에 뿌려주면서 지문 안생기게
조밀조밀 붙였습니다.
결국 완성도 높게 붙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옆에 뜨는거 없습니다. 단 붙이는데 20분 걸렸습니다. (처음엔 30분걸렸음)
부착점이 잘붙일꺼란 개념은 버리세요.
처음엔 혼자사서 붙였습니다.
한번 붙이면 때기도 힘들고 붙였다 땠다하면 자욱이 남아서 붙이는 당시에는
이게 잘붙이는건지도 몰랐습니다.
겨우겨우 양 사이드 간격 일정하게 해서 완성도 있게 붙였죠.
그런데 너무 많이 땠다 붙였다 하니 나중에 희뿌그레한 기포가 사라져도
붙였다 땠다하면서 접힌 자욱은 희미하게 남습니다. 불빛에 비춰보면 보이죠.
그래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저는 강남의 SGP 부착점에 갔습니다만...
어떤 여자가 붙이는데 붙였다가 띤나머지 자욱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더 불만스러운건 양옆사이드가 안맞아서 환장살거 같더군요.
근데 더욱 짜증나는건 옆사이드가 좀 크게 비니까 그기로 때가 잘들어갑니다.
근데 기포가 빠지고 나서 옆사이드가 이상하게 기포가 안빠지는구나 해서
자세히 보니.. 그년 지문이 살그시 뭍어있는 겁니다.
아나 ㅅㅍ 하면서 옥X에서 하나 샀죠.
그리고 그 여자 붙일때 처럼 공기나가는 깡통하나 사서
조금씩 붙이면서 눌러 불어줬습니다. 먼지 들어갈 일이 없죠.
동봉된 스프레이 다달만큼 열라 손에 뿌려주면서 지문 안생기게
조밀조밀 붙였습니다.
결국 완성도 높게 붙이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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