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감] 페르소나4 댄싱 올나이트 소감

[나는영어를모른다.]

1. 가격대비 만족도 : 페르소나4 더 골든과 비교하면 창렬 오브 창렬 그러나 개인적인 팬이기 때문에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2.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3. 나나콘

4. 쓸때없이 멋있는 주인공

5. 카나밍 키친 멤버중 누가 가장 최악의 요리실력을 가졌을까 하는 의문

6. 다음생엔 나루카미 유우로 태어나고 싶다.

[루리웹-510850079]

공감가서 추천누름 ㅜㅜ

[나는영어를모른다.]

6번이 가장 큰 공감은 아닐거라고 믿고 나나콘으로 대동단결합시다.

[myuuUuuU]

전 요즘 P4D만하면 1시간은 걍 워프해요. 적응하고 나니 노래가 좋아서 계속하게되네요.

[나는영어를모른다.]

쥬네스노래 중독성이 장난아니죠. 다른테마도 정말다 좋은데 영어를 잘 못읽으니 패스하겠습니다.

[나는영어를모른다.]

6번이 농담같지만 가장 커다란 소감입니다.

[*자경단원*]

이게임은 리듬게임으로보시는분들에게는 불만족스럽고 페르소나 캐릭터 팬으로 보고 구입하시면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페르소나4]

개인적으로 페르소나4 광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정나미가 떨어져버린...;;

[나는영어를모른다.]

그렇죠. 하고나서 가장 생각나던게 나같은 광빠돌이가 아니면 이건 페르소나 이름에 먹칠을 할만한 작품이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르소나4]

스토리는 딱 본편 마이너스 재탕 수준..

전체적으로 유치하고 지겹다는 평이죠.

[나는영어를모른다.]

스토리는 네... 페르소나 게임을 대작 2분기 애니메이션이라고 친다면 올 나이트는 4화 구성정도의 서비스 ova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천도는 진짜 저같은 빠돌이가 아닌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