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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유럽]서유럽 3개국 패키지 후기 -完- 프랑스 파리 스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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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1.***.***

그동안 후기 잘 봤습니다. 제 여행 때 많은 도움 되겠어요.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은 찝기 딱딱해서 먹기 불편한데... 무엇보다 덜 짠 베이컨이 최고인거 같아요. 화장실 안내판... 남자(오른쪽) 밑에 그림은 전갈로 보이네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에서 "나는"가 쓰인 타일이 잘 못 붙여진듯해요. 유럽은 팁이 없어 좋네요. 팁 비용 모으면 밥 몇끼는 나오겠어요...
23.06.26 14:34

(IP보기클릭)203.239.***.***

크 이번 게시물도 잘 봤습니다. 안그래도 주말에 존윅4를 봤었는데 익숙한 장소들이 나오네용. 후작 앉아있던 곳이 루브르 박물관이었나봐요~
23.06.26 17:19

(IP보기클릭)180.64.***.***

여행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언젠가 여행을 가고 싶을 정도네요
23.06.26 22:21

(IP보기클릭)115.22.***.***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와 환타는 정말 다른가봅니다... 유럽 환타는 생산하는곳따라 다르다는군요.. 90년도중반에 배낭여행 다녀왔을때도 삽질 정말 많이 했었지요.. 몽마르뜨 근처에 한국분이 하는 숙소에서 첫날을 보냈었군요.. RER(맞나) 표 받아놨다가 떠나기전에 놀았던 유로디즈니가 정말 재미있었군요.. 이제는 사람 많군요.. 그 뒤에 아쉽게 갔을때는 프랑스 근처도 못갔었군요.. 주로 독일에서만.
23.07.03 21:37

(IP보기클릭)115.145.***.***

프라하 무하박물관은...생각보다 너무 작고...(거기다 입장료도 꽤 비쌈) 그리고 무하 작품 특성상 판화가 많다보니 초기 습작 이런 거 몇점 빼고는 사실 딴 데서도 볼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게... 무하 미술의 전당을 상상하시면서 가시면 꽤나 실망합니다ㅎㅎ
23.07.08 16:25

(IP보기클릭)121.165.***.***

이해가 확확 잘 되는 프랑스 여행기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3.07.2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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