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자집을 하는 피자빌런입니다.
음갤은 저에게 보물창고 같은 곳입니다.
재미도 있고, 보고 배울것도 많은 보물창고입니다.
어느덧 6월입니다.
일년의 절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번에 올린 소떡피자가 나름 큰 인기를 얻었네요~
그정도 일줄은 전혀 예상밖이였습니다.
잡설이 길면 안될꺼 같으니,
바로 갑니다.
이번에는 예전부터 할려했던 대패 삼겹살을 이용해봅니다.
일반 삼겹살은 오븐기에 두번 정도 구워야 할꺼 같아서 대패를 이용해봅니다.
출근하는 길에 시장에 들려 쌈장과 통마늘을 사왔습니다.
고기는 집에서 들고왔습니다.
집에 육식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삼겹살 먹을수 있는 여자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이 드실려고 사다놓은 고기 제가 들고왔습니다.
예전에 한번 구운 마늘을 이용한 피자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그때 얻은 교훈이 하나 있습죠!!!
(경험치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마늘을 바로 먹을것 처럼 구우면 안됩니다.
다시 오븐기 열기 속으로 밀어 넣을 재료인지라.
간단하게 기름에 코팅을 한다라는 정도로 굽습니다.
도우를 펴고
그 위에 쌈장을 바릅니다.
여기서 한번 고민을 했습니다.
토마토 소스랑 살짝 섞을까?
아니다
그러면 도전이 아닌거 같아
과감하게
쌈장을 펴 바릅니다.
(군대 있을때 cf에서 코넷 아이디 쌈장이라는 문구가 떠오릅니다.)
버섯 양파 옥수수를 뿌립니다.
혹시 몰라 고기의 맛을 더 내기위해
살라미(페퍼로니)와 포크(돼지고기)를 추가해놓습니다.
치즈와 약간의 피망으로 덮습니다.
주재료인 대패 삼겹살과
그리고
미리 살짝 구워놓은 마늘을 위에 토핑을 합니다.
마늘은 더 넣고 싶었습니다.
마늘을 너무 좋아해서
하지만
같이 드시는 분이 마늘을 크게 좋아하지 않으셔서,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오븐기에서 꺼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짝 구운 고기를 좋아합니다.
원래 육식을 그닥지 좋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바짝 익은 고기는 좋아합니다.
구운 고기 색감이 제가 원한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고기는 다 익어서 나왔네요!
일반 삼겹살로 하면 한번 구워서 토핑을 해야 될꺼 같습니다.
솔트나 후추를 뿌리고 싶었으나 가게에는 그것들이 없기에
간단하게 시즈닝 좀 뿌렸습니다.
자 시식을 해봅니다!!
전 딱 한조각만 먹습니다.
나머지는 주위 분들이랑 나눠 먹습니다.
역시 구운 마늘은 절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고기는 제가 육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바짝 구워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쌈장!!!
저와 같이 드신분은 좀 짜다고 하시네요?
전 개인적으로 딱인데...
제가 좀 짠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 소리를 듣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
딱!!
그정의 맛입니다.
마늘을 더 넣었어야 했어....
마늘을.....
덧> 제 재미를 위해 만들어 먹었습니다.
큰 의미없는 뻘글입니다.
일종의 예능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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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이 생겼네요??
이 글이 유게로 나가더니 여기저기 사이트로 갔네요~~
재미있네요~~
ㄹㄹㅇ 음갤에서 더 유명해지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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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얻어먹을수 있는 주변분들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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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베이컨 갈릭 피자인가요 ?? 피사님 동네에 살고 싶은 맘이 순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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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겠다. 배가. . . 고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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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에서도 문화충격을 받을 수 있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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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사님 이 글 보고 삘꽂혀서 오늘 도전해봤습니다. 반죽 양을 가늠 못해 너무 얇게 펴서 옮길때 찢어져 망했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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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불고기 피자가 될꺼 같은데요?? 기존에 있는 메뉴인지라. 저번 댓글에 누군가가 제육볶음 이야기는 해주셨어요 ㅎㅎ | 19.06.03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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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경험치 먹는거겠죠,,ㅎㅎ | 19.06.03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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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가 저한테 너무 생소해서요.. 꼬치 한번 먹어본게 다인지라 ㅎㅎ | 19.06.03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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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서 깻잎까지 사다 넣을까했습니다만, 귀찮아서 안사온게 조금 후회가 되더군요!! 엄청 맛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ㅠㅠ | 19.06.03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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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겠다. 배가. . . 고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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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조금만 더 바싹하게 익었더라면,,, 깻잎까지 있었더라면,,,, 먹으면서 이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19.06.03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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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스텀 하는줄 알아요?? 이제 일반 메뉴는 너무 먹고 너무 봐서 못먹겠어요,,ㅠㅠ | 19.06.03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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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사장놈
저걸 얻어먹을수 있는 주변분들이 부럽... | 19.06.03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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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 한번 해드리고 싶네요,,,ㅠㅠ | 19.06.03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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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베이컨 갈릭 피자인가요 ?? 피사님 동네에 살고 싶은 맘이 순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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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있으면 저 패스 당할듯 싶습니다. 제 가게 앞 다가구 3층은 도미노 2층은 피자헛 드십니다 ㅎㅎ | 19.06.03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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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미노나 피자헛은 두어번 시켜 먹어 봤고.. 주로 59피자나 피자나라 같은 곳에서..^^;; | 19.06.04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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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피자 많이 이용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저 같은 놈도 살아갈수있어요!ㅎㅎ | 19.06.04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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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놈이라뇨~ 만약 피자집 사장놈님 가게가 제가 사는 곳 근처라면 엄청 자주 사 먹을 것 같은데요?! | 19.06.04 09:23 | |
(IP보기클릭)211.47.***.***
말씀만이라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 건강하게 지내세요^^ | 19.06.04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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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못 해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쉽습니다..ㅠ.ㅠ..OTL.. 단골될 자신이 있는데.. | 19.06.04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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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에서도 문화충격을 받을 수 있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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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정도 인가요? 예전에 라면에 피자 같이 끓여드시던 분이 생각납니다. 제가 그렇게 보이는군요 ㅠㅠ | 19.06.03 18:5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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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쌈장의 특유의 짠맛이 뒤늦게 올라옵니다,, 지금 물 엄청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발랐어야 했나,ㅋㅋㅋㅋ | 19.06.03 19:10 | |
(IP보기클릭)1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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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대패 삼겹살보다,,, 어떻하든 쌈장을 이용하고 싶었다가 더 맞는 포인트 같습니다!! | 19.06.03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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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늘 마늘 더 많은 마늘, 하지만 같이 드시는 분들 취향도 있는지라. 그래도 마늘 마늘 마늘!! | 19.06.03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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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피자에 소주를 많이들 드신다고들 합니다. 전 술을 끊어서 ㅎㅎ 맥주 한캔 정도 밖에 안먹습니다. | 19.06.03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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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에도 나왔지만... 대패 삼겹은 베이컨으로 커버 가능한데,,, 쌈장은,,ㅎㅎ 쌈장 먹을때는 몰랐는데,, 바로 먹을때는 간이 딱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물을 찾게 됩니다!!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6.03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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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이 좋습니다. 맛도 무난하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물을 찾게 되네요~~ㅎㅎ | 19.06.03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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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우 위에 밥 올려서 치즈 넣고 만들어 볼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불닭 볶음면을 먹고 나서 치즈랑 밥을 볶아 먹다가,, 여기다 밀가루 빵 먹으면 내가 생각했던 맛이 나올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절했습니다.ㅎㅎ 도우 위에 밥이라,,,,, | 19.06.03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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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알면 대충 나이 나오는데요 ㅎㅎ | 19.06.03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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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요?? 불닭볶음면을 이용해서 만든피자를 올린적이 있어요!! 기존 메뉴 중에서 거의 비슷한 메뉴도 있구요!! | 19.06.04 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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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미트볼피자 같은거 있나요? 왠지 먹어볼만은 할거 같아서요 | 19.06.04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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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은 몇번 언급이 되고 있는데. 전 아직 못해봤슨다. | 19.06.04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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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라는 소리를 들어도 되나요?? 피자는 요리라기 보다는 조리에 가까운지라 ㅎㅎ | 19.06.04 0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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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으로 해 본적이 없어서 자료가 없었네요!! 그런데 저정도는 발라야 고기랑 치즈맛을 뚫고 나온거 같습니다. 나중에 물을 많이 찾기는 했지만 서도 ㅎㅎㅎ 저도 토마토 소스랑 섞으면...?? 실짝 궁금하기는 합니다.ㅎㅎ | 19.06.04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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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은 합니다만. 이상하게 막상 하고 싶지는 않네요 ㅎㄹ | 19.06.04 18:53 | |
(IP보기클릭)220.72.***.***
(IP보기클릭)211.47.***.***
와~~~정도의 맛은 아니고요 아~이정도 맛인거 같습니다. | 19.06.04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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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을 최대한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피자에 고추장이나 갈릭소스 또는 와사비 올려먹는거 말고 말그대로 베이스를 쌈장을... 예전 오이피자만들때 베이스를 갈릭소스를 넣듯이 하고 싶었습니다. | 19.06.05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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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의 달인 아닙니까?? 가끔 다른 아이디로 놀러가고 합니다!! 보양음식 드세요~~^^ | 19.06.0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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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사님 이 글 보고 삘꽂혀서 오늘 도전해봤습니다. 반죽 양을 가늠 못해 너무 얇게 펴서 옮길때 찢어져 망했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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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돌리다가 바닥이 안익어 후라이팬으로 옮기다가 조졌습니다 | 19.06.06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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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두번 조진다죠? 접시로 옮기다가 또 조지고 말았습니다. 맛은 미친것같습니다. 존맛이에여 쌈장 최고 | 19.06.06 13:43 | |
(IP보기클릭)175.205.***.***
지금 한번 더 재도전해서 성공했습니다
(IP보기클릭)112.171.***.***
우와~~~이상하게 저한테 감동이 오네요~~ 이런거는 저같은 놈이 쓴 게시글 말고 따로 음갤에 올리세요!! 대단합니다!! | 19.06.06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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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감사합니다ㅎㅎㅎㅎ | 19.06.06 22:09 | |
(IP보기클릭)112.171.***.***
댁이 부근이라면 도우라도 좀 나눠 주고 싶네요!! 자세한 사진과 글 음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9.06.06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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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 글은 부끄러워서 못쓰겠어요!! 충청도 살아서 피자집 가서 만들어달라고 땡깡부리려다가 직접 도전했습니다ㅋㅋㅋㅋ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여ㅎ | 19.06.06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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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기는요?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남들가게에서 사먹는 음식도 찍어 올리는곳인데,,, 직접 만드신거면 당연하게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 대단합니다!! | 19.06.06 22:18 | |
(IP보기클릭)175.205.***.***
그런가요?ㅎㅎ 그럼 간단하게나마 올리겠습니다ㅎㅎ 하하핳 | 19.06.06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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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먹을만한거 같습니다. 위 댓글에도 적었지만 깻잎을 좀 썰어 넣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 19.06.11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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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김치로 만들어야 제맛 아닙니까??ㅎㅎ | 19.06.11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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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했습니다!! | 19.06.11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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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돈을 드릴테니 피자를 주시죠(엄근진) | 19.06.11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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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게 아닌지라..ㅠㅠ | 19.06.11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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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음겔에 이거보고 만드신분이 있습니다 ㅎㄹ | 19.06.11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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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이 맛이 강해서 어디든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단점은 나중에 입안에 짠맛이 도네요. 깻잎 안넣은거은 저도 좀 아쉬웠습니다 | 19.06.11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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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도 쌩 쌈장을 올리는것보다 다른것하고 섞으시는건 어떨까요? 그 뭐냐... 요즘 유명일식집에서 소바 마끼같은거 보면 보통은 그냥 생와사비에 다이콘오로시 넣어서 먹는데 와사비마요소스같은걸로 마일드하게 만들어서 만드는것처럼. | 19.06.11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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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을 하면 어느 정도 커버는 되겠지만.. 전 쌩 쌈장을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막상 바로 만들어 먹을때는 무난합니다. 뒤에 짠맛이 올라 오니...ㅎㅎ 재미로 만든거니 후회는 없습니다!! | 19.06.11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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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은 가게에 넘치는지라.. 대패와 쌈장을 꼭 이용해서 만들고 싶었던 메뉴인지라 ㅎㅎ | 19.06.11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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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환상적이나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제가 너무 피자가 질린곤가요??ㅎㅎ | 19.06.11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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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주일 전에 올린건데... 오늘 오른쪽에 갔네요 ㅎㅎ 한달에 한두개 정도만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 19.06.11 1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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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괜찮아요.. 생각보다는.....ㅎㅎ 사장님 대박나세요^^ | 19.06.11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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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에서 피자집하는데 사천마라소고기 피자는 잘나가고있어요 ㅎㅎ 생각보다 마라맛을 치즈가 잡아주니 괜찮더라고요 | 19.06.11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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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예전에 해보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제가 아직 마라탕도 먹어 본적이 없네요. 조만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19.06.11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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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려서 싫어하는분은 아예 엄청싫어하는데 좋아하는사람은 계속 시키더라고요 | 19.06.11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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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 힘을 얻는거 같습니다. 매번 말하지만 님도 꼭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9.06.11 19:21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1.47.***.***
참치는 했었구요!! 다른 생선들은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 19.06.11 19:58 | |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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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기름 무시하나요??ㅎㅎ 대패 삼겹 저정도 기름은 치즈에 비하면...ㅎㅎ | 19.06.11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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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오븐기 돌리면 다 익어 나올텐데요?? 완성 후 회를 올려도 피자 열기로 반숙은 될켄데요?? | 19.06.11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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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한게 피자에 회를 쌈싸먹는걸로 생각했죠 ㅎㅎ 그런데 장난스럽게 생각한걸 적은건데 그렇게 진지하게 반응하시면 좀 당황스럽 ㄷㄷㄷ | 19.06.11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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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ㅎㅎ 또띠아 처럼 먹어야 겠군요!! | 19.06.11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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