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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풀죽을 만들어서 식힌 후에 그걸로 제빵하는 것을 말해요. 예전에 도배할 때 사용하던 밀가루 풀과 비슷한 느낌. 소스나 스프 만들때 밀가루와 버터로 루(Roux)를 먼저 만드는데 거기서 버터 대신 그냥 물만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http://en.wikipedia.org/wiki/Water_r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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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종식빵이 뭐지...;;; 나만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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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복구 하네요ㅋㅋㅋㅋ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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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겟다.. 전 셰프출신 현 조그만 음식점 사장인데. 제과제빵쪽으로도 한번 손을 대볼려하다가 새로운것에 도전할 용기가 부족했던탓인지 말아버렸는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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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종의 특징이 훨씬 부드럽고 쫀쫀한 맛이 느껴진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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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복구 하네요ㅋㅋㅋㅋ 신기해요 | 19.01.28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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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빵에는 발라 먹을 잼도 필요 없는거 같아요 ㅎㅎ | 19.01.28 21:1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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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블
탕종의 특징이 훨씬 부드럽고 쫀쫀한 맛이 느껴진다는 것이죠! | 19.01.28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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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때는 꿉꿉한 냄새만 나다가 오븐에 들어가니 정말 향기롭더라구요! | 19.01.29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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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겟다.. 전 셰프출신 현 조그만 음식점 사장인데. 제과제빵쪽으로도 한번 손을 대볼려하다가 새로운것에 도전할 용기가 부족했던탓인지 말아버렸는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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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종식빵이 뭐지...;;; 나만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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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67743789865
밀가루 풀죽을 만들어서 식힌 후에 그걸로 제빵하는 것을 말해요. 예전에 도배할 때 사용하던 밀가루 풀과 비슷한 느낌. 소스나 스프 만들때 밀가루와 버터로 루(Roux)를 먼저 만드는데 거기서 버터 대신 그냥 물만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http://en.wikipedia.org/wiki/Water_roux | 19.02.02 1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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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9/2016110900037.html | 19.02.02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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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복귀
기사에 있듯이 탕종(Water roux) 반죽을 기반으로 해서 추가로 밀가루와 효모, 물을 추가해 최종 반죽을 완성하고 구우면 되는데 그 과정중에 만드려는 빵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버터, 마가린, 올리브유 등 식용유, 계란, 건과일 같은 다른 소재들이 추가될 수도 있겠습니다. | 19.02.03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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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복귀
루는 밀가루랑 버터로 만든 죽이라면 탕종은 밀가루에 물을 넣고 만든 죽이라는 의미에요 빵을 만들때 버터는 들어가져 | 19.02.03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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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버터와 효모, 우유를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 19.02.05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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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반죽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반죽할때 밀가루풀을 추가했죠 | 19.02.05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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