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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남자의 달걀 초밥 만들기 (※ 스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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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어떻게 뒤집는거예요??
15.03.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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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영상과 다른 방법으로 뒤집었습니다. 흔히 거대한 오믈렛을 뒤집을 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만 아예 계란을 큰 판에 한번 덜어냈다가 프라이팬을 덮어서 큰 판 채로 다시 뒤집는 방식입니다!! 많은 추천과 관심 감사합니다^^
15.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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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어떻게 뒤집는지 나만 궁금한게 아니었구나
15.03.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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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이 두개있으면 됩니다 ㅋ
15.03.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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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미스터 초밥왕
15.03.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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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어떻게 뒤집는거예요??
15.03.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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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두꺼운 꼬챙이 4개로 조심히 밑단에 넣어서 뒤집었을꺼같네요 | 15.03.1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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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이 두개있으면 됩니다 ㅋ | 15.03.12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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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으로된 뒤집게로 뒤집어도 될거 같은데.. 어느정도 익어서 단단해졋을태니.. | 15.03.13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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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요. 엄첨나요
15.03.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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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15.03.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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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좋고 맛도 좋을듯!
15.03.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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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 갈아서 넣는다는 건 몰랐었어요.. 저도 한번 만들어 먹고 싶지네요..^^
15.03.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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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5.03.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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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세요??대박이다 ㅋ
15.03.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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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아름답네요. 난 무슨 망했네요. 라는 게시물인지..
15.03.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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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성공하긴 하는구나 ㄷㄷ
15.03.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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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달걀초밥!
15.03.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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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어떻게 뒤집는지 나만 궁금한게 아니었구나
15.03.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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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맛있겠다. 근데 어떻게 뒤집은 거죠 ㅋㅋㅋㅋ
15.03.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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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ㅊㅊ 드리고 갑니다.
15.03.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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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오른쪽으로 갈거 같다.
15.03.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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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나오던 계란말이가 저렇게 만들어지는구나 대단하심~~
15.03.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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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라선지 철이 아닌건지... 예전 시장에선 저 가격에 두배이상 샀었는데요.. 아무튼 맛있어 보이네요!
15.03.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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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까봐 차마 도전도 못해보던것인데
15.03.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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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달걀은 영상과 다른 방법으로 뒤집었습니다. 흔히 거대한 오믈렛을 뒤집을 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만 아예 계란을 큰 판에 한번 덜어냈다가 프라이팬을 덮어서 큰 판 채로 다시 뒤집는 방식입니다!! 많은 추천과 관심 감사합니다^^
15.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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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박..
15.03.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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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미스터 초밥왕
15.03.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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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미스터 초밥왕 | 15.03.14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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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ㅊㅊ
15.03.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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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마를 왜 넣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15.03.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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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15.03.13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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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앗 | 15.03.14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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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에선 마를 넣어야 저렇게 카스테라처럼 크게 부푼다................ 라고 적혀있지만 일단 만화라;;; | 15.03.14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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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는 열을 가하면 연근같이 씹히는 맛이 예술이긴한데 마가 특별한 맛이 있는것도아니고요..; | 15.03.14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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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는 후와후와라고 표현 하는데.. 마를 넣으면 수플레 거품처럼 식감이 부드러워요. 마에 그냥 열을 가하면 연근처럼 되긴 되는데 갈아서 걸쭉한 걸 익히면 뭉치지 않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느낌이 유지가 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오코노미야키가 우리나라 부침개랑 가장 다른 부분이 마 갈아 넣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양배추나 재료를 많이 넣어 두꺼워 지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마가 들어가서 술술 너머가는 목넘김? 같은 게 있거든요. 그것처럼 달걀말이에도 넣으면 달라지는데.. 드셔 보면 아마 차이를 아실거예요. 한국에서도 마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요. | 15.03.15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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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후와후와 타임~ 이군요.. | 15.03.15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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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스테라같은 부드러운 식감 만드려구요.
15.03.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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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중요한 달걀은 어떻게 뒤집은거야라고 물어보려했는데 배댓에 있네요..
15.03.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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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든 계란초밥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맨날 계란말이만 먹어서....
15.03.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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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양이면 계란만으로 밥 3끼는 먹을듯 ㅎㄷㄷ
15.03.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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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알러지있는 저로썬 그림의 떡이군요 ㅠㅠ
15.03.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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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참고할 만한 곳이 있을까영?
15.03.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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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초밥이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일본여행가서 어쩌다 비싼초밥집에서 계란초밥을 먹어봤는데 레알 신세계. 어우. 신기한 맛이었음.
15.03.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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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달걀' 초밥
15.03.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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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달걀?
15.03.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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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15.03.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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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마가 씌였는지 마가 마치 제 거기와 많이 닮아 보이네요.. 아 물론 다리요;
15.03.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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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로
15.03.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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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그래 넌 dc를 하는군
15.03.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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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다! 끄엇! | 15.03.14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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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마를 넣은 달걀(으윽.. 어색해 계란)초밥이군요! 신기하네요
15.03.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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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가 맛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왜, 카스테라 밑에 밥을 놨죠?
15.03.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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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조금 더 자세하게 써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양념이라던지 ㅜㅜ 계란이 몇개인지..마는 어느정도..ㄷ 정말 해보고싶은 요리라서 ㄷ
15.03.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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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싶으당 잉
15.03.1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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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알러지가 있어서 그런데 새우 대신 넣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ㅠㅠ
15.03.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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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안들어가도 아마 크게 문제는 없을것같아요 일식집 계란구이가 설탕이랑 다시 마갈아넣은걸 조합으로 구워내는거니 | 15.03.15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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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달걀 초밥이군요! 제가 본 달걀초밥은 전처럼 얇게편 계란이나 반찬으로 먹는 계란말이(...)만 초밥위에 올린 형태였는데....
15.03.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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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도 진짜입니다 말이를 하는 이유는 두께를 그정도로 유지하면서 겉과 안의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마는건데 이렇게 통짜로 굽는거는 못먹어 봐서 겉부분의 식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 15.03.14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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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가 우리집꺼랑 같다
15.03.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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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500원짜리 1000원짜리.. 아이 XX 미끌
15.03.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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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소중히 합시다. | 15.03.15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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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걀 초밥이 아니라 달걀팬케익아님??
15.03.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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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나 소금은 안넣은 건가요?
15.03.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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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라?
15.03.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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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초밥집인지 아닌지는 달걀 초밥으로 알 수 있다고들 하죠. 서울에 놀러갔다 먹었던 달걀 초밥이 정말 신세계였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맛을 다시 느껴 본 적이 없네요. ㅠㅠ
15.03.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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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밥위에 핫케익 올려놓은것 같어;;;ㅋㅋㅋㅋㅋ
15.03.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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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미스터 초밥왕에서 본거같은 비쥬얼이네요
15.03.1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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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올려놓은거 같네요 와우
15.03.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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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카스테라 밥에 싸먹는줄 알았다...ㄷㄷ
15.03.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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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번 해서 먹어보고자.. 재료 사다놓고 해놓고 정신차려보니 왠 슬라임이 있었습니다 =ㄴ=;;;;; 마랑 새우 다져서 갈고 계란은 마1개 기준으로 몇개나 풀어야 하나요? 저도 꼭 해먹어보고싶습니다.. ㅠ_- 레시피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__
15.03.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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