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은 피자스쿨입니다.
언제 먹었는지 기억조차 안 남.ㅋ
핫치킨피자인 걸로 기억.
만날 페퍼로니만 사먹어서 좀 비싼 걸로.ㅋ
확대한 모습.
먹다 남은 보드카랑 섭취.
지금은 다 먹고 빈병은 버린 상태.
그러고 보니 핫소스도 그날 남은 거 다 먹고 빈병이였군요.
보아 하니 피자랑 소주랑 같이 먹는 분들 있더군요.
보드카랑 피자도 그다지 별로인 것 같은데....ㄷㄷㄷ
계절이 계절인지라 가지고 오는 도중에 피자가 식어버려서 전자렌지 돌려서 섭취.
여름에는 맥주가 미지근해지고 겨울에는 피자가 식어버리고....ㄷㄷㄷ
역시 어중간한 봄, 가을 좋은 겁니다~
이번에는 맥주로 넘어갑니다.
예전에 세일해서 사온 칼스버그.
나름 먹을 만한데 잘 안 찾는 맥주.
괜찮은 칼스버그 전용잔을 구하면 자주 사먹을 텐데....ㄷㄷㄷ
집에 있는 칼스버그잔은 말만 전용잔이지 그다지 전용잔 같지 않아요....ㄷㄷㄷ
아무튼, 피자랑 막 처묵처묵.ㅋ
다음은 발발이야가 아니고 바바리맨도 아닌 바바리아.
그러고 보니 전에 그에 올렸던 맥주군요....ㄷㄷㄷ
하긴 그때 같이 산 거니까....-0-;;
같은 네덜란드맥주인 그롤쉬잔에 따라서 막 처묵처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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