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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5세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있습니다. (사진추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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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캐부럽 ㅋㅋㅋㅋ
12.05.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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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간만에 블럭 집을 보는것 같네요 저는 멜번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습니다...집을 짓는 사람이죠..빅토리아주는 아니신것 같네요. 호주는 각주마다 건축법이 약간식 달라서 모습이 조금 차이가 납니다..호주는 차고 쪽 벽(벽돌 안쌓여 있는 부분이 차고 입구)은 옆집 바운드리에 붙여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쪽은 1.2m 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간격입니다...ABCB.gov.au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200m2 기준 2억정도 들고 땅값은 지역마다 천차 만별...서울보다는 집값이 좀 싼편입니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은 휴~~~ 엄청 차이가 나죠...집짓고 나셔서 빌더들이 1년은 집에 조그만 하자보수기간을 제공 7년은 건축물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장을 합니다. 집 잘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질문있으시면 환영합니다,
12.05.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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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캐부럽 ㅋㅋㅋㅋ(2)
12.05.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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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땅이 너무 넓어서 단층집을 크게 짓더라구요 . 높아야 2-3층.....우리 누나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대 거기는 숲속에 나무 속에 집이 콕콕 박혀 있는거 같아요. 다 밀고 짓는게 아니라 ㅋ
12.05.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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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9359837님의 말씀」 내 큰 애가 44살이니까 장하다고 칭찬해도 되겠죠^^* 부모님이 부럽습니다. 그렇듯 대견하고 알찬 계획을 세운 두 젊은이에게 치하를 보내며 앞으로 더 멋 있는 삶이 기다릴 것이며 가지고 노력하면 꿈도 이룰거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아울러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도 함께 ~~~~~~ 이미 호주에 살고 계시는 훌륭한 분들도 많으시던데 또 한 쌍의 젊은이들이 대열에 서겠군요. 두분 화이팅~~~~~~^^*
12.05.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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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캐부럽 ㅋㅋㅋㅋ
12.05.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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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캐부럽 ㅋㅋㅋㅋ(2)
12.05.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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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거고 공기 좋아보이네요 ㅎㅎ 무지 무지 부럽습니다 암튼 햄 많이 볶으시면서 지내세요 ~ ㅊㅊ | 12.05.10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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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하나는 끝내주게좋습니다. ^^
12.05.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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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독충들때문에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5.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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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곳은 독충이 없습니다 (^_^) 모기나 파리 정도요. 독충보단 뱀이....자주 보입니다... | 12.05.10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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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 12.05.11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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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땅이 너무 넓어서 단층집을 크게 짓더라구요 . 높아야 2-3층.....우리 누나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대 거기는 숲속에 나무 속에 집이 콕콕 박혀 있는거 같아요. 다 밀고 짓는게 아니라 ㅋ
12.05.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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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랑 호주랑 건축법이 틀리고, 호주에서도 주마다 건축법이 틀리지만 제가 사는 동네는 현재 시장이 일반 개인 가정집은 3층 이상 못짓도록 되어 있다고합니다. 땅이 넓어서 단층으로 당연히 짓는 것도 있겠지만요 ^^ | 12.05.11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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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네요. 그런데 블럭 속에 뭘 넣나요? 단열재같은거?...그리고 땅 넓은데 뒷집과 간격은 왜이리 좁나요?
12.05.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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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속에 따로 뭘 넣는것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마당을 넓게 지을수도 있지만 평수가 엄청크지 앉는이상은 집을 크게 짓습니다. 마당이 넓으면 잔디깎는것도 힘들고 집가치가 집평수에 영향이 많기에(^_^) | 12.05.10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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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땅같은땅에 집도 집같은집을 짓고 살고 싶슴니다 좁아터진 한국은 싫타 땅값은 더럽게 비싸 호주 오래전에 가봤는대 토질 농사짓기 그만 이겟습디다
12.05.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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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기집 있으면 왠만한 작물은 집에서 재배하더군요 | 12.05.10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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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이실까요?... 저도 호주에서 약 10년을 살다 귀국했는데... 친구의 경우를 보니 집을 지으실때 미리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수집과 공부를 좀 해두시는 것이 필요하더라구요.. 내부 시설의 색이나 자재를 업체에서 제시하는 옵션중에서 스스로 선택을 하셔야 하니까... 색에 대한 감각 등이 부족하신 분은 상당히 황당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목격을 한 적이 있어서... 님께서는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12.05.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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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아시네요 지붕색 내벽색 외벽색 차고문색 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골라줘야하고 이게 돈하고 연결되는지라 이것들고르는데 엄청힘들었습니다(T^T) | 12.05.10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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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완전 부럽습니다. 저희도 이민가고 싶다능 ㅠㅠㅠ
12.05.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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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오세요~ | 12.05.11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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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예산이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하네요. 뒷집과의 간격이 너무 촘촘한것 같은데.. 원망 안하려나요? ^^;;
12.05.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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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랑 건축비랑 해서 4억 중반정도됩니다(@_@) | 12.05.10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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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집 지으시길 바라요! 완성 사진 보고 싶네요. ㅎㅎ
12.05.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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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변해가는 사진 올릴게요 ^^ | 12.05.11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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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 기대해요 ~~
12.05.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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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몇년 전부터 제곱미터 단위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직 몇 제곱미터다 하면 잘 와닿질 않아서 제곱미터 옆에 괄호로 평도 함께 표기하더군요.. (서서히 제곱미터 단일 표시로 통일되고 있긴 하지만요)
12.05.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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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O_O) | 12.05.10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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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와이프가 호주사람이였던 분 계셨는데 동일이신가요 ?
12.05.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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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와이프는 제주도 오리지날 입니다만 (^_^) | 12.05.10 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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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이 말씀하시는 분은 아마 [청카바]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일겁니다. 그 분 부인이 호주여성이고 직업이 군인이죠.. 요즘은 태어난 아이들때문에 활동이 좀 뜸하시지만.. 호주생활과 관련되어 나름 유명한 블러거입니다. | 12.05.11 0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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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카바라는 분은 남편분이 한국 분이시고, 부인이 호주 분이라는 거군요. 남자 분 능력자! 호주는 아시아인은 호주 여성에게 크게 시선을 끌지 못하죠. 그 반대의 경우는 많습니다만! | 12.05.11 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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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러워요-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호주에 로망이 많은데 가보고 싶고 살아보고 싶고..
12.05.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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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 12.05.10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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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에 영주비자로 이민갈건데 새록새록하군요 ㅎ.. 저도 곧..
12.05.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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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_^) | 12.05.10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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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나무집들이 많은데 벽돌로 지으면 튼튼하고 이뿌겐네요 예쁜집 짓길 바랍니다.
12.05.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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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앞으로 가뭄이 잦고 물부족이 극심해질 거라는 예측이 있는데..해충도 많고 무서운 독사, 바다에도 아주 위험한 것들이 많죠.
12.05.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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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가뭄, 폭설, 태풍이 어떤 나라든 다 해당이 되는 부분이지만, 특히 가뭄과 홍수는 정말... 걱정 많이 됩니다....3월에도 비 엄청와서 윗 동네 다 물에 잠기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호주는 대부분 드럭으로 물류를 운송하다보니 도로가 끊기면 슈퍼에 가도 물건이 없다는... | 12.05.11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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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다.... 캬~ 호주라.... 집 다 지으면 또 사진 올려주세요.
12.05.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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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12.05.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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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도 땅사고 집짓는게..비쌉니다.. 저기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라서.. 쌀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됨...
12.05.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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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도 토나오게 비싸답니다 ㅠㅠ | 12.05.11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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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건축 전공이세요>?
12.05.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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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짓는건아니고 건축회가에서 다해 줍니다_(≥▽≤)/ | 12.05.10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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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만나 노력하며 살면서 푸른초원위에 집을 짓는 정말 꿈같은 인생이네요. 꿈을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12.05.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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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잘 살겠습니다. | 12.05.11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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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어학연수 햇어요, 살기 좋지만 이민생활이 녹녹치 않을텐데요, 그래도 잘사시길 축복해요
12.05.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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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서 몇년 동안은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랜트문제, 쉐어생 문제, 비자 문제.. 등등 와이프 랑도 많이 싸우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 12.05.11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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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간만에 블럭 집을 보는것 같네요 저는 멜번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습니다...집을 짓는 사람이죠..빅토리아주는 아니신것 같네요. 호주는 각주마다 건축법이 약간식 달라서 모습이 조금 차이가 납니다..호주는 차고 쪽 벽(벽돌 안쌓여 있는 부분이 차고 입구)은 옆집 바운드리에 붙여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쪽은 1.2m 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간격입니다...ABCB.gov.au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200m2 기준 2억정도 들고 땅값은 지역마다 천차 만별...서울보다는 집값이 좀 싼편입니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은 휴~~~ 엄청 차이가 나죠...집짓고 나셔서 빌더들이 1년은 집에 조그만 하자보수기간을 제공 7년은 건축물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장을 합니다. 집 잘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질문있으시면 환영합니다,
12.05.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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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 전문가분이 계셨네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요 (T^T) 연락드릴게요 | 12.05.10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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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보낼 수가 없네요.. 시스템 에러라고 뜨는군요. 쪽지로 이메일이나 한번만 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 12.05.11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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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혼자서 블록쌓기하시는 나요 ?? 레고로 집짓던 기억이 나네요
12.05.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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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하고, 건축회사에서 해줍니다 ^^ 스스로 집 지을 수 있다면 스스로 하는게 맞지요. | 12.05.11 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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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9359837님의 말씀」 내 큰 애가 44살이니까 장하다고 칭찬해도 되겠죠^^* 부모님이 부럽습니다. 그렇듯 대견하고 알찬 계획을 세운 두 젊은이에게 치하를 보내며 앞으로 더 멋 있는 삶이 기다릴 것이며 가지고 노력하면 꿈도 이룰거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아울러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도 함께 ~~~~~~ 이미 호주에 살고 계시는 훌륭한 분들도 많으시던데 또 한 쌍의 젊은이들이 대열에 서겠군요. 두분 화이팅~~~~~~^^*
12.05.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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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멜론맛농약님이 못 보시고 삭제될까봐 안타까운 마음에 적었습니다 | 12.05.11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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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봤으면 큰일날뻔 한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 12.05.11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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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도 그 글 보고 안타까웠는데 글쓴이 님이 잘 보실 수 있도록 GBA님이 잘 살려주셨네요 멋지십니다^^ | 12.05.11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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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만 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
12.05.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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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주가서살고싶당~ㅠㅠ
12.05.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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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씀은 조심을 바람으로인함이니 오해 마시길요... 내외가 농사지으러 호주 갔습니다. 부인이 은행볼일보구 이동중 총에 ... 맘을 삮이지 못한 남편두 결국 스스로 ...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05.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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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안타깝네요. 어쩌면 저희는 촌동네에 살아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 12.05.11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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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사는모습이 부럽습니다. 마을에 맞는 지인이 인근에서 여럿이 있으면 따라가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새로운 문화도 많이 즐기시고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기를 바랍나다. 저는 한국에서 진열대를 제조하고 있습니다.슈퍼마켓.백화점 창고용등...그곳에선 어떤모양의 진열대를 사용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도 어느정도인지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사진과 함께 사업도 한번 구상하시면서 여행을 함께 해보고 싶네요. 괜시리 저의 홍보만 한거 같은데 우리랑 너무 다른 나라인지라 모든게 궁금하다보니 두서없게 올려 봅니다...
12.05.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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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백화점 슈퍼마켓 진열대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12.05.11 09:1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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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대출 받아서 집을 짓는지라 허리 빠질 지경입니다 ㅠ.ㅠ 한국에서는 식당 주방보조 하면서 내집 짓는다는게 불가능하지만, 호주는 몸으로 하는 업종일 수록 수입도 좋습니다. ^^ | 12.05.11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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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심즈같애요
12.05.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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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땅 매입가격과 집 건축 비용 좀 알 수 있을까요?? 호주는 생각 안해봤는데 저희도 이민 생각 중이라 참고해볼려구요. ^^
12.05.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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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건축 비용은 얼마나 크게 짓는냐에 따라 틀려집니다만, 저희는 땅과 건축 비용 다 해서 4억 중반 정도입니다. (물론 랜드스케이핑, 팬싱, 에어컨 포함해서요) | 12.05.11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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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서울 경기 비교하면 저렴한 거 같네요 ㅠㅠ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만 있다면 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 12.05.12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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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사무실 청소, 슈퍼마켓 청소, 저처럼 주방 식당보조, 등등 문제는 비자를 어떻게 받을 것이냐, 어떻게 아이엘츠 영어점수를 6점 이상 받을 것인가가 문제인거죠. | 12.05.14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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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잇음ㅋ
12.05.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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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심즈 ㅋㅋㅋ 이쁜집 지어주세요~ 과정 지켜보는것도 재밌네요. 잦은 업데이트 호나영!
12.05.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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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올릴껀데 지루하다고 하실까봐 걱정이에요 ^^ | 12.05.11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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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 ! 멋집니다 ~ !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 ^^
12.05.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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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진 정말 오래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 보니까 매주 올린다고 하시는데 꼭 지켜주세요.^^
12.05.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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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던 시절이 그립네요 ^^ salt & vinegar 감자칩이 먹고 싶어요 ㅠㅠ
12.05.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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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부럽습니다 ㅋㅋ
12.05.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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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여기 퀸즐랜드 케언즈 아닌가요 ㅎㅎ 마눈다 레인스트리트 쇼핑몰 가까운데요.. 오늘 요기아는분 집 일하러 갔었는데 ^^ 신기하네요. 루리웹에서 보게 될줄이야 ^^ 좋은곳 이네요 왕 부러워요 ㅠ.ㅠ 혹시 잔디 깔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싸게 이쁘게 깔아 드릴게요 ^^
12.05.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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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혹시 가드너 일 하세요? 돈이 여유가 없어서 잔디는 스스로 깔아 볼까 생각 중입니다 ㅠㅠ | 12.05.14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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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 듣고 알아보니 바로 비자 받기가 정말 어렵네요 ㅠㅠㅠ
12.05.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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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왜 방사진도 아닌데 여기다가 글을 올니냐 태클을 걸어 주셔서, 앞으론 여기다가 올리지 않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2.05.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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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 도대체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나요... 저는 빚만 늘어가니 ㅠㅠ
12.05.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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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부럽네요...아무튼 이쁘게 지으시면 사진 올려주세요.
12.05.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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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살다보면서 저도 자주 보는 풍경이 노인분들이 몇년에 걸쳐 직접 집을 지으시더라구요.. 하루하루 벽돌 몇장씩 올리시면서 ㅎㅎ.. 호주분들의 특유의 여유(?)는 참으로 보기 좋다라고 해야할까나?..
12.06.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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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저런식으로 땅사서 집 짓는 데 없나요? 제 미래 꿈인데 ㅎㅎ 땅만사서 집은 직접 짓는 꿈~
12.06.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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