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랜만에 올리는 방사진입니다. 09년 말에 군제대하고 올렸던 이후이니 1년 반만이군요~
(지난 4월에 CD장 맞추고 나서 한 번 올리긴 했지만)
방 자체야 뭐 구조가 똑같지만 대충 8년간의 변화를 보면....
......음.. 시간의 변화에 따른 ㄷㅎ테이스트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퍽~)
이제 만화책 쪽은 방에 거의 남기지를 않고 창고행이라서.... 잘 사지도 않고 'ㅅ';;
가장 큰 변화는 여기네요.
피아노 윗쪽으로 새로 옷장을 짜고, 게임 소프트/BD/DVD/CD가 들어가는 장도 하나 짰고요. (이하 CD장)
CD장은 11단.
손이 가는 빈도를 생각해서 놨는데..
가장 손이 안 가는 윗부분 1~2단에는 번들CD와 쥬얼CD, 뉴타입 부록 VCD 등이 있고,
그 아래인 3단에는 SS/DC/PS/PCE 등등의 CD 소프트들입니다.
4~5단은 싱글과 OST, 6단은 블루레이.
7~8단은 PSP/PS2 소프트.
9단은 N64/SFC 소프트와 PS2/XB360/XBOX 소프트 등등.
10단은 GBA/GB/GP32/WS/FC/VB 소프트.
11단은 DVD.
다른 쪽의 경우 예전에는 책이 많았는데 게임 소프트들 중심으로.
주로 3DS/DS 소프트들이 점유율이 높고.. 그 외에 PS3/Wii/GC/PC (팔콤 패키지 게임) 타이틀.
DVD-BOX도 일부는 여기에 뒀습니다.
책상 책꽂이 위에 자리잡은 각종 게임기 박스들.
나머지는 창고에(.......)
Wii (일본판/한국판)과 PSP 크레이들, 각기종 디스크 수납공간.
책상 책꽂이 아래부분.
NGP/MD/WS 등등의 소프트와 DVD, 잡지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책상 위.
가뜩이나 더운 오늘같은 날 더더욱 열을 뿜어줘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24인치 모니터와
PS3, 3DS 등이 올라와 있습니다.
책상서랍.
Wii/PS3 컨트롤러와 각기종 어댑터들 등등.
각종 휴대용 게임기 본체 및 소프트들.
잡다한 칸.
GC/FC/FDS 본체 및 컨트롤러.
예전에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던 게임 소프트들이 CD장을 맞추면서 방에 다 들어오게 되어서,
몇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굉장히 흡족합니다. 'ㅅ'b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