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저 구하기가 터무니없이 어려워서 구하는데 꽤 걸릴줄 알았건만!
피규어 입문 1년만에 결국 둘다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ㅁ=/
느와르
어원은 과거로부터의 운명의 이름
죽음을 관장하는 두명의 소녀
검은손은 어린아기를 편안하게 지켜주소서..
우선 박스샷입니다.
Simple is Best라고 깔끔합니다...=ㅁ=b
밀레이유 부케는 코르시카 섬을 근간으로 하는 마피아의 딸입니다.
양친을 모종의 조직에게 암살당한 후
코르시카의 전통대로 "피는 피로써 되갚는다"라는 '벤데타(Vendetta)'를 시작합니다.
정말 원작에 충실하게 참으로도 잘나왔습니다.
뒷태도 아름다우십니다. +ㅁ+b
당신의 '하트'를 꿰뚫어줄거야~♡
얼굴접사입니다. 참으로도 잘 나왔습니다 =ㅁ=b
의상은 밀레이유의 주 전투복(;;)입니다.
적절한 유광효과가 가죽느낌을 나게 합니다.
부츠 역시 유광을 적절하게 넣어서 한눈에 가죽부츠의 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총의 디테일도 꽤 괜찮습니다.
우선 박스샷입니다. 역시 밀레이유 박스와 한셋트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ㅁ+/
기억을 잃은 소녀...라고는 하지만...
100% 명중률, 9할을 가볍게 넘어버린 회피율, 거기다가 터무니없는 민첩성까지...
제가 본 애니중 개조하거나 뉴타입이 아닌 평범한 인간 중에서는
건담 윙의 히이로 유이와 함께 단연 투톱입니다...=ㅁ=;;;
밀레이유만큼은 아니더라도 원작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밀레이유 누님과는 다르게...유아체형입니다...=ㅁ=;;;
먼 곳을 보는듯한 눈빛...맘에 듭니다.+ㅁ+b
얼굴 접사입니다. 원작을 충분히 잘 살렸습니다.=ㅁ=b
의상 접사입니다. 밀레이유 누님이 유광으로 가죽느낌을 낸거라면
키리카의 의상은 적절한 명암 조절로 가벼운 천느낌&적절한 워싱 청치마느낌입니다.
그나저나...왜 신발은 분홍색인겐지...=ㅁ=;;나름 센스있습니다...;;;
(원작은 갈색 가죽단화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사진이 흐릿하지만 총의 디테일 역시 괜찮습니다.
맨날 메카물이나 러브러브물을 봤었는데 이걸 본 뒤로 BeeTrain의 작품에 푹빠져서
Avenger나 Madlax를 봤었지만...역시 느와르가 쵝오더군요~ =ㅁ=/
오프닝을 불렀던 Ali Project의 음악에도 심취해서 한동안 열심히 들었죠...
(요즘은 요정제국의 음악에 빠졌습니다...아하하;;;)
피규어를 모으면서 처음으로 '뭔가 해냈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야스미양때보다 더한 만족감~~=ㅁ=b)
마음만은 충만합니다~ 한동안 지를 일도 없을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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