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 자이언트 다스탈론 스태츄입니다. 스타워즈 EP6이후 아주 먼미래의 캐릭터로 스타워즈 레거시 라는 책에서 나온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에 대해는 잘알지 못하므로 아는분은 설명부탁합니다.
젠틀자이언트 제품으로 수량은 1200개밖에 안되는제품입니다. 젠틀도 요즘 장사가 잘안되는지 수량을 적게 만들고 몇십달라 올려서 팔더군요.
대략 220달라정도 하는제품으로 국내에 들어오면 배송비 관세 환율하면 40만원 중반대하는제품입니다.
퀄리티는 그렇게 좋은편이 아닙니다. 젠틀의 문제점이 베이스의 기스가 고스란히 들어난제품이고, 특히머리 뒤쪽부분 촛수를 파손되지 않게하려고 부품
을 나누어서 꽃는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접합부분이 확연하게 나온제품입니다.
그것빼고는 그렇게 나쁜제품이 아닙니다.
압쪽 천부분은 파손되지 않게 하려고 가죽으로 만들어서 굳혔습니다. 그리고 피부와 문신은 그저그렇지만, 쇠부분 도색은 잘되었더군요. 다만 손가락 파손은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꼭무슨 누님캐릭터 같네요.(다스몰보다 약 10cm 정도 더큽니다. 다스몰이 165에서 170정도면 탈론은 170에서 175정도의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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