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가쿠칸과 슈에이샤, 그리고 양사의 캐릭터 및 콘텐츠 사업을 취급하는 주식회사 쇼가쿠칸 슈에이샤 프로덕션에 의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VIZ Media (본사 :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의 대형 에이전시 (대행사) 인 United Talent Agency (이하 UTA )와 협력 회사가 있는 만화 ·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실사 영화화를 기획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23 일에 발표했다. VIZ Media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는 「ONE PIECE」 「BLEACH」 「도쿄 구울 ""원펀맨」등이 있다.
VIZ Media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북미 출판권과 배급권 및 국제 라이센스 부문을 담당. 전술한 작품 외에도 「DEATH NOTE」 「NARUTO - 나루토 -」 「이누야샤」 「포켓몬스터」등을 취급하고 미국의 만화 출판사의 최고를 달리고 있다. 또한 쇼가쿠칸 슈에이샤 작품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의 북미 방영 비디오 권한도 소유하고 있다.
VIZ Media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브래드 우즈는 "UTA와의 파트너십은 VIZ Media와 일본의 동료들을 위해 중요한 새로운 길을 보여 줄 것입니다"라고 코멘트. 이어 "UTA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혁신이며, 국내 및 국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의 강한 유대와 실적도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UTA 도서 부문 공동 대표 하워드 샌더스는 "우리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VIZ Media의 많은 소유 컨텐츠를 통해 스토리텔링과 기술, 캐릭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 양사는 일본의 대중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할리우드를 비롯한 국제 영화사, TV 업계 온라인 콘텐츠 회사 등에 의해 표현되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어떤 내용의 실사화 기획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전 「DEATH NOTE」 「BLEACH」 「NARUTO - 나루토 -」에 관해서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움직임이 있는 것이 보도되어 왔다. 이 작품의 향후에 대해서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편집부 · 이모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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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로 이런 미라이는 야매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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