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NHK] 민방 애니메이션을 재방송하는 이유는?

[후리담]

   NHK가 민방에서 방송된 애니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재방송"하고있는 것이 화제다. 민방에서 심야에 방송된 「러브 라이브!」 「케이온!」등 NHK의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제목의 방송이 발표될 때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이 웅성 거리기 시작해 "NHK가 애니메이션 팬을 찾아다니고 있다」등이라고 하는 목소리도 있다. NHK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관계자에 애니메이션을 "재방송"하는 목적이나 방송하는 작품의 선정 기준을 들었다.

　◇ 애니메이션 팬을 찾아다니고 있다?

　NHK에서는 옛날에는 '미래소년 코난', 1990 년대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카드캡터 사쿠라」, 2000 년 이후에는 「십이국기」 「전뇌 코일」등을 방송하고 애니메이션 팬도 인기가 있던 것으로부터, 애니메이션과의 관계가 얇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방송을 시작한 '러브 라이브!」 「진격의 거인」 4월부터 방송되는 「케이 온!」은 민방에서 방송한 작품이며 "재방송"이다. NHK에서 방송하는 것을 전제로 제작된 작품이 아니다. 모두 히트작이지만, NHK의 "딱딱한"이미지와는 이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NHK가 타국의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는 이유에 대해 편성국 편성센터 에노모토 코이치로 부부장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과 뛰어난 화제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가는 것도 공영방송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자국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해외에서 제작된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어, NHK와 친화성이 높은 작품을 방송하고 있다. 애니메이션도 그 중 하나"라고 애니메이션 만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과거에도 「일상」 「충사」 「카우보이 비밥」등을 방송한 적이 있고, 올해 들어 다시 방송을 집중한 것에 대해 "우연히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는 타이밍이 겹쳐"라고 말했다.

　"NHK가 애니메이션 팬을 찾아다니고 있다 ......」라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에노모토 부부장은 "애니메이션은 일부 팬만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의 문화가 있다. 애니메이션의 중요성이 올라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애니메이션이 틈새가 아니라 중요한 일본 문화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평소 그다지 NHK를 보지 않는 젊은 분들도 애니메이션을 계기로 NHK를 봐 주셨으면"과 "거친" 이미지가 있는 NHK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 선정 기준은 ...

　「케이온!」 「러브 라이브!」등은 미소녀가 등장하는 "모에 (도) 무늬 애니메이션"등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편성국 배포 전략 추진부 카시와기 아츠코 책임 프로듀서 (CP)는 방송하는 애니메이션을 고르는 기준을 「NHK에서 방송하는 의미를 찾습니까? 거기에 테마를 생각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편성국 배포 전략 추진부의 바시 케이스케 CP는 " '케이온!'은 아이가 봐도 재미있다. 퍼져있는 작품" 에노모토 부부장은 " '러브 라이브!」는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가 있고 학원 드라마 속 우정 등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응축되어 있다 "고 말했다.

　「러브 라이브!」는 지난해 말 방송된 「제 66 회 NHK 홍백 가합 전 '에 성우진에 의한 유닛 「μ 's (뮤즈)」가 출전 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μ 's 출전과 '러브 라이브!」의 방송은 세트였던 것은 ......이라고 억측을 내고 싶어지지만 에노모토 부부장은 "세트는 없습니다」라고 부정한다.

　또한 「진격의 거인」은 거인이 사람을 먹는 등 잔인한 장면도 있음을 고려하여 심야에 방송하고 있다고 한다. 히트작이지만, NHK에서 방송하기에는 자극이 너무 강한 ......이라는 의견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바시 CP는 " '진격의 거인'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테마일 수 있다 "고 말했다.

　◇ 불만은 없는지?

　"NHK에서 심야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다니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편성국 편성 센터 시모 카나메 부부장이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방송 시간 또는 재방송 문의는 있지만 "진격의 거인」의 방송 시간은 20 대 남성 시청자가 갑자기 많아진다. 겨냥한 층으로 보냈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시청자는 호의적인반응을 느끼는 모습이다.

　그 작품도 방송해 주었으면 ...... 등 기대하고 싶어지는 앞으로의 전개는 「미정」이라고 한다. 카시와기 CP는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어주세요」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팬이 웅성거리는 전개가 있을지도 모른다.

출처 : http://news.mynavi.jp/news/2016/03/21/032/

[반프레오수]

국영방송에 직거라니.. 모자이크나 가위질을 당하겠군.

[Daum 루리웹]

KBS는...마법전사 라이너라든지...

[큐어 플로라]

워~ 워~ 워~ 워~

[모라구요?]

지금 뭐 소녀왕국표류기도 재방중인데 이런저런 착한 재방송 인정합니다

[逹茶里値故十多]

오덕한테 수신료 뜯어낼려고?

[mzimkul]

tv만 있으면 시청하든 안하든 수신료는 받지 않나요? 일본은 다른가
오히려 전국에서 뜯어낸 수신료로 오덕들에게 방영해주는 셈인데

[경계벽]

NHK에서 명작들 많이 방영했죠
나디아라던가 십이국기, 카드캡터 사쿠라 등등
또 방학 때는 특선만화 보내줬는데 이때 건담0080이랑 F91을 TV로 봤었네요.

[PeDo✿✨]

민방위 애니메이션으로 읽었네

[FAil아웃혼다]

ㅇㅇ , 일본에서 요즘 민방위훈련 하나 싶었음 ㅋㅋ

[칸유 대위]

마기라든지 마기라든지 마기도 NHK였다는것

2기가 개똥

제작한 A1이 블랙기업

[나나당당]

전뇌코일은 AR이 일상화된 미래에 대한 묘사가 재밌었는데

[gf6565]

로그호라이즌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