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현은 2 월 15 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의 상황을 전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단편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미래로의 편지 ~이 길목에서 ~ "를 YouTube에서 공개했다. 제작은 후쿠시마 가이낙스.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5 년이 지나려 하는 현재의 후쿠시마의 「빛과 그림자」를 전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 애니메이션. 실제로 현에서 일어난 사건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10 개를 모은 약 25 분의 작품이다.
제목 콜에 마츠이 아이리 씨, 소설가 딘 후지오카 씨, 2 명의 동현 출신 배우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림책 같은 수채화, 고등학교를 무대로 한 학원물, CG 애니메이션 - 등 터치도 다양하다.
제작은 「신세기 에반게리온」등으로 알려진 가이낙스가 2015 년 1 월에 후쿠시마 미하루 정에 시작한 「후쿠시마 가이낙스 '가 맡았다.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와 박물관을 병설하고 지역 고용 창출 및 관광 거점 개발에서 지진 재해 부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내걸고 있다.
동현 출신의 가이낙스 아사오 芳宣 대표는 새로운 회사 설립에 있어서는 "더 밝은 화제를 만들어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편견'을 날려 이미지 업을 해 나갈 수 밖에 없다" "인프라가 정비되어 마을이나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콘텐츠의 힘으로 후쿠시마, 도호쿠를 바꾸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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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전에 뭔가 슬프고 괴로웠던 일이 있었던거 같았던 기분이지만 아무래도 상관없고 지금은 다 극복하고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없는 감성팔이 애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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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상할일은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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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의 방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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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편지를 아무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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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신청하는 피난민들 쌩까고 내박쳐둔거 공청회에서 후쿠시마 주민들이 우리도 안전한 곳에서 살 권리 있지 않느냐니까 공무원이란 것들이 그런 권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던거 오염수 흘려버리는거 특정비밀보호법 이런거 다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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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을 바꿔야된다는 발상부터가 뭔가.... | 16.02.18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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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신청하는 피난민들 쌩까고 내박쳐둔거 공청회에서 후쿠시마 주민들이 우리도 안전한 곳에서 살 권리 있지 않느냐니까 공무원이란 것들이 그런 권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던거 오염수 흘려버리는거 특정비밀보호법 이런거 다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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