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yr라는 코드명을 가진 러시아 최신예 특수목적 장갑차 (게임 내에서는 Ifrit로 등장함)
러시아군 MVD에서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음
2011년부터 개발 시작
특수작전, 정찰, 순찰 등에 쓰인다.
영하 45도부터 영상 50도까지 작전 수행가능
해발 3000미터까지 운용가능
제로백 25초
전면 방탄유리(아머드 커튼 제공)와 레벨 5의 방호력을 갖춤
모든 타이어가 펑크나도 시속 30 ~ 40 킬로미터의 속도로 10 킬로미터를 더 운행가능
7.62mm AKM 탄을 4발 맞아도 타이어의 저압 지속 가능
Technical specifications:
Weight: 4,000 kg
Payload: 800 kg
Crew: 3
Range without refueling: 800 km
Length: 4,100 mm
Width: 2,100 mm
Height: 1,800 mm
Ground clearance: 350 mm
Max speed: 120 km/hr
Max speed (while afloat): 5 km/hr
Max speed (while off-road): 30 km/hr
아래 두장은 실제 차량 사진
알파 테스트 정보
3월 5일에 구입자들에게 스팀 선물 형식으로 초대권이 배포됨
서포터 에디션은 최초 구입자 500명에게만 크레딧에 올라갈 기회가 주어짐
서포터 에디션은 BI 스토어에서만 구입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스팀키가 주어진다.
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을 기록할 웹페이지를 개설할 예정
알파 용량은 7기가 정도
알파의 모딩툴은 A2나 OA와 유사하지만 알파 시작과 동시에 완전한 SDK 툴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OA 때의 많은 지식들은 대부분 적용이 가능할 것. 일부는 그렇지 않다.
알파와 베타 기간 동안 변화된 부분에 대한 자료를 제공할 예정
알파에는 2D 미션 에디터가 메인으로 탑재되며 유닛 에딧, 웨이포인트 모듈 등이 포함된다.
알파 라이트 버전도 미션 에디터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저장하거나 불러오기를 하지는 못할 것
알파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당연히 허용된다.
하지만 알파 영상이라거나, 베타 영상이라는 표시를 해주면 더 좋을 것
알파 테스트의 팩션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뉘어져 나오며
각 팩션의 아이덴티티는 제거되어서 나올 것
또한 이상한 민간인/중립군 장비들도 테스트 목적으로 출현할 것이다.
주요 테스트 항목은 보병전이 될 것이지만 피직스나 스쿠버 같은 부분도 테스트를 요함
알파 빌드에는 TOH 비행모델이 적용되지 않는다.
RTD라는 로터와 비행속성을 결정하는 파일을 그냥 복붙한다고 적용되는 것이 아님
TOH 때는 각 기체마다 물리학자들이 붙어서 한달 정도씩 연구를 했지만 지금은 피직스까지 들어갔다.
게다가 TOH는 비전투 시뮬레이터였기에 구현하는 것이 훨씬 쉬웠지만 지금은 고려할 요소가 더 많음.
하지만 피직스 엔진과 RTD 파일이 꼭 상충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그 둘이 자동으로 연계되어 섞이는 것도 아님.
이 둘을 자연스럽게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
예를 들어 AI는 피직스 기반의 비행모델을 사용하지만 플레이어가 인계받게 되면 RTD 기반 비행모델이 적용된다.
모든 기체마다 수동으로 비행모델을 적용해주어야 하는 것은 많은 작업이 필요함.
캠페인에 맞는 동선과 난이도로 비행모델을 디자인하고 나면 바로 쉽게 다른 모델로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알파 이후나 3분기는 되어야 엔진자체에 탑재된 비행물리 모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아르마 3 알파 라이트(Lite)
= 라이트 버전 사용자는 초대 받은 경우에만 플레이 가능
- 3월 14일부터 시작 ~ 6월 15일에 종료
- 모드 사용불가
- 멀티 플레이 사용불가
- 베타 테스트 참여 불가
- 1개의 알파 초대권
- 초대는 아르마 3 구입자로부터 받거나 소셜 채널을 통해 배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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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 3 알파 에디션
= 32.99 달러(알파 기간 한정 가격. 베타 기간부터 가격인상 예정)
- 3월 5일부터 시작
- 스팀에서 구입
- 알파 테스트 및 베타 참여권
- 3개의 알파 초대권
- 정식게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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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 3 디럭스 에디션
= 49.99 달러(알파 기간 한정 가격. 베타 기간부터 가격인상 예정)
- 3월 5일부터 시작
- 스팀에서 구입
- 알파 테스트 및 베타 참여권
- 3개의 알파 초대권
- 정식게임 포함
- 디지털 사운드 트랙
- 디지털 맵
- 디지털 전술 가이드
- 아르마 콜드워 어썰트 = 오리지널 오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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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 3 서포터 에디션
= 91.99달러
- 3월 5일부터 시작
- BI 스토어에서만 판매
- 알파 테스트 및 베타 참여권
- 3개의 알파 초대권
- 정식게임 포함
- 디지털 사운드 트랙
- 디지털 맵
- 디지털 전술 가이드
- 아르마 콜드워 어썰트 = 오리지널 오플포
- 미래에 나올 모든 DLC
- 아르마 X = 아르마 시리즈 전집
- 포럼뱃지
- 크레딧에 이름 올라감 (선착순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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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포 1을 껴주는게 맞습니다. 모든 에디션은 3월 5일부터 구입가능합니다. 근데 오플포 1도 지금 5.99 달러 밖에 안해요. -_-;; 디지털 보너스 들도 어차피 나중에 다 무료로 공개될 것이고 아르마 시리즈는 신작이 나오면 전작은 가질 이유가 없지요. 유명한 애드온이나 맵은 어차피 신작으로 죄다 포팅되서 나오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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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테스트 참여도 단순하게 게임을 일찍 해본다고 생각하고 샀다가는 데일 수가 있습니다. 버그 때문에 고생한다던가 여러가지 테스터로서의 의무도 있으니까요. 그냥 데모처럼 해보고 싶으면 라이트 버전을 초대 받는게 좋고 돈주고 사는 사람들은 싼 가격에 구입 + 일찍 만져볼 수 있음 + 버그 리포팅 하려고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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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 = 확장팩(엔진 업데이트 됨) BAF = DLC PMC = DLC 체코군 = DLC 솔까 아르마 3는 알파 에디션 사면 떡을 칩니다. BI가 돈에 환장한 회사도 아니고 OA같은 엔진 업데이트 용 확팩은 꾸준히 사줘야 되지만 DLC들은 무시해도 무방한 수준이고 "미래의 모든 DLC"라는 것에 혹해서 서포터 버전을 살 필요가 없지요. DLC 가격이 엄청 비싼 것도 아니라 정 필요하면 그냥 나중에 사면 되구요. 골수빠들이 모여있는 포럼에서도 서포터 에디션 구입자는 제법 많은데 이것도 그냥 BI에 기부한다는 개념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오히려 디럭스 구입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냐면 아르마 시리즈 할만큼 오래된 유저면 전작들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일반 유저라면 특히 한국유저라면 한글화 여부가 변수가 되겠지만 그건 유통사에 물어보는게 빠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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