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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플레이스테이션과 첫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추억 공유 이벤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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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2.***.***

BEST

플스1 초반 소프트로 기억나는 게 투신전. 원버튼 달칵 필살기 덕분에 친구들도 빠르게 적응하고 재밌었던 기억.
25.06.18 20:36

(IP보기클릭)221.158.***.***

BEST
릿지1이었나 아크더레드1이었나.....
25.06.18 20:17

(IP보기클릭)59.11.***.***

BEST
돈모아서 중고로산 플스1이 렌즈불량 이었을때
25.06.18 20:21

(IP보기클릭)104.28.***.***

BEST

25.06.18 20:40

(IP보기클릭)125.128.***.***

BEST
닌텐도64로 파판7하려고 플스 관심도 안가지고 기다리다가 파판7이 플스로 나온다는 뉴스와 함께 바로 플스사고 고등학교 졸업식날 13만원 주고 파판7 산것만 강렬하게 기억나고 다른건 기억도 잘 안난다… 원래 콘솔은 파판과 드퀘 나오는 콘솔 사는게 공식이었던 시절이니까…
25.06.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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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1이었나 아크더레드1이었나.....
25.06.18 20:17

(IP보기클릭)1.228.***.***

아리나공주
저는 릿지1으로 시작해서 투신전, 철권1, 킬릭 더 블러드, 워해머, D의식탁, 점핑플래쉬, 바하1, 릿지1, 에이스컴뱃, 필로소마, 파판7, 아크더래드, 스파제로, 제로디바이드, 토발No.1, 레이스톰 등등 진짜 스백개의 게임을 너무나 감동적으로 플레이했었네요.. 진짜 플레이스테이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땡큐베리머치!! 언빌리버브르.. | 25.06.18 22:43 | | |

(IP보기클릭)112.149.***.***

첫기억은 동네 게임기가게에서 중고플스1 천번이었나? 그거랑 철권2 소울엣지 그리고 고장난 스틱을 큰봉지에 들고와서 도란쓰 ㅋㅋ 연결 그리고 플레이...아직도 철권2 연습모드 처음할때 그 신선함은 잊혀지질않네요
25.06.18 20:20

(IP보기클릭)211.235.***.***

-대장-
크.... 도란스.... 당시 110v 의 추억 ㅋㅋㅋ | 25.06.18 20:36 | | |

(IP보기클릭)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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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아서 중고로산 플스1이 렌즈불량 이었을때
25.06.18 20:21

(IP보기클릭)221.158.***.***

Cuban pete
와 소니 저주 해도 인정 합니다. 제 사촌이 딱 이래서 한 1주일 울고 다녔었는데.... | 25.06.18 20:41 | | |

(IP보기클릭)207.244.***.***

J리그 위닝일레븐
25.06.18 20:23

(IP보기클릭)125.128.***.***

BEST
닌텐도64로 파판7하려고 플스 관심도 안가지고 기다리다가 파판7이 플스로 나온다는 뉴스와 함께 바로 플스사고 고등학교 졸업식날 13만원 주고 파판7 산것만 강렬하게 기억나고 다른건 기억도 잘 안난다… 원래 콘솔은 파판과 드퀘 나오는 콘솔 사는게 공식이었던 시절이니까…
25.06.18 20:24

(IP보기클릭)125.128.***.***

돈깡
아… 용산에서 플스1 220v로 개조했던것도 기억난다… | 25.06.18 20:24 | | |

(IP보기클릭)14.52.***.***

돈깡
천호동 단골집에서 파판7 일본 출시날 이미 한국에 보따리들이 들여온거 8.5만원에 사고 하이텔에 흥분되서 겜시작한다고 글썼더니 자기는 무슨 용산에서 22만원에 샀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불가능하다면서 저 사기꾼 취급하던 애 기억나네요. 사기는 지가 당해놓고 남한테 사기꾼 취급. | 25.06.18 22:26 | | |

(IP보기클릭)112.154.***.***

친척형이랑 같이 했던 바이오하지드가 첨이였던듯
25.06.18 20:28

(IP보기클릭)211.246.***.***

첫만남에 설레임을 느꼈고, 또다른 그녀(세턴)와의 삼각관계로 오질라게 고민하게 만들더니... 분명 그대와의 첫날밤은 황홀경의 추억이었는데... 요즘은 왜이리 하는 짓마다 ㅈ같은 거요?
25.06.18 20:29

(IP보기클릭)106.101.***.***

진짜 초등학교 5학년땐가? 아부지가 생일선물로 플2 정발하기도전에 100넘는 가격에 귀무자1 철권태그2 본체 이렇게 선물해주셨던 기억이ㅋㅋㅋㅋㅋ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는데ㅠㅠㅠㅠ
25.06.18 20:30

(IP보기클릭)49.237.***.***

용던 시절 아버지가 사주신 플슨1
25.06.18 20:33

(IP보기클릭)125.186.***.***

처음 산 플스가 플스 2 정발판 3만5번. 파판 10 메가히트버전과 호리 메모리카드를 인터넷에서 같이 샀는데, 메모리카드가 늦게 와서 그 동안 프롤로그만 7번 정도 했엏죠
25.06.18 20:33

(IP보기클릭)172.226.***.***

플스2 사고 위닝만 미친듯이 했었는데
25.06.18 20:33

(IP보기클릭)58.232.***.***

BEST

플스1 초반 소프트로 기억나는 게 투신전. 원버튼 달칵 필살기 덕분에 친구들도 빠르게 적응하고 재밌었던 기억.
25.06.18 20:36

(IP보기클릭)125.186.***.***

소환학원
BGM이 너무 좋았죠. | 25.06.18 20:38 | | |

(IP보기클릭)116.35.***.***

소환학원
당시에 버파1 보다 그래픽 더좋아보여서 임팩트가 있었네요 그전까지 소니가 무슨 콘솔을~ 새턴이 이길거야 하다가 충격먹었습니다 | 25.06.18 21:40 | | |

(IP보기클릭)222.114.***.***

소환학원
내가 플스 사면서 같이 처음산게임 오락실에서 너무 재밌게 했는데 이게임이 플스에 있는걸 알고 돈모아서 플스산 기억이 나는군요 다들 철권2 살때 이거랑 릿지레이서1 샀었음 | 25.06.18 21:47 | | |

(IP보기클릭)118.235.***.***

이마트 게임코너에 체험용으로 전시된 플스2와 귀무자..
25.06.18 20:36

(IP보기클릭)221.138.***.***

친구집에서 PS1 위닝일레븐 월드컵 98을 플레이했었네요
25.06.18 20:38

(IP보기클릭)1.225.***.***

저는 PS1은 29800엔으로 가격 인하했을때 일본 사시는 아버지의 지인분이 사다주신 1000번이랑 PS2는 대학생때 일본가서 구입한 그란3 동봉판 35000번이라 그래도 정식발매로 처음 PS2를 접한 분이 당첨 되셨으면 좋겠군요. ㅎㅎ
25.06.18 20:40

(IP보기클릭)104.28.***.***

BEST

25.06.18 20:40

(IP보기클릭)14.52.***.***

안경
이 갓명작을 '해봐야지 해봐야지'만 몇십년 벼르다가 작년에 드뎌 해봤네요. 엔딩 다 봐가는구나 해서 좀 아쉽다가 성 뒤집히고 본격 더 재밌게 했던... | 25.06.18 22:28 | | |

(IP보기클릭)182.212.***.***

어릴때 비디오게임방에서 그란투리스모1 그래픽 보고 진짜 놀람
25.06.18 20:45

(IP보기클릭)112.173.***.***

바이오해저드2 & 월하의 야상곡
25.06.18 20:46

(IP보기클릭)1.228.***.***

SFC 명작이 너무 많아서 딱히 생각없었는데 FF7 때문에 못 버티고 구입. 그런데 기쁨도 잠시 렌즈 이상으로 시디 못 읽음 몇년을 뒤집어놓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
25.06.18 20:51

(IP보기클릭)60.73.***.***

첫플스는 삼촌집에서 했던 ps1이랑 바람의크로노아..
25.06.18 20:52

(IP보기클릭)106.101.***.***

천주1의 듀얼쇼크 갈고리타고 올라가는 그 진동 잊을수가없음
25.06.18 20:5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31.***.***

딸랑 우산주고..그것도 5명만...행사 거져하는구만..
25.06.18 20:56

(IP보기클릭)223.39.***.***

서몬나이트2는 내 첫사랑이었어 그전에도 여러번 사랑한거 같지만 어쨌던 그랬어
25.06.18 21:02

(IP보기클릭)58.236.***.***

플스1 5천번 23만구입 철권2 5만5천원에 구입 메모리카드살돈 없어서 그냥 즐기다가 결국 구입 처음 구동때 씨디읽는소리에 이상있는거라고 생각하고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씨디에 지문 기스나면 게임이 끊긴다고 들어서 애지중지 거울처럼 관리했는데 세상 부러울께 없던 시절
25.06.18 21:09

(IP보기클릭)1.247.***.***

경품에 우산이라고 쓰여진 걸 잘못 읽은 줄 알았다...ㅋㅋㅋㅋ
25.06.18 21:09

(IP보기클릭)110.47.***.***

잡지에서 차세대기라고 난리를 쳐서 슈패 처분하고 아크 더 레드랑 같이 구입했는데 3시간도 안되서 엔딩보고 멘붕 와서 첫인상은 좋지는 않았죠. 그 뒤에 파판7이 출시하고 신품을 7만원인가 6만 5천원에 구입한 다음에야 좋은 기기라 생각하게 되고 바이오 하자드를 플레이한 다음에 플스만 사용했었군요.
25.06.18 21:11

(IP보기클릭)1.225.***.***

검볼 워터슨
아크 더 래드1이 플레이 시간이 정말 짧았는데 그나마 욕을 덜 먹은게 세이브 파일이 2편이랑 연동해서 계승된다해서 그럭저럭 넘어갔던것 같네요. 근데 3시간 정도까지는 아니고 기억에 9 ~ 10시간 정도 아니었나 합니다 ㅎㅎㅎ | 25.06.18 21:17 | | |

(IP보기클릭)110.47.***.***

베리엔젤
제가 기억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슈패에서 rpg나 시뮬레이션 게임을 구입하면 최소한 반년 이상 플레이하는 버릇이 있어서 진행을 느리게 했었는데 3시간만에 엔딩을 본거죠. 비슷한 장르였던 샤이닝포스도 몇달은 했는데 말이죠... | 25.06.18 21:20 | | |

(IP보기클릭)1.225.***.***

검볼 워터슨
당시에 일본어를 잘하셨나 봅니다. 공략 보고 하다 보면 시간 좀 걸릴수 밖에 없어서요. 추억 보정인지 모르겠지만 슈패용 RPG 보다 음악도 좋고 음성 나오는게 좋았어서 재밌었던 기억이네요 ㅎ | 25.06.18 21:26 | | |

(IP보기클릭)110.47.***.***

베리엔젤
슈패 보다 게임 가격이 3배 가까이 저렴해서 당시에도 크게 아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드래곤 퀘스트를 11만원에 구입했는데 아크 더 래드가 3~4만원 정도였으니... 가장 걱정이었던게 게임의 볼륨이었는데 이후 나온 게임을 덕에 걱정거리도 사라졌었죠 | 25.06.18 21:30 | | |

(IP보기클릭)49.1.***.***

플스1 처음사고 제일 많이 했던게 필로소마하고 투신전임...초반엔 게임이 없어서...나중에 소울엣지 나와서 열심히 하다가 드캐에 소칼1까지 했네요
25.06.18 21:12

(IP보기클릭)36.39.***.***

우산 5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6.18 21:21

(IP보기클릭)14.56.***.***

PS1은 역습의 샤아 PS2는 철권TT PS3는 군대에 있어서 갓옵워정도만... PS4는 인퍼머스 세컨드 선 PS5는 스파이더맨
25.06.18 21:23

(IP보기클릭)218.52.***.***

철권2 때문에 플스를 사서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ㅎㅎ
25.06.18 21:23

(IP보기클릭)211.49.***.***

바이오 하자드 1 처음 유리창 깨고 개 튀어나올때 패드 던질뻔 ㅎ
25.06.18 21:27

(IP보기클릭)49.1.***.***

엑스트라크리스피
와~ 다들 똑같군요 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시켜 보고 일부러 말 안해줬죠 반응은 확실했어요...내 패드... | 25.06.18 21:29 | | |

(IP보기클릭)220.70.***.***

엑스트라크리스피
중학교 2학년때 였는데 방과후에 4~5명이 . 패드 돌려가며 했습니다 ㅋㅋ으앜 ㅋㅋㅋ 으앜 ㅋㅋ | 25.06.18 22:05 | | |

(IP보기클릭)211.49.***.***

장동건
ㅋㅋ 그거 좀 있다가 또 튀어나오는것도 대박이었죠 ㅋㅋ | 25.06.18 22:08 | | |

(IP보기클릭)104.28.***.***

사립저스티스학원
25.06.18 21:28

(IP보기클릭)110.70.***.***

중학교 때 거금 33만원 주고 사온 플스1. 혹시 모를 동네 불량배한테 걸릴까봐 친구 둘 동원해서 사갈 때 진짜 기분 좋았네요. 돈이 없어서 게임cd 살 때까지 한달동안 플스 부팅화면만 봤던건 덤.
25.06.18 21:37

(IP보기클릭)220.90.***.***

중1 때 서울로 이사간 동네 형이 플스1을 가지고 내려와서 같이 가지고 온 수십개 타이틀을 밤 새도록 혼자서 돌려봤었는데. 한 겨울인데 좁은 방안에서 정말 행복했었음.
25.06.18 21:38

(IP보기클릭)210.100.***.***

2007 년에 철권5 DR 하고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하고 싶어서 용돈 열심히 모으기도 하고 기말고사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성적 받은 후에 크리스마스에 모은용돈 + 부모님이 보태주신 돈으로 PSP + 철권5 DR + 몬헌 포터블 2ND 를 구매한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때의 풍경, 감성, 그때의 향기를 잊을수가 없네요 저한테는 PSP 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때만큼 게임을 재미있게 한때가 없는것 같습니다
25.06.18 21:44

(IP보기클릭)118.235.***.***

친구네서 본 비욘드 더 비욘드ㅋㅋ 엥? 이게 차세대?? 싶었는데
25.06.18 21:50

(IP보기클릭)115.91.***.***

하필이면 PS, SS 나오기 전에 SFC에서 3DO로 갔다가 후회하고 SS로 기변. 1년 정도 쓰다가 PS로 기변하면서 철권2랑 릿지 레볼사서 뽕 뽑으며 즐긴
25.06.18 21:53

(IP보기클릭)49.143.***.***

어릴적 자라던 곳이 지방 소도시였던터라 그런지 게임기같은거 새로 나오거나 그런게 빠르게 오진 않았기에 제기억으로는 플스1은 실제로 본적없었고(다른 동일세대 기기들도 마찬가지) 슈퍼패미컴 - 플스 2로 알게 된 케이스인데(이거도 당시 공중파에서 홍보겸으로 드라마 PPL로 알려주다보니 알게된 거)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게임에 부정적으로 보이시던 부모님 세대였던터라 가정용 콘솔이었던 플스2는 어림도 없었기에 휴대용기기로 나온 PSP로 처음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PSP 발매될거라는 정보를 보기위해 루리웹에 들어오고 했는데 그것도 벌써 거진 20년 전 이야기
25.06.18 21:59

(IP보기클릭)211.60.***.***

98년도 목포고등학교 축제때 친구들이랑 지나가면서 데스티니 오프닝을 봤는데 진짜 충격이... 그뒤로 계속 파판7을 보고 플스를 구입할려고 노력함
25.06.18 21:59

(IP보기클릭)220.70.***.***

친구는 3000번대 였고 ..나는 5000번이었나 그랬는데 레이지 레이서를 구매했고 .너무 흥분해서 도란스(변압기) 꼽는걸 깜빡하고 바로 연결함... 스스스 연기 나는 엔딩 ㅋㅋㅋ
25.06.18 22:04

(IP보기클릭)119.207.***.***

PS1 우리는 챔피온!!
25.06.18 22:09

(IP보기클릭)175.194.***.***

와일드 암즈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투하트로 듣기를 연마하고 고2에 JLPT 1급을 땄지...
25.06.18 22:18

(IP보기클릭)58.233.***.***

나에게는 PS1 철권 처음봤을때 큰 충격이었음 물론 그때는 아주 어릴때라 PS1 게임기는 그림의 떡이었지만
25.06.18 22:18

(IP보기클릭)49.172.***.***

월하의야상곡이랑 슈퍼로봇대전알파 그리고 파판9
25.06.18 22:3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82.***.***

이름은 모르겠지만 4인 배틀하는 겜 있었는데 그거 엄청 많이 했었음
25.06.18 22:57

(IP보기클릭)61.83.***.***

고딩때 돈 열심히 모으고, 삥땅도 치고해서 거금60인가 주고 사준 플스1+릿지+투신전.. 그러다 철권1,2,토발,파판7,에이스컴뱃,릿지레볼,레이지레이서 등등. 대학가선 위닝98프랑스월드컵 친구들이랑 엄청 내기하고 그랬는데..
25.06.18 23:07

(IP보기클릭)14.45.***.***

흠 ㅋㅋㅋ 바이오하자드1 하고 철권2 였나? ㅋㅋ
25.06.18 23:07

(IP보기클릭)61.105.***.***

겟피X
25.06.19 00:10

(IP보기클릭)58.124.***.***

게임마트에서 500원주고 30분했던 철권
25.06.19 01:44

(IP보기클릭)106.101.***.***

플2 SOCOM! 뭔말인지 하나도 몰랏지만 그래도 재밋었음
25.06.19 03:54

(IP보기클릭)106.101.***.***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25.06.1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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