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백귀축제에서 먼지나게 털리고 렙업을 목표로 달렸는데
던전을 1개월씩만 다녀서 그런지 애매하게 1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누에코 포함 3명이 연달아 사망하고...
9월에 축제인데 8월...당주 1세11개월...그런데 오의가 떴네?
그런데 자식 1개월 한명있긴 한데...당주 직업은 권사, 자식 직업은 대포사...ㅠㅠㅠㅠㅠㅠ
이제 당주 죽으면 5명이라 빠듯하고...
던전은 이상하게 난이도가 급 오르고...
암흑의 뿌리/염옥도에서 갑자기 몬스터 종류가 바뀌면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하는데 또 경험치는 많이 안주는 것 같고...
봉납점이라도 많이 모여야하는데 그닥 많이 모이지는 않고...
공인치트인 qr코드를 쓰고 싶은 마음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게임 적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ps.질문인데 당주를 계속 권사로 하면서 처음에 나오자마자 특수무기/특수장갑을 쥐어줬는데
능력치는 계속 오르는데 대신 일반무기, 일반장갑 나오는 것도 계속 능력치가 올라서
아무리 봐도 효율이 그닥 좋지가 않네요ㅠㅠ비싸기는 더럽게 비싼데...
데미지도 안나오니 레벨업 많이 하기 전엔 한방킬이 안되서 턴 늘어나는데 주요원인도 되고...
그냥 고통 받으면서 계속 쓰는게 좋은가요?
현재 특수무기 데미지 약 60 / 던전에서 주은 무기 데미지 약 180;;; 이 정도 차이가 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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