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제구탈환할려고 칠색온천으로떠났습니다.
무작정 길따라 달리고 두번의 워프끝에 드디어 온천에 도착했는데 팻말을읽어봐도 무슨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적색 세번들어가라고 적혀있길래 적색탕 세번들어가니 문이랑 그냥 물이 나오더군요.
문으로 나가야되나싶어서 나갔다가 나갔더니 엄청센 보스만나서 전원사망..ㅜ
다행히 바로전에 세이브해놓은게있어서 다시 재도전
온천에도착후 적색세번갔다가 이번엔 문이 아닌 그냥 물에 들어가봐시더니 처음 온천입구가 나오더군요.
두번째팻말에 글자가생겼습니다.
녹색 자색 두번들어가라더군요.
자색이 먼지몰라서 노랑색도가보고 빨강색도가봤는데 알고보니 자색은 보라색이었습니다..크엉
하야간 녹보녹보순으로 들어가니 문이나오길래 들어가서 세이메이만나고 죽였습니다.
플레이한지 8일만에 저도 세번째 제구탈환하게되었네요.
깊숙하게모드로하니 진도가안나가네요.
누에코도 생각보단거슬리지않고 도우미아줌마라고 생각하니 마음이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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